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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1960년에 미국방성에 금성인인 발리언트토야가 머물고 갔었죠. 그 외계인은 스트랜지스라는 신학전공자를 만나서 이야기했습니다. 우주에는 타락하지 않은 많은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지구의 인류는 아담의 타락이후로 손에 지문이 생겼다고 그랬죠. 실제로 그 금성인은 지문이 없었습니다. 고로 인류가 외계인의 후손이라는 은하연합의 메세지는 잘못된 것이므로 믿지 않길 바람. 중간에 외계인의 피가 섞였을 가능성은 있지만 아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됬음.
조회 수 :
927
등록일 :
2004.03.20
09:27:03 (*.252.1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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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04.03.20
12:07:33
(*.159.243.183)
결국 인류의 조상이 되는 그 아담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기원한 존재 아닌가요?

靑雲

2004.03.20
18:58:49
(*.177.231.154)
지문이 있어도 없어도 그들과 우리들의 먼 조상은 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르다면 단지 살아온 역사의 차이때문에 지금과 같은 겝이 벌어진 것이겠지요.

김병학

2004.03.20
19:18:54
(*.244.105.139)
흠.. 그럼 환국에 대해서는요?

레무리아

2004.03.22
10:18:15
(*.213.172.17)
아담이 뭘 잘못해서 벌 받아야 하고, 그 타락의 낙인으로 지문이 생겼다는 설명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외계인의 말이라고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금성인이 지문이 없다고 해서 그가 반드시 지구인류보다 '낫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단순한 결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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