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과 감사, 기쁨, 신뢰 등의 더 높은 에너지 파동 속으로 진입할 때,

자신의 영적 인도에 따르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된다. 

우주 전체는 에너지로 만들어지며,

이 에너지가 모든 실재와 물질을 만들어낸다.

거대한 파동이 물결치는 에너지의 바다 속에서

모든 에너지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바위나 파도나 꽃, 수만 가지 존재의

물질들을 만들어낸다. 이 모든 물질은 새로 태어나고, 사라지고

다른 형태로 바뀌고, 다음 단계로 진화하는 등,

항상 다양한 형태로 움직인다.

이처럼 모든 에너지가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에너지는

인간의 의식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모든 사물이 인간의 기대에 반응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과 느낌을 발산하면 그 생각의 에너지는 밖으로 흘러나가 주변의

다른 에너지 체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나의 생각은 주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주변의 나쁜 파장이나 미움, 슬픔, 원망은 나의 에너지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이 서로 연결되어

카르마의 고리를 이어가게 된다.

에너지를 맑고, 강력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아름다움에 대해 찬미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가 자연이나 인간의 내부에 존재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각하게 될 때

우리는 자신의 에너지 파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어떤 사물이나 인간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그 사물이나 인간의 에너지가 파동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우주 에너지에 대한 자각은 자신을 그 흐름과 연결시켜

우주를 공동 창조하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

우리가 살아 있는 에너지 시스템의 일부라는 사실을 자각하면,

신념 체계는 진화되어 더 높은 파동의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

자각과 감사, 아름다움, 정직, 기쁨, 신뢰 등의

더 높은 에너지 파동 속으로 진입할 때,

우주 에너지와 더 친밀하고 구체적인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러면 모든 일상적인 삶에서 설혹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자신의 영적 인도에 따르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게 된다.

자연 속 아무데나 편안하게 앉아서

나무나 식물의 아름다운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라.

조용히 앉아서 살아 있는 생명체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라.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라. 그 아름다움으로 자신의 존재를 가득 채워라.

자신이 느끼는 모든 아름다움이 온 몸에 가득 차 넘쳐흐르도록 만들어라.

자신이 식물과 연결되어 있다고 상상하라.

그 식물의 살아 있는 에너지를 온 몸으로 느껴라.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 자신의 생각과

그대 내면의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라.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사랑과 존경심을 가지고 담담하게 살펴보라.

그러면 그대 마음이 마치 아침에 피어나는 꽃처럼 열릴 것이고,

우주가 자기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것이며,

삶의 매 순간이 아침 햇살과 같을 것이다.

-천상의 예언 참고- 샨티 자미원 

출처 :   들국화향기  |  글쓴이 : 熙昭 원글보기  ------------------------------------------------------------------------------------------------------------------------------------------------------------------             키샤 메시지.                   ♬♬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는 법. 연정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줄 알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우리를 즐겁게 한다. 그러나 한편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 마음을 산산이 흐트려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 도달하여 도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알아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 말고,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무쏘의뿔처럼 혼자서 가라. 세상의 유희나 오락 혹은 쾌락에 젖지 말고 관심도 가지지 말라. 꾸밈 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듯이 한번 불타버린 곳에는 다시 불이 붙지 않듯이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버리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마음속의 다섯 가지 덮개(五蓋)를 벗기고 온갖 번뇌를 제거하여 의지하지 않으며 애욕의 허물을 끊어버리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최고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 정진하고 마음의 안일을 물리치고 수행에 게으르지 말며 용맹정진하여 몸의 힘과 지혜의 힘을 갖추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애착을 없애는 일에 게으르지 말며, 벙어리도 되지 말라. 학문을 닦고 마음을 안정시켜 이치를 분명히 알며 자제하고 노력해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빨이 억세고 뭇짐승의 왕인 사자가 다른 짐승을 제압하듯이 궁벽한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자비와 고요와 동정과 해탈과 기쁨을 적당한 때에 따라 익히고 모든 세상을 저버림 없이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욕과 혐오와 헤맴을 버리고 속박을 끊어 목숨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중에서 (남전대장경(南傳大藏經)의 시경(詩經) 中 ) 2011년 무쏘의 뿔처럼 가라!!! http://cafe.daum.net/sini33/C5iG/2074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531 등록일 : 2010.12.29 14:28:52 (*.156.160.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9109/e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9109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821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907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70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525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653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84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15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291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03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5297 2053 [예슈아] 하느님을 신뢰하고 스스로 깨어나도록 허용하라 아트만 2023-12-21 2538 2052 내 개인정보가 줄줄 새어나간다? 개인정보 지키는 10가지 방법! [1] [31] 베릭 2012-03-18 2539 2051 인간의 본성과 범죄심리의 형성과정 [1] [56] 베릭 2011-04-04 2540 2050 2012년차원상승대재앙시 집단 부양 시킬 은하 함대 대기중 [6] [39] 12차원 2010-12-14 2541 2049 [나는 神이다]를 선언하는 것의 실제와 주의사항 [3] [25] 목소리 2011-03-09 2541 2048 바닷물 + 가습기 = 코로나 완치 (1시간 내) 아트만 2021-05-11 2541 2047 Lose my breath 유승호 2007-06-11 2542 2046 세상에 큰 변화가 오는 날 ! [4] andromedia 2011-08-14 2542 2045 2012년 12월 23일은 3차원졸업식입니다 12차원 2010-06-06 2543 2044 “ 루시퍼의 종에서 예수님의 종으로 ” (간 증) [4] 베릭 2022-06-01 2543 2043 파동과주파수 (좀 더 쉽게 해석 바랍니다.) [1] [38] 12차원 2010-11-10 2544 2042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012-06-14 2545 2041 뉴스레터 20일자 보니깐... [1] 윤지연 2002-06-21 2546 2040 * 중국 공산당 (중공), 한국에서의 문화주권 침탈 - 션윈 (신운) (神韻) 교란 [3] [34] 대도천지행 2011-09-09 2546 2039 12차원님외 상당수의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2] [7] 오-래 2011-09-06 2547 2038 인위적인 개발과 자연적인개발, 그리고 유전자9층의 활성화. [7] [32] 가이아킹덤 2013-01-14 2547 2037 빛몸 노이로제에 걸린 어느 인물의 해프닝 글 [21] 베릭 2013-04-08 2547 2036 인격존중 예는 허세없는분들만 해당됨. [5] [44] 오-래 2011-09-16 2548 2035 우리 모두 사랑안에서 하나되는 날. 사랑의 이름으로 2002-06-19 2549 2034 빛의 시대로의 지금 한국의 역활 芽朗 2002-06-19 254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Powered by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