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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카엘 대천사의 메세지와 예언

유전자 복제

유전자 복제에 대해선 앞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그 중요성 때문에 여기서 다시 한 번 언급하겠
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설명할 유전자 복제는 서로 종이 다른 생물의 유전암호를 결합하는
좋지 않은 행위입니다. 특히 동물계와 식물계, 광물계 혹은 단세포 동물 간의 교배는 정말 좋지
않은 행위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인 돼지 유전자와 식물인 토마토 유전자의 교잡과 같은
실험은 위험합니다. 두 개의 서로 맞지 않는 유전암호를 교잡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이미 설명했듯이 유전자 복제는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닙니다. 유전자 복제는 다음
두 가지 경우에 부적절합니다.

첫째, 교잡이 일어날 때.
둘째, 신의 숨이 들어가지 않은 인간이 태어날 때.

과학자들은 유전암호를 해독해서 인간과 비슷한 존재를 만들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영원한
생명인 신의 호흡은 만들 수 없습니다. 프라나(生氣), 즉 신의 숨이라고 하는 에너지를
주입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닌 존재 이외에는 아무도 신의 의식(영혼)을 지닌 몸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내가 지금 말하는 신의 호흡은 인간이 육체를 통해 느끼는 호흡보다 훨씬 심오한 것입니다.
이 영원한 숨 속에 모든 생명과 창조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이 영원한 숨(신의 불꽃)이
DNA 유전암호라고 하는 것을 만듭니다.

내가 설명하고자 하는 바는 지구의 유전자 복제를 통한 생명체의 창조는 우주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 탄생 과정과 비교하면 보잘것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복제를 할 수 있다 해도 거기에는 신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불꽃, 생명의 고동이
없기 때문에 인간복제는 위험천만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십시오
조회 수 :
1507
등록일 :
2003.11.15
23:22:04 (*.149.13.5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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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549

윤석이

2003.11.15
23:22:43
(*.149.13.57)
예전에 안드로메다인의 채널링 메세지에서 유명인사들의 클론에는 오오라장이
잡히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게 이뜻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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