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궁금한점! 포톤벨트 진입시 장애인은?

야채
신체적 장애를 겪고있는 사람들은? 눈먼사람은 눈을뜨고 귀가먼사람은 귀가밝아지고
그렇게 될까요? 그리고 사고로 사지가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사지가 다시 자라나게 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44
등록일 :
2004.06.30
23:05:54 (*.120.79.2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673/9b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673
목록

임지성

2004.06.30
23:44:17
(*.138.107.161)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머리를 쥐어박아도 ‘NO!'라는 대답만 나오는데, 광자대 오기도 전에 정상인도 얼마나 살아남을지 미지수인데, 하물며 장애인들은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댓글

짱나라

2004.06.30
23:56:23
(*.208.171.228)
장애인도 정상인이 되고요. 그리고 인류의 구원의 시기가 오는 거에요. 그러니깐 우리는 광재대교를 만들어서 세상에 알려서 인류구원에 앞장서야 해요
댓글

빙그레

2004.07.01
10:14:43
(*.144.167.254)
제 생각에는 광자대가 오기 전에 지구에 머무르게 될 사람과 떠날 사람이 분류될 것 같네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경로(질병, 사고, 천재지변, 전쟁 등)로 지구를 떠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댓글

나물라

2004.07.01
14:29:33
(*.76.111.245)
이야~ 6살 이후로 지금까지 잘 안들리던 내 귀가 광자대 덕분에 밝아져 정상으로 돌아오고 내 전생까지 기억이 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댓글

안용주

2004.07.07
22:05:22
(*.176.12.19)
장애인은 상부상조를 할려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저도 장애인인데요, 육체의 장애를 입은 사람을 도우면, 도우미와 장애를 갖고있는 사람 둘 다 공적이 쌓이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여야 된다는 것이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96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07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88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67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85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20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30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44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24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7270     2010-06-22 2015-07-04 10:22
2608 임종을 앞둔 전직 CIA 요원의 고백:로스웰 외계인 [1] 베릭 2877     2017-04-14 2017-04-14 14:59
 
2607 로즈웰사건의 생존 외계인 에어럴 증언, 마틸다 인터뷰 대화내용 [7] 베릭 3871     2017-04-14 2017-04-14 20:59
 
2606 안드로메다인들의 관점에서 본 우주 역사 - 알렉스 콜리어 [18] 베릭 1714     2017-04-14 2017-04-17 09:35
 
2605 프리덤 티칭(자유의 가르침, 매트릭스 가디언 타락천사 타령)류의 글들은 진짜 사기성 수법인즉 쳐내버려야 합니다. [3] 베릭 2373     2021-10-18 2021-11-16 08:26
 
2604 반려동물 정책 [3] 베릭 1815     2017-04-16 2022-01-03 07:23
 
2603 안 알려진 안철수의 과거 -안철수 벤쳐 비리 [3] 베릭 1199     2017-04-17 2017-04-19 18:37
 
2602 도의 길을 보다 [2] 가이아킹덤 1600     2017-04-17 2017-04-18 12:18
 
2601 생명체의 의식이 우주와 교감하는 원리 [3] 조가람 1926     2017-04-17 2017-04-19 16:54
 
2600 오랜만에 들러서 [2] 조금더 1425     2017-04-18 2017-04-21 23:09
 
2599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베릭 1771     2017-05-03 2017-07-02 13:10
 
2598 ‘주사파 출신’ 하태경이 종북 논란 올인 까닭은? [3] 베릭 1426     2017-04-19 2017-04-20 00:41
 
2597 현대사회의 물리학 담비 1489     2017-04-20 2017-04-20 07:44
 
2596 주적이라고 찍으면 뭐가 달라집니까? [2] 베릭 1759     2017-04-21 2021-08-10 00:44
 
2595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984     2022-01-08 2022-01-08 11:36
 
2594 윔홀의 탄생--펌 [1] 가이아킹덤 952     2021-10-17 2021-10-17 22:22
 
2593 송민순의 자의적 기억 의도적 생력 - 김연철 인제대 교수 [1] 베릭 1513     2017-04-22 2017-05-16 11:25
 
2592 故 최경위는 억울하다 - 문정부 들어서자 정윤회 문건 재조사 [3] 베릭 1532     2017-04-22 2017-05-16 13:34
 
2591 김연철 교수 - 사드(THAAD) 배치는 경제 외교에 부정적 [1] 베릭 1331     2017-04-22 2017-05-16 15:43
 
2590 송민순이 싸운 사람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인데 송민순은 이 내용을 회고록에서 쏙 빼고 엉뚱하게도 문재인 비서실장에게 덮어씌웠다 [1] 베릭 1348     2017-04-23 2017-04-29 21:03
 
2589 [팩트체크]김연철 교수 페북 - 북한에 돈을 퍼 줬다고요? [2] 베릭 1293     2017-04-22 2017-05-10 16:3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