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화성 접근으로 인한 에피소드,특이한자료라서 올립니다. = UFO 로 착각하는 현상까징 일어남.,,[SBS 2003-08-14 09:05:00]
本心
---------- 화성 접근으로 인한 에피소드 -------------------
<앵커>어젯(13일)밤에 UFO 소동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무려 6만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한 행성이었습니다.
편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름달 밑에 전에 없던 발광 물체가 육안으로도 비교적 선명하게 보입니다. 노란색으로 마치 전구를 켜놓은 듯 빛나는 이 물체가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가 아니냐는 전화 문의가 잇따랐습니다.
{제보자 : 보름달 떠있는 옆에 빛이 하나 있지요. 그게 별은 아닌 것 같은데...} {제보자 : 같이 낚시하던 사람들은 다 UFO라고 그러는데...}
달 밑에 이 발광 물체는 그러나 6만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온 화성으로 밝혀졌습니다.
{강원영 / 기상청 예보관 : 화성입니다.
몇만년 만에 제일 근접해 있어서 가까운 행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밝습니다. }
화성은 오는 27일 오후 6시 51분 지구에 5천 5백만 킬로미터 거리까지 접근합니다.
화성이 가장 멀리 있을때 거리의 1/7에 불과합니다.
네안데르탈인이 지구를 지배하던 기원천 5만 7천 6백년 이래 6만년 만에 가장 근접한 것입니다. 화성은 오는 2287년에나 다시 지구에 다가올 예정이어서 현존하는 지구인이 이런 장관을 지켜보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150배 이상의 배율을 가진 망원경으로 관찰하면 이 화성의 골짜기와 화산의 모습도 볼 수 있다고 말해 이달 내내 천문관측 붐이 일것으로 보입 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79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86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86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46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4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17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0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1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1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6956
2010-06-22
2015-07-04 10:22
2319
믿음의 힘
[2]
윤석이
1499
2003-11-16
2003-11-16 23:09
2318
수잔 클라크의 "기대되는 일들(8.18)"은 PAO의 공식 태도는 아니며...
이주형
1499
2002-08-30
2002-08-30 21:54
2317
문대통령 딥스? 어떤분의 생각. / 참고용 (퍼옴)
아트만
1498
2022-01-22
2022-01-22 03:12
2316
전 사타니스트가 밝힌 일루미나티의 영적 계략 우주에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 악령들이 둔갑한 것이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98
2021-10-22
2021-10-23 19:10
2315
이상호 기자의 문재인 모함 전말
[4]
베릭
1498
2017-02-24
2017-03-04 23:39
2314
아틀란티스 이야기
[1]
무동금강
1498
2015-10-09
2015-10-09 22:29
2313
BBK사건, 한민족과 인류의 운명 결정
[2]
그냥그냥
1498
2007-12-12
2007-12-12 06:51
2312
황금빛광채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문
오성구
1498
2007-10-04
2007-10-04 16:27
2311
수련 소개 ---첫달 무료 적응기간
獨向
1498
2007-08-07
2007-08-07 14:18
2310
0님과 아트만님의 헌신을 위해서.
[6]
[2]
문종원
1498
2007-05-11
2007-05-11 14:06
2309
운영자님에게
[12]
코스머스
1498
2006-06-15
2006-06-15 17:52
2308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엘핌
1498
2005-12-20
2005-12-20 14:16
2307
다 죽여 배리거타
[3]
[4]
pinix
1498
2005-12-05
2005-12-05 22:46
2306
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1498
2005-02-21
2005-02-21 19:25
2305
초끈이론을 보면서(1)
[2]
유승호
1498
2004-12-07
2004-12-07 19:29
2304
바이오리듬 정말 잘 맞는것같아요.
정주영
1498
2003-01-23
2003-01-23 18:40
2303
이 그림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손님
1498
2002-09-19
2002-09-19 14:38
2302
공지사항-서울지역 pag 모임
[6]
[1]
조 일 환
1498
2002-09-10
2002-09-10 20:34
2301
실험용 백신을 왜 강제하려는가? 유엔헌장은 실험용 백신을 개인에게 강제할 수 없다. 개인의 생존권 침해하는 악법 반대! 18세 이상 접종률이 90%인데 일 5000명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과연 10% 미접종자 때문인가?
[8]
베릭
1497
2021-11-30
2021-12-14 18:05
2300
신비한 미스테리세계 ㅡ 우주와 지구의 역사
[11]
베릭
1497
2021-10-24
2021-10-25 00:0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