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omepage      http://www.ageoflight.net

Subject      제니퍼/A&A 리포트 - 12/8/2003
www.treeofthegoldenlight.com


사랑하는 모든 당신들, 사령관들, 독수리들, 그리고 천사들에게,


여기 우리는 또 다른 매우 아름다운 일요일을 가졌으며, 전개되는 매우 경이적인 일들이 있습니다.  하늘은 절대적으로 눈이 볼 수 있는 한 멀리, 수만의 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은 들어오는 모든 함대들을 위한 주(週)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이 어떤 때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네사라NESARA가 발표될 때이며, 착륙LANDING이 일어날 때입니다!



실은 내가 오늘 아침에 누군가와 얘기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때, 나는 배들로 가득 찬 하늘이 보이는 나의 특별한 성소에 앉아 있었으며, 3번이나 육체 속에서 3개의 다른 배들로 빔-업 되었습니다!  매번 나는 다른 종류의 배들의 화물 구역이나 왕복선 승하차장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내가 “벽에 붙어있는 파리”와 같이 느껴졌고, 아무도 내게 관심을 주지 않았는데, 모든 이들이 마지막 준비로 너무나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짐을 싣거나 장비로 일하거나 계기들을 검사하거나, 첫 접촉을 위한 완전한 준비 속에 있기 위한 모든 노력 속에서, 모든 종류의 최종 점검들을 하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공기 중에는 정말 흥분이 감돌았으며, 나는 우리가 얼마나 가까워졌는가의 생각을 당신들에게 주기 위해 내게 이것을 보여주었다고 느꼈습니다!  오, -- 이것은 매우 신나는 일이며, 나는 아직도 그 흥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그 체험으로부터 돌아왔을 때, 나는 ‘이름없는 자들The Nameless Ones’과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네사라NESARA를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발표하기 위해, 어떤 극도로 중요한 문제들이 높은 장소들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검들의 왕King of Swords'은 이 회의들에 참서하면서 바로 거기에 앉아있습니다.



그들은 내게 매우 꼭대기에 있는 어떤 빌데버그 사람들Bildeburger folks이 그들이 행한 것에 대해 라의 딸DAUGHTER OF RA과 부딪쳤다고 말했습니다!  오, 마이!  그 상(彫像)은 아직 없어진 채이며, ‘신들이 있기 전에 여기 있었던 그녀SHE WHO WAS HERE BEFORE THE GODS WERE(머더 세크멧)는 변환TRANSMUTATION을 위한 그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식적 부인:  이것은 사적 대화이며, 나는 거짓말을 하기 좋아합니다!



‘이름없는 자들Nameless Ones’은 또한 어느 순간이든 우리가 TV 화면에서 사랑하는 상승마스터 생 저메인을 보게 될 것이라고,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진실이 갑자기 모든 이들의 눈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독수리들EAGLES이여, -- 이것은 오늘을 위한 모두 기분 좋은 신나는 뉴스이며, 어디쯤 우리가 와 있는지에 대한 일별을 줍니다.  우리의 일은 우리가 상승의 사간TIME OF ASCENDING 속에 있다는 앎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길은 없습니다NO TURNING BACK!  우리가 우리자신을 한데 모을 때, 우리의 생각들을 그 보상 - 지금 속에 네사라가 있다NESARA IN THE NOW는 - 그 보상에 집중합시다FOCUSED ON THE PRIZE!  



네사라NESARA의 발표와 시행으로 우리 세계가 치유되고, 사랑스럽고, 평화스럽고, 자유로워진 것을 그려봅시다!  이것이 우리의 빛나는 순간이며, 우리는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WE CAN DO THIS!  그것이 실제이며IT IS REAL, 그것이 여기 있다IT IS HERE는 앎 속에서 멋진 기쁨과 사랑을 체험하면서, 그 생각을 붙들고 있읍니다LET'S HOLD THAT THOUGHT!
조회 수 :
1358
등록일 :
2003.12.09
08:37:32 (*.76.15.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940/6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9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62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8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97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32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53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96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8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11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94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4198     2010-06-22 2015-07-04 10:22
2850 내가 창조주라면... [1] 가이아킹덤 1369     2021-12-29 2021-12-29 12:05
 
2849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369     2020-06-21 2020-06-21 02:08
 
2848 2012년12월 은 매우 상징적인 날짜임 [1] 12차원 1369     2011-04-20 2011-04-20 18:56
 
2847 안녕하세요. [5] 연리지 1369     2008-01-08 2008-01-08 11:26
 
2846 펌(FTA) 삼족오 1369     2007-12-06 2007-12-06 13:04
 
2845 지구인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10] 도사 1369     2007-08-21 2007-08-21 10:48
 
2844 영성인들의 논쟁과 사랑타령 [7] [33] 웰빙 1369     2006-06-19 2006-06-19 14:20
 
2843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1369     2006-06-04 2006-06-04 20:02
 
2842 속는것도 소중하고 가치있다. [3] pinix 1369     2004-02-09 2004-02-09 23:04
 
2841 제니퍼 리포트 몰랑펭귄 1369     2002-09-01 2002-09-01 15:58
 
2840 윤회 환생과 금성의 이야기 들입니다. [5] 정진호 1369     2002-08-31 2002-08-31 16:54
 
2839 아래 글에 대한 부언입니다. [4] 정진호 1369     2002-08-20 2002-08-20 00:16
 
2838 지구가 유치원이라고 ...? [2] 닐리리야 1369     2002-08-14 2002-08-14 09:00
 
2837 비상식의 세금도둑 약탈정권 ㅡ"3800억→5조7천억, 종부세 4년새 17배" 위헌심판 신청이유 들어보니 베릭 1368     2022-01-14 2022-03-04 03:47
 
2836 물론 유승호 1368     2008-01-06 2008-01-06 19:34
 
2835 지상에 낙원 만들기 시작 !! 다니엘 1368     2007-09-21 2007-09-21 07:33
 
2834 안녕 모두들 [1] 똥똥똥 1368     2007-05-18 2007-05-18 21:50
 
2833 이번 허리케인피해로 250억달러의 재산피해와 네사라... [2] 김성후 1368     2005-08-31 2005-08-31 11:52
 
2832 새벽을 여는 사람들 – 4편 [2] file 소리 1368     2003-12-06 2003-12-06 19:27
 
2831 재산 노리고 장애인 동생 살해한 형 토토31 1367     2022-07-21 2022-07-2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