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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침에 눈이 떠졌는에 원래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이르기에 더 자기로 하고 잠을 다시 청했죠.매우 사실적인 꿈을 꾸게 되는데  엄청나게 긴 내용의 꿈을 꿈니다 .
실제 생활이라면 몇개월이 지날시간이었죠. 꿈속에서는 자각을 하진 못했지만 (사실 꿈은 인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또 다른 현실아닌가요?^^)
암튼 몇개월을 살고(?) 있는데 또 불현듯 눈이 떠지는 것입니다 ."아차" 출근시간 엄청 지낫겟군..! 생각했엇는데 현실의 시계는 겨우10분 남짓 지난것입니다......

우리가 처절한 현실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이어지는 현실의 조각들도 죽음의 순간에는 한낱 꿈인듯 싶습니다 . 서로 몽롱할지도 모르는 꿈판에서 그래도 서로 아끼고 사랑햇노라는 기억만을 가지고 되돌아 가면 좋을둣 싶습니다....
조회 수 :
1344
등록일 :
2006.06.19
20:52:58 (*.210.22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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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00:50:54
(*.186.9.189)
좋은 경험 하셨네여~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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