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22

차길진 법사와 파충류 외계인

rudgkrdl
차길진 법사가 만난 파충류 외계인은 가까운 미래에 자신들의 모습을 세상에 나태낼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시기가 2012년일까요? 그들은 인간의 고기와 피를 먹는 사악한 존재들이라는데
파충류 외계인들이 인간을을 지배하는 세상이될까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398
등록일 :
2007.06.09
16:03:29 (*.51.67.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629/8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629
목록

로멜린디

2007.06.09
22:41:44
(*.184.235.10)
2012년에 다들 주목하고 있죠 수많은 영매들과 과거의 문명의 흔적들이 그해를 주목하니..점점 다가오기에 흥미 진진하긴하지만..누구도 그때에대해서 확신을 못하는건 사실..땅이 뒤틀리고 하늘이 갈라진다고해도 놀라지 않을꺼 같습니다. 파충류든 양서류든 그 이전에 인류를 현혹하기 위해 혹은 지배나 도움을 주기위해 접근하는 무리들이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재미있을듯.. 뭐 안일어나도 상관은 없지만..
댓글

크라운

2007.06.10
02:56:24
(*.221.188.71)
왜 하필 파충류야? ㅠ.ㅠ, 넘 무서울꺼 같군요. 파충류가 인간만 하다니 ㅡㅡ;;
그 이전에 다른 존재들이 왔으면 좋겠어요.
댓글

하얀우주

2007.06.10
07:05:26
(*.144.73.83)
방금 다차원 빛의 세계에 매튜 메시지 - Matthew 6/2/2007 를 올렸는데요
의문이 풀렸으면 합니다.♥
댓글

김정완

2007.06.10
17:10:28
(*.36.229.82)
우리도 파충류 먹자아요? 파충류 외계인 잡아서 파외탕 먹읍시다.
댓글

LoveAngel

2007.06.12
03:29:10
(*.88.146.81)
파충류 ㅡ 으읔 난 파충류 라 주장하는 인간을 만났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86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93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71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56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680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78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19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31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070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5534
242 [과학다큐] 니콜라테슬라의 위대한업적-2부-1881년,NikolasTesla [2] [20] 베릭 2012-03-19 7603
241 전생의 빚 한신 2015-01-30 7615
240 [RE] 인디고, Flame Holder, Flame Keeper [4] [4] 초록길 2006-12-30 7653
239 전투행성 [2] [25] file 이방인 2002-04-25 7665
238 [예슈아] 하느님은 모든 순간에 여러분을 신뢰하십니다 아트만 2023-12-01 7668
237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명나라 때 신비한 보옥(통령보옥)을 지니고 윤회 전생한 이야기와 전륜성왕 전설 [7] 대도천지행 2012-05-28 7670
236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2012-05-01 7692
235 네이버 국제유태자본연구회는 좀 이상한곳이다. [6] 베릭 2014-09-17 7708
234 아카식레코드는 평범한 사람도 가능한가?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3 7717
233 제6궁(2001년10월14일에서 2003년4월15일까지) 쌍둥이 자리 [1] 손세욱 2002-03-09 7720
232 비밀정부의 부서중 마인드콘트롤 관련부서 [32] file 도로잉12 2011-08-01 7728
231 탈퇴하겠습니다. [3] 미키 2011-10-21 7783
230 송승훈 샘 블로그 등등....유익한 정보가 있는 개인 홈페이지 베릭 2011-03-21 7788
229 국민이 억울한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ㅡ 황교안 전 국무총리 [1] 베릭 2021-08-29 7792
228 영성이란 무엇이고 사랑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90] 가이아킹덤 2013-01-15 7813
227 첫접촉이 임박한걸까요? [1] [4] 이방인 2002-03-21 7871
226 2010년 2월 카멜론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내용 아트만 2023-12-05 7881
225 서윤석님의 연락처를... [1] [47] 지영근 2002-03-24 7906
224 철도 민영화에 대한 제 생각을 전합니다. 한신 2015-01-23 7916
223 마지막 메세지(엘레닌의 대비책) [10] 12차원 2011-07-20 791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