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태어날때부터 오른어깨밑에 큰점이 있었는데요..
어젯밤꿈에 누가 오른팔의 점을 기준으로해서 제몸에 점들이 북두칠성과 관련있다고 하던데요..  뭔가 의미가 있는 이야기같아서요..     무슨 꿈일까요?
조회 수 :
2276
등록일 :
2005.08.14
20:14:42 (*.56.16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124/e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124

나물라

2005.08.15
00:21:55
(*.193.136.32)
저희 어머니도 오른쪽 다리 안쪽에 북두칠성 모양의 7개의 점이 있었어요. 밤하늘의 북두칠성 모양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신기해서 보고 또 보고 했는데 날이 갈수록 서서히 옅어지더니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저희 어머니 다리에 북두칠성 모양의 점이 생겨났다가 사라진 건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7월 달에만 해도 있었거든요.
아마 울 엄마도 아주 오랜 옛날에 북두칠성에서 온 영혼 중의 한 명이었나봐...? 그까짓 점 가지고 내가 너무 비약시켜서 생각하는 건가... ㅎㅎ
그저 우연히 생겨난 점일지라도 그게 밤하늘의 북두칠의 모양과 너무나 똑같아서 뭔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져서 말이죠...
하여간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나물라

2005.08.15
01:14:35
(*.193.136.32)
참,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데 안중근 의사의 등에도 북두칠성 모양의 점이 7개 있었다고 합니다. 위인전에서 읽었던 거 같습니다.

백승부

2005.08.15
06:13:42
(*.232.154.202)
그런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꿈은, 하나의 메세지일 수도 있는 반면, 그저 평소 자신이 희망하던 바가 꿈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수행과 지혜가 얕은 중에 일명 사명자병이나 선택된자병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이 병에 걸리면 정말 대책없습니다. 물론, 자신이 사명자임을 깨닳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깨닳기 위해서는 그냥 거져 깨닳는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수행과 지혜를 쌓고 영적인 개발을 하셔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나물라

2005.08.15
14:07:10
(*.82.223.69)
깨"닳"음이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52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61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42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239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376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65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87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01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76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2670
2661 기다려짐 반, 설레임 반 [46] 금성인 2012-11-19 2275
2660 무동금강 칼럼 ㅡ 영의 이탈에 대해. [15] 베릭 2022-08-10 2275
2659 한국을 당장 떠나고 싶은데... [8] 토토31 2022-08-12 2275
» 북두칠성과 점?? [4] 최부건 2005-08-14 2276
2657 될려다 만 유체이탈 체험기 [7] Friend 2010-03-01 2276
2656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36] 김경호 2010-04-16 2276
2655 카발라의 모양을 입체화 해보았습니다. file 임병국 2003-06-17 2277
2654 한국의 비밀병기 [3] [6] file 도인 2011-10-25 2277
2653 은하연합이 흑십자일 가능성 [10] 남궁권 2011-03-12 2278
2652 벤자민 풀포드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일종의 초대형 블랙스완 행사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아트만 2023-11-10 2278
2651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겸손하다.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청년 맹의순) [2] [43] 베릭 2012-04-09 2279
2650 강남의 도사 도인 2009-09-22 2280
2649 맥은 대충 잡았습니다!! [2] 그레스 2012-01-21 2280
2648 다시보는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 [6] 베릭 2023-04-26 2280
2647 동양계 불교의 병폐, 증과 없는 수행은 방일함으로. [6] [32] 옥타트론 2012-05-22 2281
2646 크라이언대천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2] 가이아킹덤 2012-11-13 2281
2645 퍼온글 이태리의 반한감정 [1] [4] 우리나라 어떻케 2002-07-06 2282
2644 3월 화이트 써클 모임이 대전에서 있습니다.(26~27일 1박 2일) [2] 고운 2011-03-21 2282
2643 rmrltmeh님은 먼저 준비하십시요. [7] [31] 베릭 2011-07-11 2282
2642 지구는 5년 안에 은하계에서 완전히 사라질 예정입니다 [7] [26] 황금빛광채 2007-10-04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