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ginsengchicken.com/history/ 1. 추천 사이트
국사 공부 하여 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제목 : 12세기 세계의 초 강대국 고려高麗
http://www.ginsengchicken.com/history/

http://www.tangun.com/       단군
http://www.dangoon21.net/   단군과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다
http://www.chosunsa.co.kr/  대륙 조선사 연구회
http://ace9103.hihome.com/   사라진 역사
http://www.cheramia.net/     안원전의 담론
http://www.history21.org/      역사21
http://www.whatishistory.com/     역사웹진 역사기행  
http://sanggo.mokpo.ac.kr/           한국상고사학회
http://www.eurasiad.com/nomad.html  유목민마을 - 역사와 미래가 있는 공간
http://web.edunet4u.net/~lost/       잃어버린 단군 조선을 찾아서
http://www.han.ca/               한(桓)사상 연구원
http://www.hongik.ac.kr/~kosa/   한국고대사학회
http://www.hongik.ac.kr/~hansa/  한국사연구회
http://www.kbs.co.kr/history/        KBS 역사스페셜  

홈 접속하면 "밑줄친 부분 글자"는 연결 사이트가 있으니
천천히 한민족 역사공부를 합시다.
미래도 좋지만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올바른 과거 공부도 매우 무척 중요해요.
=============================
2. 바른 한글 공부와 사용하기

요즈음 영어방식 표현으로 변해가는 한글낱말이 안타깝습니다.
올바른 한글교육과 국어교육이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지 않아서 한글이 엉망입니다.
엉망으로 변한 한글은 국민 모두가 책임입니다.
특히 방송이 주요 범인 입니다.
한글은 바르게 평소에 사용하지 않으며 이미 잃어버리는 한글입니다.
낱말(단어)이란? : 따로따로인 한 말 한 말.(a word, a vocabulary)

무분별하게 언론과 방송에서 "너무" 낱말을 남발하여 사용하며
낱말 "무척", "아주", "매우" 로 올바르게 사용합시다.

1) '너무'의 뜻? : = too, too much, ever so much
보통의 정도나 일정한 기준에서 지나칠 만큼 벗어나게.
너무는 부정적인 어감이 들어 있는 말.
부정(injustice) 표현에 쓰인다.

예)
문제가 너무 어렵다.
월급이 너무 적다.

2) '무척', '아주'의 뜻? : = very, highly, exceedingly, extremely
'매우'의 뜻? : 보통 정도를 훨씬 넘게. 대단히. 몹시.
견줄 데 없이 매우.
긍정(affirmation) 표현에 쓰인다.

예)
아기가 무척 예쁘다.
편지를 받고 무척 기뻐하다.
과로 탓인지 얼굴이 무척 수척해 보인다.
매우 빠른 걸음걸이.

* 바른 한글 : 먹거리(오답) --> 먹을거리(정답)

http://kr.alldic.yahoo.com/  야후! 사전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조회 수 :
1704
등록일 :
2003.04.30
03:13:49 (*.183.182.1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40/3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12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20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996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882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694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00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45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456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33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98058     2010-06-22 2015-07-04 10:22
1938 우리는 외로운가? [3] 靑雲 1366     2003-05-10 2003-05-10 21:30
 
1937 주지스님이 SARS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한울빛 1475     2003-05-10 2003-05-10 11:07
 
1936 익명란에 상당히 회의감에 젓으신분이 계시던데 신영무 918     2003-05-10 2003-05-10 07:25
 
1935 모임에 나가야하는 이유 [2] 靑雲 1219     2003-05-09 2003-05-09 19:23
 
1934 네사라 업데이트- 벨링거5/7/2003 [5] [30] 이기병 1324     2003-05-09 2003-05-09 07:54
 
1933 제니퍼요약(5/6) 아갈타 922     2003-05-08 2003-05-08 22:29
 
1932 부처님으로 오셔도.. [3] 나뭇잎 1164     2003-05-08 2003-05-08 18:28
 
1931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2] 제3레일 1263     2003-05-08 2003-05-08 15:49
 
1930 ^.^ lightworker 1351     2003-05-08 2003-05-08 15:45
 
1929 우주갱생을 위한 우주의 배치 [1] [5] 한울빛 1502     2003-05-08 2003-05-08 11:22
 
1928 고구마 나뭇잎 1138     2003-05-08 2003-05-08 09:20
 
1927 대구 지하철참사의 잔인한 음모설(펌)필독!! [1] 제3레일 1559     2003-05-07 2003-05-07 20:28
 
1926 9/11 테러에 대해 [3] 몰랑펭귄 1246     2003-05-07 2003-05-07 19:40
 
1925 푸른 오월 [3] 나뭇잎 952     2003-05-06 2003-05-06 21:06
 
1924 나뭇잎은 점쟁이? [6] 나뭇잎 1162     2003-05-05 2003-05-05 22:26
 
1923 5 월 명상캠프 오시는 길.^^ [6] 나뭇잎 1610     2003-05-05 2003-05-05 22:09
 
1922 5월 명상캠프 . 나뭇잎 1542     2003-05-05 2003-05-05 22:04
 
1921 상승에 관해/대천사 라파엘 [1] [3] 이기병 882     2003-05-05 2003-05-05 09:58
 
1920 Highlights of Sheldan Nidle's May 2 Interview on ECTV [1] 몰랑펭귄 862     2003-05-05 2003-05-05 08:32
 
1919 2003.04.29 몰랑펭귄 1583     2003-05-03 2003-05-03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