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 각자는 내면으로 들어가서, 무엇을 알아야만 하고 신성을 받을 자격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영에게 수없이 물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신성을 누릴 가치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점이 이 순간 여러분 모두가
깨달았으면 하고 우리가 바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영의 사랑과 자신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러분이
여러분 삶에서 큰 이슈를 가지고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을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 이슈는 전혀 이슈가 아니
랍니다. 여러분 가운데 일부는 그것이 관계라고 하는 거대한 이슈라고 생각
했습니다. 또 일부는 그것이 풍요라는 이슈라고, 또 다른 일부는 내면의
열정에 관한 이슈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소수는 그것이 여러분의 힘에 대한 이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 몇몇은 그것이 여러분 머리 속에 든 지식에 대한 이슈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진짜 이슈가 아닙니다. 그것들은 단지
여러분이 진정으로 갖고 있는 이슈들의 징후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가지고 왔던 것의 이슈를 보세요. 그리고 그 모든 이슈가
자기 가치의 결핍에 대한 징후였음을 깨달으세요. 여러분이 자기 가치를
갖게 될 때 이 이슈들이 사라진다는 점을 이해하세요. 그 주위에 있는
두려움들은 사라집니다. 혼동도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 주위의 어둠은 빛 속으로 녹아 들어갑니다.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놓아준 것은 여러분의 자기 가치를 알지 못하게 해왔던 커다란 덩어리였습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지난밤의 에너지에서 혼동과 혼란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
에너지들은 여러분의 자기 가치가 진짜 이슈를 감추기 위해 연출해내고
있었던 게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놓아주기를 하면서 여러분이 보여준 사랑과 연민으로, 이제
그것은 새로운 길을 열어놓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기억하시길 부탁합니다. 영은 여러분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도 여러분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무조건
적으로 사랑할 때입니다. 그럼 이제,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놓아주고 허용하세요.
여러분이 모든 것을 누릴만한 가치 있는 존재임을 아세요.


여러분이 신성의 사원에 있는 의자에 앉을 만큼 가치 있음을 아세요. 여러분의
권능을 요구할 만큼 가치 있음을 아세요. 지금 여러분의 신성의 에너지를 요구
할 만큼 가치 있음을 아세요. 여러분은 더 이상 물건들을 나누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기도와 명상이나 공부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의 발 밑에서 구걸하는 거지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치 있음을 이해하세요. 이런 이유로 여러분이 오늘
이 의자 위에 앉아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에 대해 묻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러분이 저 토봐야스
에게 되묻고 있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을
그렇게 몹시도 사랑합니다. 우리는 아주 낡은 에너지를 청소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을 요구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그러므로 또 다시 깊게 호흡하세요. 여러분 신성의
순결함을 들이마시세요. 그리고 들이쉴 때, 내면에 자기 가치를 느끼세요.
흠. 오늘 많은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은 계속해서 그 에너지들이
몇 일 동안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다음 일주일간 그럴 것입니다. 이런 일이 단지 그 과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임을 아세요. 여러분이 바로 지금 아주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음을 이해
하세요. 하지만 앞으로 몇 일 후에 질문이나 혼동을 갖게 될 때, 우리가
이곳에서 함께 했던 시간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진정으로 가치 있음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여정 중에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조회 수 :
953
등록일 :
2007.07.17
22:56:44 (*.6.105.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44/a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44

신 성

2007.07.17
22:57:25
(*.6.105.136)
샴브라에서 퍼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38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46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24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08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20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34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70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84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58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0735     2010-06-22 2015-07-04 10:22
2462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때 사랑을 들이마시세요.. 최문성 955     2002-09-29 2002-09-29 22:30
 
2461 익명공간의 채널링 메시지들 민지희 955     2002-09-21 2002-09-21 20:18
 
2460 테레비보다가... [1] 닐리리야 955     2002-08-17 2002-08-17 23:43
 
2459 [기적수업 이야기2] 용서는 원인에서 하는 작업입니다 이드 954     2022-05-24 2022-05-24 13:53
 
2458 [무동] 모래성을 쌓는 놀이 [2] 베릭 954     2022-03-19 2022-03-25 07:06
 
2457 인간의 유전자 12가닥에 대한 정보인데...쉽게 풀이해주실 분 없나요 은하수 954     2016-06-29 2016-06-29 10:01
 
2456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2/3) /번역.목현 [2] 아지 954     2015-08-06 2022-04-04 00:38
 
2455 궁극에서 <나> 또는 개별적인 <영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4] 비전 954     2007-10-30 2007-10-30 18:15
 
2454 [無空]의 의미 [5] 도사 954     2007-09-15 2007-09-15 14:30
 
2453 힘든 세상에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 cbg 954     2007-08-19 2007-08-19 21:59
 
2452 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954     2005-02-21 2005-02-21 19:25
 
2451 빛의 군단의 개입허락성명 - 3/27/2004 [7] prajnana 954     2004-03-29 2004-03-29 01:14
 
2450 성약성서에서 pinix 954     2004-03-22 2004-03-22 18:52
 
2449 진리를 왜곡시키고 종교화한 바울 pinix 954     2004-03-08 2004-03-08 21:28
 
2448 클릭 !!! (관심있는 분들만) 셩태존 954     2003-11-10 2003-11-10 17:39
 
2447 가슴이 아프네요..폭풍에 조심들 하세요 [4] 물결 954     2003-09-13 2003-09-13 01:09
 
2446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953     2022-01-12 2022-02-11 03:08
 
2445 빙의 영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 베릭 953     2020-04-26 2020-04-27 03:50
 
2444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953     2016-10-28 2016-10-28 15:06
 
2443 돈을 줍는 경험을 자주하고 있다.. 우철 953     2015-05-30 2015-05-30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