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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절 ‘미-소’로 양분되었던 2극 냉전시대가 있었습니다.
영원할 것 같던 그 거대한 양극의 패권시대가 소비에트연방이 무너지며 미국 단일 패권시대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악의 온상이라 믿고 있던 사회주의/공산세력들이 무너졌음에도 이 땅에는 전쟁이 물러가고 평화가 깃들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세계는 더욱 균형을 잃어가고 있고 무소불위한 단극패권시기를 맞이한 미국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깡패를 넘어 추잡한 양아치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그 골빈 양아치를 말릴 존재는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주에는 흐름, 변화의 법칙이 엄연히 존재하는가 봅니다.
외형적으론 아무도 거대한 공룡같은 미국을 건드릴자가 없어 보이지만 거대 미국도 적당한 먹이사슬이 존재치 못하거나 한계에 도달하여 사라진다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기 어려운 것입니다.

작금의 미국속내를 들여다 보면 겉으로 떵떵거리는 외양을 그대로 믿어주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미국은 분명 수명을 다하였습니다. 망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미국의 수명은 인위적으로, 계획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입장인데 이에 대한 이해는 미국이란 나라의 설립과정과 미국 역사상 활약한 베네치아 과두정권세력-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최근의 네오콘 등의 상식이 약간만이라도 있다면 이해할 줄 압니다.

더불어 이 사이트처럼 외계세력과의 관계까지 대조해 본다면 더욱 분명해 지는 것입니다.
세계2차대전의 독일측 배후인 제타측이 후일 미국측의 배후로 협력하고 있고 지구 및 우주정복을 획책하는 외계세력들의 음모로 인한 이 지구역사는 그야말로 복잡다단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 외계세력간에도 지구 역사에서는 각각의 계열간에 끊임없는 주도권 경쟁이 있어왔고 대부분의 전쟁은 이러한 이유로 발발되었습니다.

아무튼 외계종족과 이 지구에서 대부분의 힘을 독점한 인간집단인 일루미나티간의 협력으로 미국-이스라엘-유럽의 그림자정부는 자신들이 역사에 전면부상하여 통치하는 ‘하나의 세상’을 위해 시간표를 작성하여 두었는데 이 시계열상 목표는 그동안의 채널링 메시지들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견상 반듯이 그렇게 되리라 믿어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사이에 놀라운 변화들이 지각 밑에서 용암끓듯 뭔가가 진행되어져 왔고 저들의 계획은 완전히 박살나고 있습니다.

주류 언돈들은 이러한 큰 변화에 대해 철저히 내용을 가리고 오히려 상황을 거꾸로 읽히도록 뉴스들을 교묘히 왜곡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간나는대로 그동안 북핵 문제를 거론했는데...
미국이 당황해 하는 가장 확실한 증표가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미-북-중이 벌이고 있는 ‘BDA전쟁’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 BDA 지상중계 ]]]]]]]]]]]]]]

1. BDA 문제의 본질
2. 현재까지의 진행상황
3. 향후 전망

1. BDA 문제의 본질
*미국의 북한제거 전략으로 경제봉쇠를 통한 정권붕괴를 획책
*북한의 경제제제의 명분으로 KAL858 폭파사건이 기획됨.
*미국이 전체 각본을 쓰고 한국이 주연배우를 맏고, 일본이 조연해줌.
*김현희는 철저히 날조된 가공의 인물임.
*전 세계를 경악시킨 이 비 인도적 만행을 북한의 짓으로 씌워 북한을 전세계에 가장 더러운 나라로 인식시킴.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북한에 대한 UN경제제제가 발효됨.
*그러나 미국의 예상과 달리 북은 버티었고 선군정치를 바탕으로 미사일과 핵까지 보유
*북이 보유한 무기체계는 우리의 상식을 훨씬 뛰어 넘는 수준으로 일부의 첨단분야는 중국과 러시아를 압도하는 수준.
*미국은 군사적으로 도저히 북한을 제압할 능력이 않되는 상황.
*결과적으로 63년 북-미간 전쟁은 북의 압승으로 끝이 남.
*제3세계 국가들은 이런 북한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희망(사상적/군사적)
*이러한 배경이 6자회담 결과를 잉태한 것!
*승전국 북한의  첫 번째 요구는 “KAL858 기만극 등으로 덮어 씌어진 ‘오명’에 대해 미국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스스로 북의 누명을 벗기라“는 요구

---> 이것이 BDA의 핵심이다.


