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음은 2006년 3월 31일 유엔에서 체널링한 메시지의 마지막 부분으로서 2012년에 관한 것입니다. 지구 종말에 대한 근거없는 메시지들에 대한 경종으로 이 부분만 번역하여 보았습니다.

2012

Lastly, we will tell you again about 2012. If you will look at the real Mayan and Aztec calendars, you will see what they really had to say. What they foretell are patterns of energy potential that are all part of the time clock of Gaia. They're not calendars at all, as you think of them, but rather energy markers.
마지막으로 2012년에 대하여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당신들이 진짜 마야와 아즈텍의 달력을 본다면 그들이 말하려는 것이 진정 무엇인가 알 것입니다.그들이 예측하는 것은 에너지 잠재력의 패턴을 말하는 것이며 그것은 가이아의 시간계산기의 전부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달력이 전혀 아니고 에너지 좌표입니다.

2012 represents a renaissance in thought, where light will come onto the planet. This new energy will not support war or the potentials of war. The time that will shift and change is "the old time." Some of you have seen this and you have been in your metaphysical belief long enough to see the changes and the shifts beginning to occur. You know what I'm speaking of.
2012년은 생각의 문예부흥을 나타냅니다. 지구에 빛이 솓아져 들어오는 시기이지요. 이 새 에너지는 전쟁이나 전쟁 가능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바뀌거나 변할 시간은 낡은 시간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이것을 이미 보았고 변화를 볼 것이라는 것과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아는 형이상학적 믿음을 오랫동안 가져왔지요. 내가 말하는 것을 아시잖아요.

How many of you consider yourselves Lighthouses? Let me remind you of something we told a group last week: 3D lighthouses on the planet [the actual cement ones] don't know anything about storms. Nothing. They don't know how big a storm is going to be, or how dark it's going to get. They don't know how strong the wind is going to blow, or how long it's going to last. But they and their keepers can see the storm coming, and they know when they're in it. They're built for it, you know? They don't care how dark or how long, since they are built for any duration! They don't care because they've got a light that's strong enough to help anyone troubled by the situation. You see?
여러분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빛의 등대라고 생각하시나요? 지난 주에 어느 그룹에게 한 얘기를 상기해보세요 : 지구의 3차원 육체[실제로 시멘트 같아요]는  폭풍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그 폭풍이 얼마나 클 지도 모르고 얼마나 어두울 지도 몰라요. 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불 지 얼마나 오래 갈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보호자(?)들은 폭풍이 온다는 것을 알고 언제 폭풍에 휩싸일 지도 압니다. 그들(빛의 등대, 빛의 일꾼의 육체)은 그 폭풍을 대비해서 지었잖아요? 얼마나 어둡고 얼마나 오래 갈 지 상관이 없어요. 그들(빛의 일꾼의 육체)은 그걸 견디기 위해 지어졌으니까요. 그들은 상관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런 상황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충분한 등불(빛의 에너지)을 그들은 가졌으니까요. 아시지요?

That's why you're here! You don't have to analyze this current storm to deal with it. All you have to do is stand where you are and keep the light going. That's why you came to this planet this time, and that's why you're here. Spirit promises you that you have enough light and that your lighthouse will not be destroyed, for it was built for the storm. In fact, it was built for exactly this storm. Do you understand what we're saying? You don't have to understand it and you don't have to figure it all out. The last thing we'd expect a lighthouse to do is to turn off its light, close its doors, and run the other way because the storm is coming. It doesn't make sense, you see? And that's the good news of the age.
그것이 여러분이 이곳에 있는 이유입니다. 이 현재의 당면한 폭풍을 분석할 필요는 없어요. 해야할 일은 현재의 위치에서 계속 빛을 밝히는 일입니다. 그것이 이 시간에 이 지구에 여러분이 온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이고요. 신명은 여러분이 충분한 빛을 가졌고 여러분의 육체인 등대는 결코 파괴되지 않는다고 약속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육체는 이 폭풍에 대비하여 지어졌고 바로 이 폭풍에 대비하여 지어졌으니까요. 이해하시겠습니까? 이해할 필요성도 없고 머리에 그릴 필요도 없어요. 빛의 등대에게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이 불빛을 결코 끄지말라는 것이며 그 문을 닫지 말라는 것이며(마음의 문을 말하는 듯) 폭풍이 오니까 피하지말라는 것입니다. 그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이 시대의 좋은 소식이잖아요.

