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10년 10월 15일 미국 텍사스 엘파소 상공에 나타난 미스테리 물체 
 

 

2010년 10월 15일

 미국 텍사스 엘파소 상공에 나타난 미스테리 물체로 10월13일 뉴욕상공에 나타난 3개의 물체랑 모습이 흡사해 보인다.

 

그리고 현재 이 동영상에 대한 서로 다른 이견을 보이고있다.

UFO ?

풍선?

하지만 나의 사견으로는 풍선은 아닌듯 보여진다.

 

래 동영상은 10월 15일 미국의 채널 9 에 소개된 텍사스 엘파소에서
촬영돼 지역 TV방송인 AT10에 보도 된 동영상이다.

 

영상은 10월 15일 텍사스 엘파소에서 폰카로 촬영되었는데
흥미로운 것은 분열 비행을 한 다음 맨해튼 상공에서와 같은
형태의 대기중 배열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폰카로 이정도 야간에 촬영되었다는 것은 이 비행물체가
아주 의도적인 비행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무튼 이번 맨해튼 UFO소동은 당분간 많은 논쟁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신문과 언론사들에서 말하는 풍선설은 무려 30km밖에서 날린 풍선이
풍속 17km/h상태의 기상조건하에서(당일 뉴욕주와 첼시지역 날씨 조건;날씨는 흐림,

 평균 기온 11도 습도는 80%, 풍속은 17km/h 초당4.6m/s의 속도로 남서쪽으로 불었고

바람의 기압은 997hPa 맨눈으로 물체를  인식할 수 있는

가시거리는 16.1km,  자외선 지수는 1/16, 구름이 없는

 맑은 하늘 첼시지역의 1341m지역이 맑았고 2895 날씨조건)
정확히 7시 방향으로 날아와 수많은 사람들에게 발광하면서
맨해튼 첼시에서 목격되었다는 주장인데 이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다.

 

쉬운 예로 서울 강남 역에서 초등학생들이 40여개의 풍선 다발을 풍속 17km/h에서 날린 풍선이
7시 방향으로 전혀 흐트러지거나 터지지 않고 정확히 일직선으로 날아가
이 날 오후 13시 30분 부터 30여분간 경기도 남쪽 지역에서 목격되었다는

 주장이 되는데 여러분은 이 주장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또 일부에서 맨해튼 시내에서 풍선을 여러개 날렸기에

그것을 오인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풍선을 날렸을 가능성은 어느 도시에나 상존한다.

 

하지만 이날 뉴욕 시민들이 목격한 UFO소동의 형태는

풍선처럼 둥근 물체와 구름이 여러개 꼬인 형태
그리고 야간에 삼각형 형태 세가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텍사스 엘파소 동영상은 뉴욕 맨해튼에서 수백명이 집단 목격한
비행물체와 같은 공중 배열을 보임으로서 다시금 논쟁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맨해튼 UFO소동을 통해 미국 언론과 방송 기자들이 얼마나 현장 보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사실 전달을 신속하게 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었다.


지난 9월 17일 신촌과 25일 광화문 26일 인사동 UFO사건이 연이어 터졌지만
끔적도 안하고 진보와 보수의 패싸움과 정치적 이슈로 지면을 채우던

 한국의 언론매체들과 너무도 대조되는 모습에 놀라울 따름이다.

 

 

 

 

<iframe id="523F2C1B19AFAF967A658D738083739A8E8B" name="mplayer" src="http://blog.naver.com/post/multimediaFLVPlayer.jsp?vid=523F2C1B19AFAF967A658D738083739A8E8B&inkey=V12810a1866705e0f78c60163b89d39b15a69d30eee93ab52f817c0bd81512334d08a0163b89d39b15a69&width=500&height=408&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00" scrolling="no" height="408"></iframe>

 

 


 

조회 수 :
2883
등록일 :
2010.12.07
16:26:49 (*.207.158.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6512/f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65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45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3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36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17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1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1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81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94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70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242     2010-06-22 2015-07-04 10:22
1672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863     2003-02-23 2003-02-23 10:52
 
1671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은하연합인지요? [2] 김윤석 1257     2003-02-23 2003-02-23 10:38
 
1670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878     2003-02-23 2003-02-23 10:21
 
1669 카터, 키신저 더블,클론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윤석 1722     2003-02-22 2003-02-22 22:25
 
1668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1680     2003-02-22 2003-02-22 22:07
 
1667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1590     2003-02-22 2003-02-22 21:02
 
1666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1148     2003-02-22 2003-02-22 04:14
 
1665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1047     2003-02-21 2003-02-21 16:05
 
1664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1481     2003-02-21 2003-02-21 15:31
 
1663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852     2003-02-21 2003-02-21 15:29
 
1662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925     2003-02-21 2003-02-21 14:31
 
166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016     2003-02-14 2003-02-14 18:47
 
166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1516     2003-02-21 2003-02-21 08:57
 
165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023     2003-02-20 2003-02-20 13:44
 
165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145     2003-02-20 2003-02-20 11:01
 
165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978     2003-02-19 2003-02-19 13:43
 
165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134     2003-02-18 2003-02-18 22:59
 
165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012     2003-02-18 2003-02-18 12:50
 
165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383     2003-02-18 2003-02-18 00:38
 
165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65     2003-02-16 2003-02-1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