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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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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신영무
라엘리언이든 아니든
은하연합 회원이든 아니든
어떤 종교이든 어떤믿음이든...
상관없음니다...
중요한건 우린 이렇게 살아있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가장중요하기때문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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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朗
2003.04.30
17:54:29
(*.99.6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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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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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04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15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97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76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93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37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37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53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32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7681
2010-06-22
2015-07-04 10:22
1946
어제 오신 특별 손님..
이남호
1172
2006-06-12
2006-06-12 19:24
1945
5월 모임을 마치고 ......
[5]
초연
1172
2006-05-09
2006-05-09 00:28
1944
강인한이를 오랫동안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2]
만월
1172
2005-12-10
2005-12-10 18:57
1943
네사라를 기다리는것은 인지상정!
[2]
pinix
1172
2005-09-07
2005-09-07 23:09
1942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1172
2004-12-14
2004-12-14 10:31
1941
사이비 종교
[1]
靑雲
1172
2003-12-15
2003-12-15 19:12
1940
마네사에서 펀글--- 우리는 수면중에 에너지 공급을 받는다,,,
[1]
백의장군
1172
2003-10-19
2003-10-19 19:54
1939
은하달력(마야달력) 이해하기 강좌 안내 (2003년 9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한빛
1172
2003-09-15
2003-09-15 00:32
1938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어라
[4]
유영일
1172
2003-08-10
2003-08-10 17:53
1937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김권
1172
2003-05-01
2003-05-01 03:59
1936
♧♧ 신기한 주장들... 감시 고문용 무선장비 ...♧♧
[1]
이천일
1172
2003-04-22
2003-04-22 22:40
1935
12라는 숫자와 채널링구분에 관하여...
[1]
라마
1172
2003-03-20
2003-03-20 09:44
1934
NESARA에 대한 레이디 카지나의 전망
[1]
김일곤
1172
2002-12-16
2002-12-16 17:03
1933
방문 감사했습니다^^
김범식
1172
2002-08-16
2002-08-16 15:20
1932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1171
2022-01-27
2022-06-03 15:23
1931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1171
2021-12-13
2022-01-15 06:59
1930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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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2022-02-15 04:51
1929
조가람에 대한 2차 답변 ㅡ유전영향 받은듯한 태도일세?
[5]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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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2020-04-30 08:02
1928
가버나움 위기까지 이끈 사건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71
2007-11-10
2007-11-10 15:47
1927
조용한 님께 질문드립니다
[1]
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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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2007-09-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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