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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천국으로 가는 길.

그대 지금 천국을 기다리는가?
그대가 생각하는 천국은 마음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시간과 공간에 관계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마음에 관계된 문제도 아니며, 최초의 의식의 무한한 존재가 탄생되어지고 의미를 부여하던 여러 모든 존재들의 역사와 관련된 문제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앎. 진리의 문제이며, 그것으로 자기 자신의 기억을 되찾는다. 사랑또한 영원한 존재를 위한 최초의 의식의 자각의 하나의 인식으로 나왔으며 그것도 단순한 체험이었지만 무한한 흐름뒤에 이룬 앎의 축적이다. 상대적인 사랑은 하나에서는 필요치 않다.



천국.
천국은 모든 차원에 그 차원의 특성대로 모두 존재한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 물질세계에도 천국은 이미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차원이 무한하듯(최초의 빛의 의식에서 물질세계까지의 전차원) 천국또한 무한하게 차원마다 존재하고 있다. 같은 세계가 아니다.

어느 존재이든 그 차원안에서의 천국을 원한다.
그대는 지금 이세계에서 행복을 못느낀다면 차원을 상승해도 그곳에서 천국을 느끼는 시간은 무척 짧을 것이다. 또한 그 세계에서 천국을 찾을 것이다.

그것은 그대가 말하는 마음의 천국이 아닌 사랑을 통한 앎으로 인한 존재의 초월을 뜻한다.

천국은 그 세계의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이 갈망하는 곳이나 그곳은 단하나 온전한 사랑을 이룬이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마음으로 자신이 생각하던 이상을 몸으로 실현하는 곳이다.



나는 존재한다.
무한함으로부터 시작되었던 나의 흐릿한 의식은
나는 나라는 중심의식이 자리잡으면서 나의 의지 확실히 또한 존재하고 있다. 오직 빛만이 무한하게 존재한다.
12차원세계이다. 이곳에서는 천국이 존재하질 않는다.
오직 나 만이 존재하며 나는 빛으로 무한하게 퍼져있다.

무와 존재를 포함한 무한함이 13차원의 세계이며, 그곳에는 의지또한 불확실하다.

나는 있다(존재한다)가 우리 존재들의 시작이다.
나는 있다라는 최초의 존재의식에 의해 무한히 존재하게 되면서 아주 단순한 체험이지만 무한한 시간이 흐른뒤에
나는 하나다. 나는 희망이다. 나는 사랑이다. 등이 탄생하며,
그 의식들은 최초존재의 앎으로 들어간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조화가 되어진다. 의지에 의한 조화이다.

이때는 모든 것이 빛(존재)이었으므로 새로 존재하게 된 무한한 의식들은
탄생하면서 빛으로 무한하게 존재한다.
최초의 존재의 의식에 의해 이미 나는 존재한다는 앎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체 자신의 특성의 의식으로 창조하게 된다.  빛안에 새로운 모습의 빛을 탄생시키며, 그것은 그 의식의 의지이며 최초의 존재의 빛의 변화이다.

존재가 하나에서 점점 분리가 되어진 것이 아닌 하나에서의 여러가지의 변화로 하나가 여러 모습으로 또 여러 특성으로 의지가 생김으로써 각 의식에 의지가 존재하면서 그것은 빛안에서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며 그것은 그 의식의 모습이 되어진다.

여러 존재의 의지가 탄생하면서 사랑이라는 의식은 자신의 존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차원이 내려오면서(빛의 밀도가 강해지면서, 의지가 강해지면서, 자신의 존재감이 드러나면서)  그 차원에 모든 존재를 앎으로써 그 윗차원의 한 부분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윗 차원일수록 경험의 폭이 적었으므로 앎이 적음으로써 사랑으로 인한 그 차원을 모든 존재의 앎을 취하기 쉬웠다.  


