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마음 속에

젖어드는

진리의 빛깔



곱게 빚어내는데

영겁의 세월이

걸리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인생을 진실로

빛나게 하는

참사랑의 영향



영혼을

풍요로이하는

황금물결, 황금행복



한 계단 올라가는

고차원적인

지름길



더 이상 슬픔이 없다

더 이상 아픔이 없다



하늘을 바라보기만 하여도

축복이 깃드는 건

영원히 살아있는 마음임을

끝없이 앎입니다

조회 수 :
908
등록일 :
2007.08.14
22:40:40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508/5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5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662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74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56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37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537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87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014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14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932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4193
338 ^^ [1] [1] lightworker 2003-04-07 905
337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2003-04-07 905
336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2003-03-23 905
335 이번 대선을 보면서.. 유민 2002-12-19 905
334 오늘 이상한 구름을 봤는데. 정주영 2002-08-31 905
333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2007-11-13 904
332 잉... [3] 짱이 2006-05-09 904
331 함께 file ANNAKARA 2005-12-24 904
330 씁쓸한 기분... [1] RAGE 2003-04-07 904
329 사라지지 않는 해충들과 그 대책 고자님 2002-11-04 904
328 우크라이나 군부는 투항 그러나 젤린스키는 이를 무마하려는듯 아트만 2022-05-17 903
327 영적 성장 의식 성장 뭐지? 2021-10-08 903
326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2) [1] [3] 비전 2008-01-06 903
325 죽음이후에 보이는 것도 모두 환상. [3] 돌고래 2007-10-22 903
324 그런데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4] [1] 밝은사람 2007-05-07 903
323 인간의 뇌는 [3] 이남호 2006-06-07 903
322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2006-06-04 903
321 요즈음 달러 환율과 국제 금값(4월6일) [5] 박남술 2006-04-07 903
320 예수의 종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2006-03-31 903
319 아아(KK) ANNAKARA 2005-12-24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