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
Modern Talking

Deep in my heart there's a fire
For a burning heart
Deep in my heart there's desire for a start
I'm dying in the emotions
Is my world a fantasy
I'm living in my, living in my dreams

내 마음 깊은 곳에 뜨거운 이 가슴을
타오르게 하는 불꽃이 있습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려는 갈망이 타올라요
이 황홀한 감정에 빠져듭니다
내게 보이는 이 세상은 환상인가요?
나는 황홀한 꿈속에, 환상 속에 삽니다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I keep it shining everywhere I go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I'll be holding you forever
Stay with you together

당신은 나의 마음, 나의 영혼
내가 어디를 가든 그대 향한 사랑을 소중히 지켜갑니다
당신은 나의 마음, 나의 영혼
나는 영원히 당신을 품에 안고 있을 겁니다
당신과 늘 함께 있을 거예요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Yeah, I'm feeling that our love will grow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That's the onl y thing I really know

***

당신은 나의 마음, 나의 영혼
아, 우리 사랑이 자라나는 게 느껴집니다
당신은 나의 마음, 나의 영혼
진정 내가 알고 있는 것 그것뿐이지요

Let's close the door
And believe my burning heart
Feeling alright, come on open up your heart
I'll keep the candles burning
Let your body melt in mine
I'm living in my, living in my dreams

저 문을 닫아요
그리고 나의 불타는 사랑을 믿으세요
마음을 편히 갖고, 어서 당신의 마음을 열어요
내가 촛불을 계속 밝혀 놓겠어요
우리는 이대로 하나가 되는 거예요
나는 황홀한 꿈속에, 환상 속에 삽니다

 

 

독일의 듀오 Thomas Anders과 Dieter Bohlen의
Modern Talking ...

흐르는 곡은 1984년에 발표하여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한
모던 토킹의 대표곡...
이전에 독일어로 된 댄스 음반을 발매했지만
언어의 장벽을 절감하고 1984년에낸 첫 영어 싱글 이기도하며
순식간에 유럽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일약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스타덤에 오르게끔의 계기를 마련해준 곡이기도...

이들의 음악은 국내에서도 당시의 나이트 클럽을
휩쓸었으며 일반 FM 방송과 롤러장까지 완전 점령했으며
이들로 인해 조이(Joy)와 런던 보이스, 시.시,
캐치(C.C. Catch), 배드 보이즈 블루,
데이빗 라임(David Lyme)등등과 같은 후진들까지 이들의
인기에 힘입어 인기를 얻었다
.

 

 

 

 

 

 

 

 

 

 

 

 

 

 

 

 

 

 

 

 

 

 

 

 

 

 

 

 

 

 

 

 

 

 

 

 

 

 

 

 

 

 

 

 

 

 

 

 

 

 

 

 

 

 

 

 

 

 

 

 

 

 

 

 

 

 

 

 

 

 

 

 

 

 

 

profile
조회 수 :
2555
등록일 :
2011.10.25
00:13:12 (*.156.160.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1690/1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1690

베릭

2011.10.25
00:28:57
(*.156.160.161)
profile

80년대 중반기...............

음악다방에서 자주 들리던 음성~~

그냥 여성가수인줄로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귀에 아련하게 음성이 떠올라서 혹시나하고

얼마전에 동영상을 확인해보니...남성가수였네요.

여성적인 음성의 남성가수라 !  역시 매력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56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63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56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27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48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94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93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05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87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3878     2010-06-22 2015-07-04 10:22
2853 색깔 옷과 이름 - 언론플레이의 배후 이천일 1105     2004-01-22 2004-01-22 04:15
 
2852 아쉬타로부터의 지구주둔 자원자들에게 보내는 경보 - 1/16/2004 이기병 1099     2004-01-21 2004-01-21 23:08
 
2851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보리 1112     2004-01-21 2004-01-21 09:23
 
2850 꼭 읽어 보세요. [7] 아름다운존재 1958     2004-01-19 2004-01-19 19:18
 
2849 (퍼온글),은하연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5] [29] 소울메이트 2497     2004-01-19 2004-01-19 18:31
 
2848 깨달음과 존재2 유승호 1494     2004-01-19 2004-01-19 11:11
 
2847 선과 악에 대하여 이광빈 1272     2004-01-18 2004-01-18 23:22
 
2846 내가 본 천국은 이미 왕년에 게임 쫑! pinix 1365     2004-01-18 2004-01-18 22:16
 
2845 내가 본 천국 [34] 유민송 1372     2004-01-18 2004-01-18 10:00
 
2844 어머니 지구에 관한 쉘단의 업데이트 (2004. 1. 6) [1] [1] 김일곤 1569     2004-01-17 2004-01-17 20:23
 
2843 마이트레야의 의미! [2] pinix 1576     2004-01-17 2004-01-17 00:27
 
2842 제니퍼 리포트 - 사랑 (2004년 1월 15일, 주석 추가) file 김의진 1242     2004-01-16 2004-01-16 23:44
 
2841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1274     2004-01-16 2004-01-16 22:55
 
2840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1680     2004-01-16 2004-01-16 21:08
 
2839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1338     2004-01-16 2004-01-16 13:44
 
2838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1336     2004-01-16 2004-01-16 12:42
 
2837 [re] 카지나 메세지에서- 켐트레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32] 불꽃 2078     2004-01-16 2004-01-16 23:51
 
2836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1306     2004-01-16 2004-01-16 06:27
 
2835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1306     2004-01-15 2004-01-15 21:32
 
2834 [re]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3] 김일환 2089     2004-01-16 2004-01-16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