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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주를 관리 하고 있는 자는 누구란 말인가. 인간의 무지에서 오는것임

무지에서 깨어나기 바람

 

내면에 신이 있다는 애기는 내면에 신이 있다는 애기가 아니고

신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통신 장치가 내면에 있다는 말임

 

신은 객체가 아님

 

신은 오직 하나임 단지 여러분몸에 신과 교신 할수 있는 장치가 있는것뿐

 

모든것은 인간의 무지에서 오는것 더욱더 정진 하시길 신성과 하나되라는 애기는

신과 대화를 나눌수 잇는 주파수로 맞추라는 애기임

 

신은 이 교신장치를 통해 우리 몸을 변하게 해줄수도 있고

대화도 나눌수 있고 모든 능력을 다함

 

조회 수 :
1843
등록일 :
2010.06.10
23:08:05 (*.125.201.18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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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0.06.10
23:49:38
(*.65.147.147)

아무조록 좋은 주장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신이 있다 없다 라는 것을 세속적 어투로 다루는 것보다.

우리 자신의 일체 초자아에 대해 탐구하는 제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이란 기존 종교관에서 1-1 신과 자아 간의 마주보는 구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분리론에 익숙해집니다.

 

우리 자신을 빗되어 이야기 해봅시다.

 

우리 100조개 세포들은 우리 두뇌를 신으로 믿는다면

각각 세포들은 그와 같은 인간적 종교적인 신으로 비등하게 볼 것 입니다.

 

'신' 이란 원인도 우리의 태초 자신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신이 신판을 한다거나 하는 표현이 적절치 못합니다.

 

근본은 인간이 인간 스스로가 이전 원인으로부터 기인하여 스스로 신판하는 것이지

신이 인간을 신판한다는 표현력은 기존 종교론에서 보아오듯 왜곡을 불러이르킬 수가 있습니다.

 

인간이 신과 자아 1-1을 역사적으로 개속 염두해두고 있다보니.

인간중에 깨달은 자의 숫치가 적습니다.

오히려 왜곡된 종교적으로 억매이고 세뇌되고 컨트롤 당하게 됩니다.

에너지 법칙에도 매우 복잡하게 우리 인간을 혼돈스럽게 합니다.

 

인간이 인간 스스로가 일체로 비롯된 초자아에 자아로 많은 부분을 집중하여 다루어봐야 합니다. 

 

서양 종교관념보다 동양의 수행적 관념에서 보면 확실하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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