최초의 존재의 의식으로 부터 태어난 의식들은 이미 존재하에 자신의 특성의 의지를 표현한다. 자신의 존재는 이미 당연하다. 빛또한 당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빛은 무한하며 자신은 아무리 빛을 향해 달리지만 빛은 끝이 없다. 선의 끝을 쫒으려 해보아도 그 끝은 없으며 악의 끝을 쫒으려 해보아도 그 끝은 끝이 없는것이다. 단지 존재의 앎만이 자신의 경험을 두려움을 없애며 재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존재한다는 것을 잊는 것
그것이 최초의 망각이었다. 이미 나인것이 확실히 나란 것을 알기에 잊는것이다.

차원이 내려올 수록 모든 존재의 의식은 완전한 존재감을 드러나게 되며 그것은 하나의 최초의 존재안에 빛안에 존재하게 된다.

점에서 "⊙" 원이 존재하고 있다.
중심은 의지이다. 바깥은 드러남이다.
모든 존재는 자신의 중심이 존재하고, 창조력을 바탕으로 자신을 표현하여 드러나고, 창조력을 바탕으로 소멸력을 발생시켜 자신의 중심으로 돌아오려 한다. 그 창조는 항상 살아 움직이며,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점에서 바깥원(물질계)까지는 수많은 원이 존재하며 그것 차원으로 의지의 변화이다.

이 원의 중심이 최초의 존재의 근원의식이다. 점이다.
그 드러남이 바깥원이며 우리는 바깥원중에 하나의 점으로 그 점이라는 우주안에 지구안에 인간으로 태어나 있다. 점안의 점안의 세계이다.

내가 내 자신을 찾는다면, 모든 것의 주체를 나임을 안다면,
깨달으려는 주체는 누구인가? 그것은 나다.
바람은 무엇인가? 그것을 이름붙인것은 나다.
모든 내 중심으로 바라보기를 안다면 그것은 점을 안것이다.

그리고 그 점을 바탕으로 원의 한점에서 바깥원이 되려면 사랑이 필요하다. 모든 주체를 찾은 점들을 허용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자신이 점이 되었다면 점또한 자신이 알게 될것이다.

자신의 자유로움을 안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갇히지 마라.
단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라. 자신의 관점으로 가두지도 마라.
그것이 그 세계에서 천국으로 가는 문이며, 존재 존재의 사랑이 하나가 될때 모든 차원을 초월하게 된다.
우리가 되어야할 곳은 바깥원도 아니며 중심의 점으로써 사랑으로 모든 차원을 포용하는 길이다. 존재의 기억을 찾는 길이다.

그럼으로써 자신은 새로운 중심을 가진체 어느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그대만의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게 된다. 새로운 무한함에서 탄생한 우주이다. 그대에게 존재들이 또 배우게 될것이다. 새로움을 경험하길 바랄것이다.

우리 물질계는 모든 존재의 의식의 표현이다.
그만큼 완전한 나를 앎으로써 망각또한 크다.
나를 찾아가기 힘든것이다. 그리고 많은 존재가 다양하게 자신의 앎을 표현한다. 그 앎이 사랑을 바탕으로 한다면 모든 존재가 받아들일것이다.

그것은 그대가 눈으로 보고, 듣고, 대화하는 것을 떠나 그대 존재는 육체를 가진체 무한한 존재로 그대의 생각은 무한하게 모든 존재에 스며들기 때문이다. 그대의 의식이 그대의 자유로움과 무한함을 제한할뿐이다.


각 차원마다 자유를 즐기고 있다. 그것또한 자신이 잊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자유로움을 알기에 구속받기 싫어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 경험들, 그것은 그대의 유희일뿐이었다. 그대의 기쁨의 표현 자유로움의 표현이었다. 그 경험으로 그대가 고통받는 다면 의미를 더이상 부여하지 마라. 자신이 만든 세계에 스스로 갇히지 마라. 그대는 자신의 만든 세계에 즐기기 위해 무한한 빛에서 그대의 의지로 물질화 하여 인간으로 태어났다.



