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네사라와 비슷한 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시기는 아직 비밀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름도 다른 것으로 서서히 알게 모르게 실행될 것으로 알고 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네사라와는 틀린 것이다.

그럼...

용알
조회 수 :
2879
등록일 :
2005.04.28
15:34:17 (*.232.5.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019/0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019

우상주

2005.04.28
16:13:21
(*.111.101.41)
그것도 거짓일것이오

임지성

2005.04.28
16:28:56
(*.51.51.5)
좀 자중해 주세요.

아갈타

2005.04.28
21:04:06
(*.69.185.48)
이름이야 갑돌이가 되었든 갑순이가 되었든, 무슨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하나의 체계의 상징일 뿐인데요. 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체계의 실체가 있는 가에
달려 있는 것이겠지요. 상식적으로는, 급격하기보다는 완만하게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은행권이 새로 나올 것이라는 뉴스가 있었고, 미국은 내년부터 금화를
발행할 것이라는 뉴스가 있었는데, 이러한 일들이 하나의 조짐을 의미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고 보며, 이에 따라 일반 사람들이 네사라가 지향하는 체계에 서서히,
무의식적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코스머스

2005.04.29
12:49:26
(*.232.234.84)
very good!!!!

이지영

2005.04.29
15:31:25
(*.120.85.148)
아갈타님의 의견에 공감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13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23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04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86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02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44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45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61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40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8533     2010-06-22 2015-07-04 10:22
1976 네사라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 [2] 제3레일 1206     2003-05-13 2003-05-13 18:54
 
1975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필독하기> [7] 임희숙 1762     2003-05-13 2003-05-13 03:34
 
1974 삼계에대해서 알고 싶단 분 제계 메일 주세요. [1] 한울빛 1786     2003-05-13 2003-05-13 00:38
 
1973 선악에 대하여... [3] 홍성호 1212     2003-05-12 2003-05-12 17:50
 
1972 St. Germaine: On NESARA Announcement!!!!! [2] lightworker 2093     2003-05-12 2003-05-12 13:25
 
1971 홈페이지 [1] 몰랑펭귄 1098     2003-05-12 2003-05-12 10:34
 
1970 가필드 좋아하시는분 [25] 정주영 1447     2003-05-12 2003-05-12 07:46
 
1969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허천신 1230     2003-05-11 2003-05-11 22:49
 
1968 [3] 이은영 1563     2003-05-12 2003-05-12 16:58
 
1967 흰구름님께 [1] 한울빛 1799     2003-05-13 2003-05-13 21:48
 
1966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1856     2003-05-12 2003-05-12 00:10
 
1965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한울빛 1681     2003-05-12 2003-05-12 03:57
 
1964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허천신 1675     2003-05-12 2003-05-12 14:57
 
1963 명상캠프를 마치고서... [2] 나뭇잎 1753     2003-05-11 2003-05-11 20:54
 
1962 직접 만든 음악. [2] 정주영 1511     2003-05-11 2003-05-11 17:58
 
1961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2] 미내사클럽 1446     2003-05-11 2003-05-11 16:34
 
1960 Sheldan Nidle Audio Interview 몰랑펭귄 2057     2003-05-10 2003-05-10 23:35
 
1959 2003.05.06 몰랑펭귄 1189     2003-05-10 2003-05-10 22:58
 
1958 우리는 외로운가? [3] 靑雲 1554     2003-05-10 2003-05-10 21:30
 
1957 주지스님이 SARS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한울빛 1676     2003-05-10 2003-05-1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