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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과 유물론의 영향으로 출발한 페미니즘은 출발부터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부계사회가 나쁘다면 모계사회역시 문제가 많은것일텐데 님은 대화가 안통하는 전형적인 한국여성이군요.  남자=선,여자=악이라는 이분법적인 수구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모계사회가 있었다는건 학실한것도 아니고 추측일뿐입니다.  게다가 모계사회와 모권사회를 동일시 하는것 같은데 원시시대에 모계사회였다는건 여성들의 권한이 높아서 모계사회가 아니었고, 그 당시에는 아이의 아버지를 잘모르다보니 여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것입니다.      그래도 실질적인 권한은 젤 힘쎈 남자가 가지고 있었을뿐입니다.      무식하게 힘쎈놈이 왕인 약육강식의 시대에 여성이 남성보다 권한이 높았다는건 말도 안되는 억측입니다.    명확한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것이죠.
유인원들을봐도 젤 힘쎈 숫놈이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계사회였다는것도 일종의 추측을뿐 확실한 증거도 없죠...
모계사회와 모권사회를 혼동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성수난사 그런말이 왜 나옵니까?   님과 같은 여성들이 할말없으면 꼭 옛날이야기 들먹이던데 지금 젊은 여성들이 대체 무슨 차별을 그리 받았답니까?    왜 엉뚱한 옛날이야기 하는거죠?     우리사회에서 약자와 강자가 남성과 여성으로 나눌수 있을수 있을까요?     편협한 흑백논리에서 탈피하시죠.      
그리고 대체 남성들이 태어날때부터 누리는 특권이라는게 뭘까요?   님과 같은 여성들은 그 사례도 잘 말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사실 여자들 군대안가는것만 해도 남자들에게 비해 얼마나 혜택인가요?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대가는데 말이죠.
이스라엘 여자들은 생리안합니까?  출산안하나요?
솔직히 님처럼 피해의식에 빠져 사는 여자들 불쌍합니다.   남성에 대해 일종의 열등감 같은걸 가지고 있지 않나요?


>물론 남녀는 인격적으로 동등한 대접을 받아야 하겠지만 여성과 남성은 분명히 다릅니다.
>목적이 다릅니다.   우주의 법칙은 남자는 주로 바깥일을 하게하고,여성은 주로 애를 낳아 기르고 집안일을 하도록 했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대로 남자 여자 50%씩이라는건 어리석은 유물론자들의 공산당식 평등일 뿐이죠.    남성의 육신으로 태어나는 이유도,여성의 육신으로 태어나는 이유도 각기 다를것인데 페미니스트들의 주장대로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없어진다면 인간이 남과 여의 양성으로 존재할 이유도 없어지는게 아닐까요?       신은 여성의 본분을 출산과 육아와 집안일로 하셨지  남자와 똑같이 바깥일을 하라고 하신것 아닌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는 사회생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요...
>여성들이 사회생활때문에 자식에 소홀하고 아이들은 몸에 해로운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져 덩치만 컸지 병약합니다.      저도 전생에 여자였던 적이 꽤 있지만 아무리 명상해봐도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평등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남녀평등이라면 여자들도 남자처럼 의무적으로 군대도 가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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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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