These are the potentials we see. And yes, it may get darker before it gets lighter. Remember, 2008 is a pivotal year. We told you that in the year 2000. There are potentials in that year that, if they should manifest, will change much, including what happens in this building.
이것이 우리가 보는 가능성입니다. 그렇습니다. 빛이 오기 전에 어둠이 올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2008년이 중요한 해입니다. 2000년에 말했잖아요. 2008년에는 만약 일어난다면 말입니다만 많이 변할 것입니다. 이 건물에서도...

Are you willing to smile? Are you willing to stand up and strike the light and say, "I don't care what it looks like. I'm not afraid of the storm. I care what it's going to be when I'm done." And that, dear Human Being, is why we love you the way we do.
웃으시겠어요? 꼿꼿이 서서 등불을 켜겠습니까? 그리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어떤 것이 되더라도 상관없어. 폭풍은 겁나지 않아. 내가 걱정하는 것은 일이 끝난 후 어떤 상황일까 하는 것이야." 그리고 인간이여, 그것이 우리가 여러분을 그렇게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This has been a message from the angelic realm. It's practical and real. We celebrate you, and the entourage in here celebrates you. And so it is.
이건 천사계의 영역으로부터 온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실제적이며 사실적입니다. 우리가 그리고 주위의 존재들이 여러분을 축하합니다. 진정 그러합니다.

조회 수 :
929
등록일 :
2006.05.18
18:05:17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913/7b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913

도솔천

2006.05.18
19:19:03
(*.232.154.235)
ㅠ.ㅜ

이상룡

2006.05.19
07:57:35
(*.221.130.132)
profile
왜들"? 2006.6.큰일과....2008.의 더~큰일...2010....2012년 일들의 메세지가 왜? 자꾸 생기는 것일까요?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의 존재는 무엇입니까"?

pinix

2006.05.19
13:48:39
(*.60.132.85)
어떤 주기나 시간상의 중요한 마디이기때문이지요.
그러나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는 존재는
작은 주기를 큰것으로 오해할때 문제가 생기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02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12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92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4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6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8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7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50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5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549     2010-06-22 2015-07-04 10:22
1876 ? [1] 미키 940     2011-02-27 2011-02-27 22:23
 
1875 자유롭게 안아 드립니다. [4] 죠플린 940     2007-10-10 2007-10-10 20:05
 
1874 붓다가 설한 여섯가지 신통(六神通) [2] [1] 곽달호 940     2007-10-02 2007-10-02 00:58
 
1873 남녀의 대화의 차이 [1] 유승호 940     2007-05-28 2007-05-28 23:18
 
1872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1] 이주형 940     2006-04-02 2006-04-02 03:21
 
1871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40     2006-01-25 2006-01-25 15:48
 
1870 상임 운영위원 제도에 대한 협의와 결정 이광빈 940     2004-12-27 2004-12-27 09:35
 
1869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940     2004-07-30 2004-07-30 22:24
 
1868 창조의 진리 [4] 이기병 940     2004-03-30 2004-03-30 22:54
 
1867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940     2004-01-12 2004-01-12 03:02
 
1866 네사라가 중요한가,상승이 중요한가? [3] 이기병 940     2003-12-08 2003-12-08 19:08
 
1865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940     2003-11-28 2003-11-28 13:55
 
1864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940     2003-11-12 2003-11-12 10:34
 
1863 [돌고래의 생존전략-1] 어부들을 보기좋게 속인 돌고래의 탈출작전 휘리릭 940     2003-10-17 2003-10-17 18:47
 
1862 몇가지.. 나뭇잎 940     2002-12-25 2002-12-25 12:35
 
1861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업데이트. 아트만 939     2024-03-23 2024-03-23 09:15
 
1860 인공지능 시대의 반도체 패권 / 카이스트 김정호교수 아트만 939     2024-02-22 2024-02-22 07:50
 
1859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939     2022-07-02 2022-07-03 11:39
 
1858 허경영 대선후보 지지율 및 당선가능성 3위 , 안철수 심상정 뛰어넘어,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 측면에서의 지지율 7.0% [9] Friend 939     2021-11-26 2021-11-26 20:53
 
1857 유란시아서의 진실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댓글 통제) 조가람 939     2020-04-26 2020-04-26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