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궁금한게있습니다

박준호
제가 상당히 궁금한데요..
도대체 여기 뭐하는 사이틉니까?
사이비 종교 단체 라두 되는겁니까?
무례했다면,용서해주세요..
그런데,도통무슨말을하는지모르겠네여..
무슨네사라다,뭐다은하계다....
그리구외계인이있다구여?
도데체 님들뭐하는사람들입니까?
그리고 이사이트 장난으로만든사이트입니까?
아니면 정말로 무언가를 깨달은겁니까?
우연히 이사이트알게됬는데 들어와보니까 무슨 네사라,무슨,흑점폭파이런 이해안가는말만하던데
도대체뭡니까...제발답변부탁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91
등록일 :
2004.03.13
20:35:05 (*.74.10.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737/9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737
목록

이광빈

2004.03.13
23:30:43
(*.116.170.183)
사람이 사람을 만나 '깊이' 이야기하다보면...자신만 정상이고 모든 이가 미친 것으로 보입니당.^^/ 부부가 되어 40년 이상을 같이 살아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면이 많은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끼리끼리 노는 법이니...님도 같이 놀고 싶으면....진지하게 관심을 갖고 공부 좀 하시길....^________^
댓글

빙그레

2004.03.14
00:39:14
(*.159.243.183)
시절이 도래하고 연이 닿았나 보네요.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된게 아닐거에요. 질문이 너무 방대하고 또 제 능력 이상의 것들이라...찬찬히 여기저기 둘러보시면서 구경하세요.
댓글

강현준

2004.03.14
12:15:44
(*.132.238.68)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거 같아서 자주 안들어오게됬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41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47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47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07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36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79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82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13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92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3063     2010-06-22 2015-07-04 10:22
2354 우주의 첫도시 L5 [4] 코스머스 1492     2006-08-26 2006-08-26 10:24
 
2353 장엄한 드라마.... [4] 신영균-전체그리보자 1492     2006-05-10 2006-05-10 16:57
 
2352 셋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92     2006-04-24 2006-04-24 17:07
 
2351 제가 "용알" 님을 좋아하는이유는 [3] ghost 1492     2006-04-10 2006-04-10 21:27
 
2350 다시 쓰는 노아 이야기.. 렛츠비긴 1492     2005-07-04 2005-07-04 13:32
 
2349 무서운 꿈 [5] 유민송 1492     2004-01-26 2004-01-26 09:27
 
2348 지축이 기울면 [3] 유민송 1492     2003-11-26 2003-11-26 09:11
 
2347 대 실험 III [2] 김일곤 1492     2003-01-20 2003-01-20 14:19
 
2346 Making home (정착하기) [1] 라엘리안 1492     2002-08-28 2002-08-28 01:35
 
2345 금강연화원 ㅡ 무동금강 선생님의 네이버 카페 베릭 1491     2022-02-08 2022-05-03 14:45
 
2344 조갑제식 역사관 정통사학계에선 한명도 동의 안한다 ! 베릭 1491     2017-04-07 2017-06-08 00:09
 
2343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8] 우철 1491     2016-02-05 2016-02-13 16:44
 
2342 악성 외계인들이 저지르는 악행에 대해서 은하수 1491     2015-06-03 2015-06-03 09:12
 
2341 비유에 대하여 더 하신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91     2007-10-06 2007-10-06 09:23
 
2340 좋은 추석들 되소서... [3] 한성욱 1491     2007-09-24 2007-09-24 18:08
 
2339 헛것을 보았다면, 그게 제 뇌속 상상이었을까요? 저의 갈망이 실체화 된 것일까요? [1] 사랑해 1491     2007-09-10 2007-09-10 13:46
 
2338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1491     2006-04-17 2006-04-17 20:07
 
2337 난법 난도 file 엘핌 1491     2005-12-10 2005-12-10 23:30
 
2336 다 죽여 배리거타 [3] [4] pinix 1491     2005-12-05 2005-12-05 22:46
 
2335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수행 안내문 코스머스 1491     2004-12-28 2004-12-28 09:1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