2. 현재까지의 진행상황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북의 요구대로 6자회담에 싸인한 미국은 자신들의 체면 때문에 지금 갈팡질팡 하고 있음.
*자신들의 과오를 순순히 만천하에 공표하고 있는 그대로 사실을 알리는것이 두려운 나머지 (북의 눈치를 살살 봐가며~)잔대가리 열심히 굴리고 있는 중.
*BDA의 해법으로 대한민국에 떠넘기기, 홍콩에 떠넘기기, 자국내 은행에 떠넘기기, BDA를 없애고 새로운 방안으로 시도, BDA는 나름대로 자신들의 자구책으로 이 문제를 미 의회에 제소, 여의치 않자 다시 중국을 두들겨 패기 시도 중..., 중국도 결코 끌려들어갈 수 없는 상황임.

3. 향후 전망
미국이 스스로 약속(60일 이내 송금문제 해결약속)을 헌신짝 처럼 내팽기치자 북은 멀리서 미소지으며 팔장끼고 관전 중.
미국이 계속 지지부진 해결의지가 없거나 성의가 무뎌질 경우 북의 신 무기체계를 서서히 하나씩 공개하며 미국을 압박할 심산. 얼마전 발사된 미사일은 이러한 배경이 깔려있다.

미국은 지금 전 세계에 조롱거리가 되어가고 있음.
서서히 고개드는 러시아 --> 토폴M 미사일 실험, 미국은 WMD 실패와 맞물려 개망신 당함.
토폴M은 MD로 도저히 잡을 수 없는 ICMB.

미국은 결국 부도난 그룹 회장처럼 거지신세가 되어 북한에 조공을 바치게 될 것!

어떤 형태로든 미국은 북한의 누명을 벗겨주어야 할 것이고 BDA문제를 종결지어야 하며 올해안에 ‘종전선언’을 할 것임.
북-미간 수교는 내년 쯤으로 넘어갈 듯.

올해 남한의 대선을 앞두고 KAL기 진상이 공개될 가능성이 농후.
정세흐름을 잘못 읽은 한나라는 심각한 타격 입을 것.
여우 DJ가 앞세운 범여권후보(손학규)는 이러한 한반도 급변정세와 맞물려 지도자로 부상하게 될 것.(KAL기 진상공개는 한나라당을 폭파시킬 위력)

세계는 의도치도 않은 괴상한 일들로 인해 물질문명 주도의 천박한 문화를 걷어내게 될 것.
양극, 단극 패권시대를 지나 다원화된 구도의 세계질서가 태동될 것이고 서서히 인류는 폭압적 통제사회에서 벗어날 듯.
정신문화 사조가 뚜렷하게 대두되며 인류문화에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함.(무극문화 태동)
처음으로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조화되는 문명을 목도하게 될 것!

----------------------BDA 관련 최근기사-----------------------------

미.중 `핑퐁게임'..BDA 장기화 조짐


<미.중 `핑퐁게임'..BDA 장기화 조짐>


BDA 경영진 교체 놓고 `힘겨루기'
"`인내의 한계' 거론할 때는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가 미국과 중국간 `핑퐁게임' 양상 속에 해결의 끝을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

   BDA 문제의 `뿌리'를 놓고 미국은 북한의 불법행위를 묵인 또는 방조한 BDA에 책임이 있다는 점을 들어 마카오와 중국 당국에 BDA 경영진 교체를 압박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BDA에 대한 조사.제재를 결정한 미국이 `원죄'를 안고 있다며 미측 요구에 미온적인 것으로 알져지고 있기 때문이다.



   ◇ 미.중 핑퐁게임 =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달 28일 "BDA문제의 뿌리를 해결해야 하기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은 바로 이 `뿌리'를 해결하는 문제를 놓고 서로 `네가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은 BDA 송금 문제의 뿌리는 BDA에 대한 자국의 제재를 야기한 BDA 경영진의 잘못에 있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즉 BDA가 돈세탁 은행으로 지정된데 대한 책임이 북한의 불법행위에 방조한 BDA 경영진에 있다는 얘기다.

