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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의 교수들중에 좀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교수들이 소개되었다.

중국, 미국 ... 좀 보다 말았는데.. 그중에 한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Publish or Perish" 스텐포드 교수들 사이에서는 흔히 하는 말이라나 뭐라나..

강의하기전날에는 강의시간 못마출까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명종 두개씩 맞춰놓고,

강의경력이 뛰어난 교수들도 강의하는날 아침에는 긴장때문에 밥을 못먹는다는 얘기를

태연하게 들려준다. (-_-);;  그사람은 자랑스럽게 말했지만..난 속으로 저게 사람사는거냐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한 교수들 강의듣는 학생들도 비춰주는데...

왜 이렇게 멍청해보이는지.. -_-;;

난 내가 이상한건지 그사람들이 이상한건지.. 그런 생각을 해보려다가 그만두었다.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아무생각 안하고 사는게 행복한가보다...

난 그렇게 봤다. 그 사람들 무슨 생각하면서 살까 ? 반박글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조회 수 :
943
등록일 :
2002.08.17
23:43:26 (*.77.65.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979/f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979

-_-

2002.08.18
00:02:04
(*.73.210.131)
넹..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짓보다 더 멋지고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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