천국은 선택이다.
모든 차원은 사랑이라는 길로 열려있다.
사랑또한 하나의 의식으로 모든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

사랑은 자유와는 궁극적으로 하나이며, 반대의 극성을 띠고 있다.
어느 곳의 있는 존재나 모두 사랑과 자유 를 가지고 있으며,
창조의 표현은 자유이며 그 창조의 표현의 조화는 사랑이다.

천국은 그대의 중심에서 퍼져나가는 무한한 사랑이다.
그대와 모든 존재는 빛이고 하나이다.

하나 하나의 존재 모두 자유로움의 존재로
그 존재들의 자유는 사랑이 없다면,
자유로 자유를 묵으며, 그것은 모든 예절을 비롯한 규범 법들이 되어진다. 그것은 더 많은 존재를 위한일이라 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사랑은 자유로움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다.
그곳에는 틀이 없다. 그 무엇도 그대를 붙잡을 수 없으며, 그대가 할일도 없다. 단지 사랑안에서 자유롭게 삶을 살 뿐이다. 그러기에 평범하다.

그럼으로써 사랑은 천국을 이루는 힘이며 차원을 알아가며 그 위로 또 그 위로 더 많은 나의 존재의 기억을 살리며 그것은 결국 최초의 존재의식에 도달한다. 하나이다. 원의 중심의 점이다. 사랑은 이곳에 사라진다.
그리고 존재를 넘어서의 무한함은 무한한 사랑으로 바뀌어진다.


최초의 하나의 무한한 자유로움이 지금의 존재의 개성에서 시작되어 물질화 되며 그것은 서로 다름을 나았다.

하나가 아닌 다르다에서 모든 악이 시작되었으며,
그 악은 무를 탄생시켰다. 그러기에 우리 물질 세계에서 악이 최초로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것이 더 윗 차원으로 흡수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을 지구를 태양계를 우주를 멸망시키는 힘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완전한 분리는 개성의 완전한 표현의 관점의 다름일뿐이다. 악또한 시초는 무가 아니라 존재의 다르다이었다.
결국 무지가 악을 만들고 무를 만들었다.




자신의 주체를 찾았다면 사랑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존재들의 관계에서만이 이루어질 수 있다.
존재들의 만남에서 사랑이라는 의식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존재하고 있다.
이 곳에서 내가 무를 생각하고 떠올린다면
그것은 유희인가? 아니면 진실인가?

지금만이 존재한다.


그대는 무한함은 변한것이 없다. 그것이 그대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빛이며 사랑이다. 그러기에 지금 존재하고 있다.
단지 그대의 의지로 육체화할뿐 그대의 의지는 모든 존재 모든 차원에 영향을 준다. 그러기에 기도는 그대의 의지를 표현하는 길이다.


그대가 변한다면 그대의 주위부터 변하게 되고 그대와 통하는 사람들을 만날게 될 것이다.






~.~.~.~.~.~.~.~.~.~.~.~.~.~.~.~.~.~.~.~.~.~.~.~.~.~.~.~.~.~.~.~.~.~.~.~.

저는 지금 윗 글 내용과 다르게 무도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어떤 관점이며 원하는 의지의 표현의 차이라 느낍니다.

무가 존재한다고 생각한 이유는

공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공간이 시간과 함께  존재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지금 순간만이 존재하는 유일한 나의 모습이라면

지금 이 순간에 저는 존재이지 무가 아닙니다.       - 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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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00:49:57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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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06.03.16
17:42:52
(*.221.86.113)
좋은 두글 사이에 빠진게 있어 보충, 그리고 통합^^*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창조되었기에 유하며
유하기에 무가 증명됩니다.

이것은 의식을 하기에
유와 무가 나뉘어지고
존제를 자각하니,

지금이순간, 모든순간
시공과 유무를 떠나서
존제하는건 "의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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