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허공은 일체를 포함하고 있지만

소유하지도 않고 물들지도 않는다

진정한 무소유는 물질의 무소유가

아니라

마음이 허공처럼 물들지 아니하고

일체를 수용하되 분별하지도 집착

아니함이 진정한 무소유다.
조회 수 :
912
등록일 :
2003.02.09
22:41:37 (*.233.176.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52/d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52

크리슈나

2003.02.10
01:06:04
(*.222.254.221)
그러네요.
허공만이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보이는 빛도 어둠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9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878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67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93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62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811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11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262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00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4975
1730 규칙 규율 [5] 12차원 2011-04-14 920
1729 내가 늘 하는 일 [2] 연리지 2007-11-13 920
1728 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file 연리지 2007-09-13 920
1727 *** 6월 전국 모임 알립니다. [2] 운영자 2007-05-21 920
1726 큰 나와 작은 나와의 대화 [3] 유승호 2004-12-19 920
1725 이질적 상황 [1] [2] 이태훈 2004-06-30 920
1724 발토야 [4] 유민송 2004-03-20 920
1723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다 윤상필 2004-01-14 920
1722 세계신탁과 NESARA : 지구동맹들과 일루미노이드 김일곤 2003-09-21 920
1721 폐인의 유래 몰랑펭귄 2003-04-12 920
1720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2022-03-12 919
1719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2008-04-28 919
1718 나_2 [7] 도사 2007-11-01 919
1717 하느님의 기본적인 속성...사랑... [4] 정신호 2007-04-13 919
1716 ~~님을 뵙고 싶습니다.( 6월 모임 광고 ) [4] 연인 2006-06-09 919
1715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2006-05-31 919
1714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2005-12-08 919
1713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2005-10-29 919
1712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2005-03-20 919
1711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2004-06-02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