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범님 글 中

"내가 선언하노니,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졌고,  사람이 안식일(安息日)을 위하여 만들어지지 않았느니라.   너희가 내 말을 감시하려고 우리와 함께 있다면,  나는 드러내 놓고 선언하리니,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에도 주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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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이 세상에 주인이다. 그대는 지금부터 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당신의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자신과의 /만남 [2006.4.15]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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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지금 과거, 현재, 미래를 가진 시간선 속에 있습니다.  실제로 당신들은 시간선 속에서 뒤로 걷고 있는데, 당신들은 미래를 볼 수 없고 과거를 볼 수 있으며 당신이 지각할 때만 현재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당신들의 대부분이 미래 속에서 살고 있고 그것이 시간선을 걸어 내려오는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당신들은 시간에서 뒤로 걸으며 항상 당신들의 미래를 바라봅니다.  따라서 이 이미지를 염두에 두고, 우리는 당신들의 길에서 돌아서서 뒤쪽으로 걷는다면 무엇이 일어나겠는가를 묻습니다.  당신들이 미래의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걷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당신들의 과거를 잊어버리는 대신, 당신들이 선택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과거를 다시 쓰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것이 다차원적 창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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