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때로   먼  흣날의   행복을    그리며  

 

       지금   이 순간의    어려움을   견딘다고   여긴다.

 

       행복으로  가는   과정도   기쁨이라고    스스로   쇠뇌시키고  

 

       있지는    않은  지  .......

 

 

      요즈음  들어   지금   충만한   삶을   누리고    살자 !  로     바뀌었다.

 

       우주는    늘   변화되고   있는데   과거와   미래의  흐름이   

 

       그리   중요한   것 일까 ?

 

 

          끈임없는     의식의    흐름속에서  

 

 

           시작과    끝의   의미가   없는    시공간에서

 

 

            "존  재 "  

 

 

         바로    이   순  간이     천국이어야    한다  .

 

 

            

조회 수 :
2805
등록일 :
2011.06.15
17:37:13 (*.4.249.1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4871/c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4871

네라

2011.06.19
09:33:07
(*.34.108.8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순간' 이라는 말, 지혜 있는 자들은 하나 같이 말하는 아주 중요한 키워드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36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4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25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06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20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45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70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3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58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0932     2010-06-22 2015-07-04 10:22
1681 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938     2022-04-13 2022-04-13 10:33
 
1680 율려(律呂)를 다시 생각한다. 가이아킹덤 938     2021-09-18 2021-09-18 21:18
 
1679 리와 기의관계 [2] 죠플린 938     2007-11-13 2007-11-13 06:24
 
1678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938     2006-09-14 2006-09-14 17:46
 
1677 나물라님과 몇가지 현안 [3] 그냥그냥 938     2006-06-22 2006-06-22 10:49
 
1676 악플을 달고 도망가는 사람에 대해 운영자님께 부탁합니다. [4] 돌고래 938     2006-06-22 2006-06-22 09:35
 
1675 새를 샀는데.. 정주영 938     2004-06-23 2004-06-23 21:57
 
1674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938     2004-06-20 2004-06-20 15:54
 
1673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938     2004-06-19 2004-06-19 01:55
 
1672 2 오성구 938     2004-06-14 2004-06-14 13:57
 
1671 성욕,,,, [1] 정주영 938     2004-05-15 2004-05-15 15:00
 
1670 지연과 부정 아갈타 938     2004-02-24 2004-02-24 17:23
 
1669 저두 띰띰해서 산호 938     2003-01-23 2003-01-23 22:31
 
1668 ^^제가 명상할때.. [2] 유승호 938     2002-08-29 2002-08-29 18:44
 
1667 [대천사 메타트론] 두려움 아트만 937     2024-06-16 2024-06-16 14:09
 
1666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937     2021-11-08 2021-11-08 17:07
 
1665 "세계 바꾼 인물 15인, 이들이 세상을 움직였다" [1] 청학 937     2007-05-30 2007-05-30 04:38
 
1664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937     2007-05-17 2007-05-17 06:49
 
1663 오늘축구 감동적이지않았나요? ^^ [2] ghost 937     2006-06-19 2006-06-19 21:32
 
1662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937     2006-03-21 2006-03-21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