   BDA와 그에 대한 감독 책임이 있는 마카오 금융 당국, 더 나아가 마카오를 자국 영토로 둔 중국 정부가 BDA 경영진에 대해 책임을 물리고 경영진 교체를 통해 BDA에 대한 돈세탁 은행 지정을 철회할 수 있는 빌미를 만들라는 것이 미측의 요구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은 한달 가까이 BDA 송금 문제 해결을 위해 자국 은행인 `와코비아'를 중개기지로 활용, 북한 자금을 송금하는 방안을 시도했으나 1일 현재 이 방안을 사실상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BDA를 돈세탁 은행으로 지정하면서 자국 내 은행과 BDA간 거래를 금지한 지난 3월 재무부 조치를 유지한 채 예외적으로 와코비아의 송금중개를 허용하는 방안을 모색했지만 BDA에 대한 지정을 철회하지 않고는 어렵다는 잠정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미국은 지난 달 30~31일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방중을 계기로 중국 쪽 테이블로 볼을 넘긴 것으로 보인다.

   힐 차관보가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자국 은행을 통해 북한 자금을 송금하려면 BDA에 대한 제재조치를 철회하는 수 외에는 별 대안이 없으니 그 길을 중국이 열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미국은 BDA의 경영진이 교체되면 최종 지정이 재고될 수 있는 만큼 경영진 교체를 위해 중국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미국은 북한이 BDA 해결을 믿고 2.13 합의 이행에 나서도록 중국 정부가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중국은행(BOC)을 통한 BDA자금 송금을 가능토록 하는 등의 책임있는 역할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중국은 현재까지 이 같은 미국의 제안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측은 명시적으로 밝히지는 않지만 BDA문제의 뿌리는 2005년 시작된 미 재무부의 BDA 조사와 그에 따른 돈세탁은행 지정에 있다는 입장이라는게 외교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다시 말해 `우리 더러 해결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미국이 결자해지를 해야한다'는게 중국의 기본 입장이라는 얘기다.

   또 BDA 회장인 스탠리 아우씨가 중국 정협(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직함을 가진 `거물'인데다 BDA에 대한 지정을 철회해달라는 청원을 내는 등 경영권 사수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중국이 미측 희망사항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현실적인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6자회담 의장국으로서 지난 3월말 시작된 BDA송금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들이 번번이 좌절된 상황에서 계속 공을 미국에 넘길 수는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은 상존한다.



   ◇ `인내의 한계' 논란 = 일각에서는 BDA 문제 장기화로 미국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하기 직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달 31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4월말 미.일 정상회담에서 BDA 문제에 대해 "미국이 실수했다"는 언급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BDA 문제 장기화에 따른 미측의 실망감이 대북 협상 회의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싣는 발언으로 봐야 한다고 일각에서는 평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달 30일 한 심포지엄에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가 이뤄져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북.미 관계정상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CVID가 미국의 공식 입장이라고는 하지만 CVID란 표현이 한동안 미 당국자들의 발언에서 사라졌었고 CVID가 이뤄져야 관계정상화가 가능하다는 언급 역시 좀처럼 나오지 않았던 원칙론적 표현이었기 때문이다.

   과거 북측은 `CVID는 패전국에나 강요하는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었고 미측은 이런 점을 감안한 듯, 외교해법이 힘을 얻고 있는 동안 이 표현을 좀처럼 쓰지 않았다.

   때문에 BDA문제가 장기화하고 BDA 해결을 믿고 2.13 합의 이행과 관련한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라는 미측의 요구를 북측이 거부한데 대한 미측의 실망감이 CVID라는 `원칙론'에 반영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 당국자들은 아직 인내심의 한계를 거론할 때는 아니라고 보는 분위기다.

   한 정부 소식통은 "미측 당국자들이 BDA 사태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BDA 해결시 2.13 합의를 이행한다는 북한의 의지가 변함없고 대안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당장 정책 노선의 변화가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역할에 외교가의 이목이 다시 쏠리고 있는 양상이다.

   미국과 중국이 자체 해결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판단할 경우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한 BDA 자금 중개를 검토했던 한국이 `총대'를 메게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미국, 중국 등의 요청이 있고 북한도 수출입은행 카드를 수용한다는 전제가 충족되어야 본격 검토에 나선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jhcho@yna.co.kr
(끝)
2007/06/01 11: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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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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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2007.06.01
18:12:24
(*.248.10.86)
전혀 안보이는데용...ㅡㅜ

차가움

2007.06.01
20:16:56
(*.254.134.32)
김일성 호네커 협정으로 동독의 과학자들이, 구소련이 무너질때 구소련 과학자들이 대거 들어갔습니다. 다른분들은 여기까지 끌고온 북의 외교가 예술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외교력은 가진 힘만큼 나오지요. 초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힘없이 말만을 내세운다면 그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집니다. 가진 힘이 있기에 2차 남북전쟁 위기를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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