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957년-1960년에 미국방성에 금성인인 발리언트토야가 머물고 갔었죠. 그 외계인은 스트랜지스라는 신학전공자를 만나서 이야기했습니다. 우주에는 타락하지 않은 많은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지구의 인류는 아담의 타락이후로 손에 지문이 생겼다고 그랬죠. 실제로 그 금성인은 지문이 없었습니다. 고로 인류가 외계인의 후손이라는 은하연합의 메세지는 잘못된 것이므로 믿지 않길 바람. 중간에 외계인의 피가 섞였을 가능성은 있지만 아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됬음.
조회 수 :
919
등록일 :
2004.03.20
09:27:03 (*.252.113.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786/4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786

빙그레

2004.03.20
12:07:33
(*.159.243.183)
결국 인류의 조상이 되는 그 아담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기원한 존재 아닌가요?

靑雲

2004.03.20
18:58:49
(*.177.231.154)
지문이 있어도 없어도 그들과 우리들의 먼 조상은 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르다면 단지 살아온 역사의 차이때문에 지금과 같은 겝이 벌어진 것이겠지요.

김병학

2004.03.20
19:18:54
(*.244.105.139)
흠.. 그럼 환국에 대해서는요?

레무리아

2004.03.22
10:18:15
(*.213.172.17)
아담이 뭘 잘못해서 벌 받아야 하고, 그 타락의 낙인으로 지문이 생겼다는 설명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외계인의 말이라고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금성인이 지문이 없다고 해서 그가 반드시 지구인류보다 '낫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단순한 결론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6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5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3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7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8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6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9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3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7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638     2010-06-22 2015-07-04 10:22
1850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1556     2021-03-12 2021-03-12 14:05
 
1849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449     2021-03-12 2021-03-30 10:35
 
1848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1612     2021-03-16 2021-03-16 03:24
 
1847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2899     2021-03-16 2021-03-18 12:30
 
1846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714     2021-03-16 2021-03-16 09:08
 
1845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444     2021-03-20 2021-03-20 19:38
 
1844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37     2021-03-29 2021-03-29 17:14
 
1843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110     2021-04-06 2021-04-07 21:48
 
1842 북한소식 아트만 1498     2021-04-11 2021-04-11 08:49
 
1841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1532     2021-04-19 2021-04-20 20:50
 
1840 숨겨진 이야기 1 아트만 1545     2021-04-19 2021-04-19 18:45
 
1839 크라이온 / 바이러스 진실들 [3] 아트만 1521     2021-04-20 2021-05-03 18:55
 
1838 숨겨진 이야기 2 아트만 1630     2021-04-20 2021-04-20 13:32
 
1837 의식의 근원 / 지구시스템 : Creator's Message 아트만 1389     2021-04-24 2021-04-24 10:25
 
1836 4.25 [ 일본소식: 푸틴의 러시아, 세계최초 코로나 사기극 완전 종료] 아트만 1137     2021-04-26 2021-04-26 14:05
 
1835 새 시대에서의 관계들 (1/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260     2021-04-26 2021-04-26 14:29
 
1834 새 시대에서의 관계들 (2/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542     2021-04-27 2021-04-27 10:42
 
1833 키미님 복습하다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아트만 1227     2021-04-27 2021-04-27 20:21
 
1832 자기격자와 수정격자, 텔로스 고위사제 아다마 대사님 메시지 황금납추 1224     2021-05-01 2021-05-01 13:58
 
183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트만 1338     2021-05-04 2021-05-04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