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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계세요. 이젠 더 이상 저는 이곳에 볼일이 없네요.

 

뭔가 기대한 제가 잘못이죠.

 

잠시 멈칫해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운영자가 널뛰기 같은 오래된 병신을 그냥 놔두는걸 보니 운영자도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그러니 전 여길 나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조회 수 :
2795
등록일 :
2011.01.28
21:57:24 (*.133.124.16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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