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시골에 사는데요
올해 2007년 들어서
아침에 마당을 보면
가끔 현기증이 나요
근데 현기증이 나면서
원의 형태가 그려지는데
그 원의 형태가 자꾸
원쪽에서 오른쪽으로
돌고 있어요
혹시 지금 지구가
왼쪽으로 공전 또는
자전 하고 있는건가요..
올해 그걸 자주 목격합니다
답변좀 주세요
조회 수 :
878
등록일 :
2007.08.26
17:21:58 (*.159.168.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389/4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389

외계인23

2007.08.26
17:33:38
(*.234.196.73)
지축이 선다는 이야기는 지질적인 형태를 이야기하는 것이아닙니다
현재의 지축이 서면 정말 재앙이 일어나고 종말이 시작 됩니다

이렇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지구의 자기자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에너지상의 변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이선준

2007.08.26
17:35:10
(*.159.168.55)
저는 지축이 선다기 보다 회전이 바뀐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너지 변화 였군요!!!
감사합니다

은월광

2007.08.26
17:42:22
(*.235.150.235)
지축, 지축 하니깐 행성X가 떠오르네요. 행성X 니비루. 그 행성 때문에 지구의 자기장에 큰 영향을 받아서 지축변동이 일어난다고 하던데...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85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92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69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55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66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69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018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329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707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5457     2010-06-22 2015-07-04 10:22
1828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894     2006-09-14 2006-09-14 17:46
 
1827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894     2006-06-04 2006-06-04 19:49
 
1826 시스템 변화 시나리오 (2004. 3. 9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894     2004-03-29 2004-03-29 01:41
 
1825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894     2003-11-12 2003-11-12 10:34
 
1824 [re] 네사라 푸크린 894     2003-10-06 2003-10-06 15:25
 
1823 빛의 시대 축제 한마당 최정일 894     2003-02-28 2003-02-28 13:45
 
1822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894     2003-01-21 2003-01-21 13:02
 
1821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893     2022-01-11 2022-03-06 17:58
 
1820 아갈타님께 - [9774번글 ‘가디언 명상’이란 글에 대한 답글] [1] 농욱 893     2008-01-02 2008-01-02 19:33
 
1819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893     2007-09-26 2007-09-26 13:00
 
1818 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file 연리지 893     2007-09-13 2007-09-13 14:55
 
1817 도사가 생각하는 진리 도사 893     2007-09-04 2007-09-04 15:31
 
1816 별을 꿈꾸다 file 연리지 893     2007-08-20 2007-08-20 19:48
 
1815 새로 개설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순리 893     2007-08-13 2007-08-13 00:33
 
1814 기분 좋은 하루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만.. [3] 마리 893     2007-06-01 2007-06-01 16:45
 
1813 하느님의 기본적인 속성...사랑... [4] 정신호 893     2007-04-13 2007-04-13 15:54
 
1812 사탄의 기원 신의향 893     2007-03-24 2007-03-24 21:24
 
1811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93     2006-04-27 2006-04-27 16:59
 
1810 특검, 기소땐 '부시 정권의 9·11'로 박남술 893     2005-10-24 2005-10-24 19:49
 
1809 발토야 [4] 유민송 893     2004-03-20 2004-03-20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