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두가  자신의  알고 잇는  것들을  쓰지만   또누가  서슴없이  비판하면
  낙심하고  미워하며  누군가와 다툼이  잇을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리거나  
남의  글만  인용하는  님들도 잇고  아님   절대  않올리는  사람도  잇지만
하지만 자비무적이란 말이  용문산 큰은행나무앞에  써잇듯    
님들도
자비와 사랑으로  여러님을  위해서  좋은 글이나  자신들의  좋은 방편들을
써주시며는    누구는  사소한감정때문에  누구는 머리를  잘굴려서 누구는  콤플렉스  땜시
등등   사람만큼의 어려움 잇으며  그사람들을 위하여
  배울사람은  배우고  싫으며  말고  비판할려면  하고  싸울려면 싸우고
화가  나면  풀어주고   그 문제들을  어떻게  풀엇으면  좋을지  물어도 보고
  문제가  잇을까요   실재로  모든것은 자신의  문제이지만
무엇을  하든  채널의 책을  보든  야한 책을  보든   스승을   따르든
  모든것은  자기자신에게  다시 다시  모두 모두  돌아오며
  모두것이  자신의  문제임을  진정으로 아시기를
   모든  문제는  머리의  판단과  그판단으로  인한   감정땜시 생긴다는  것을
이게 전부이며   우주에  두려움과  사랑만이  잇으며  선택은  마음이란것을
조회 수 :
2268
등록일 :
2002.07.06
10:15:33 (*.101.91.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352/e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352

不名

2002.07.06
12:02:05
(*.99.26.189)
우리들은 지구차원상승이라는 한 배를 타고 있습니다.
당신들께서 첫 접촉에 헌신하며 기다리시듯...
우리들은 당신들의 신성한 이해에 헌신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다양한 빛깔의 비를 뿌리며,
당신들의 뇌 속 작은 꽃봉오리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들은 고운 꽃봉오리가 활짝 열리도록
당신들의 곁에서 많은 노래를 불러 드릴 것입니다.

꽃을 돌보는 소녀의 모습과 함께 피어난 친구들,
그리고 넓은 초원, 비바람, 하늘..
그 환희의 광경을 고대하는 당신들의 기다림 만큼이나...

하나하나의 꽃이 모두 활짝 피어나기를 고대하는
소녀의 기다림도 더딘 시간 속에 있습니다.

우리들의 더딘 마음과 상관없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순조롭습니다...
우리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들께 많은 노래를 불러드릴 내일을..

2030

2002.07.06
21:51:25
(*.59.106.25)
곧 오리라 성경에서 말하는
비덜기같이 조용히 살짝 부드럽게
안개가 베일을 벗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08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17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97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9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92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14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42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55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0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134     2010-06-22 2015-07-04 10:22
397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801     2022-01-03 2022-01-03 11:48
 
396 그대여 삶이라는 멋진바다를 항해하라 [7] 베릭 801     2021-11-30 2021-12-03 04:44
 
395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801     2021-11-06 2021-11-06 19:33
 
394 신형베리칩 - 다르파의 하이드로겔 센서 [1] 베릭 801     2021-10-09 2021-10-29 12:56
 
393 암이란 병은 어째서 오는가? 미르카엘 801     2021-09-04 2021-09-04 16:32
 
392 버닝썬 - 강남 클럽 6개월 잠입취재 소설가 주원규 베릭 801     2021-08-03 2021-08-17 03:37
 
391 지우개 처먹은 베릭 새끼. [1] 조가람 801     2020-06-16 2020-06-16 23:46
 
390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01     2007-08-13 2007-08-13 14:19
 
389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801     2006-10-16 2006-10-16 14:08
 
388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801     2004-03-03 2004-03-03 15:36
 
387 사랑합니다 [1] 투명 801     2003-04-18 2003-04-18 00:20
 
386 기억해야 할 한 주. 때가 됐다 아트만 800     2024-05-05 2024-05-05 09:00
 
385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800     2021-12-12 2022-01-15 07:00
 
384 제가 이 지구에 오면서 창조주님께 받은 최고의 선물.. [8] 레인보우휴먼 800     2021-12-12 2021-12-12 15:08
 
383 축제의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2] 아트만 800     2021-11-01 2021-11-01 20:30
 
382 예전에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뭐지? 800     2021-07-14 2021-07-14 16:56
 
381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800     2020-06-18 2020-06-18 17:13
 
380 읽어보고 불리하니깐 중간 글 또 지웠어. 조가람 800     2020-06-16 2020-06-17 00:00
 
379 걸어야 한다.. [1] sunsu777 800     2007-10-05 2007-10-05 02:18
 
378 님들아 그때 답변 고마웠어요-_-;;; 그렇지만.. [1] 박정웅 800     2004-05-18 2004-05-18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