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1955년 AFB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의 비밀 만남 - 목격자들의 보고
rodeo.추천 0조회 5324.06.25 05:52댓글 0

1955년 AFB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의 비밀 만남 - 목격자들의 보고

2024년 6월 24일

 

 

이는 1955년 홀로만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 간의 비밀 회의와 관련된 

증언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배경과 설정  : 발언자는 조지 공군기지에서의 높은 고도 챔버가 없어 홀로만으로 이동해 작업하게 

되었으며, 존 폴 스탭 대령 아래에서 일했습니다. 홀로만에는 다수의 비행 외과 의사들이 있었고, 그 중 

한 명인 로버트 라이너 박사는 발언자가 일한 곳이었습니다.

 

UFO 목격  : 발언자는 공군 병원에서 일하던 중 비행라인에서 원반 모양의 UFO를 목격했습니다. 

이 물체는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지름 20에서 30피트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여러 명의 증언자들도

이 UFO를 보았다고 합니다.

 

대통령의 도착  :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도착이 예정되어 있었고, 군사적 예절을 위해 비행기 착륙 후 

전체 군사 예도가 예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행사 정지로 인해 이 행사는 취소되었고, 대통령의 일정도

변경되었습니다.

 

토론과 반응  : 발언자는 UFO 목격 후 주변 인원들과 이에 대해 토론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UFO의 

출처와 성능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넓은 맥락과 검증  : 발언자는 이 경험을 통해 UFO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려고 시도했으며, 연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또한 다른 사람들도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s://youtu.be/mQDc7LYMQtw

 

제목: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1955년 홀로먼 공군 기지에서 외계인과 비밀 회동을 가졌다는 목격자 보고서"

 

목격자 보고서 내용:

저는 조지 공군 기지에 고고도 챔버가 없었기 때문에 홀로먼 공군 기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로켓 썰매를 운전한 존 폴 스탭 대령이 이끄는 항공의학 실험실에서 일했습니다. 홀로먼에는 네 명의

비행 외과의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존 폴 스탭, 다른 하나가 데이비드 사이먼스였고, 또 다른 한 명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병원 사령관 중령이었으며, 로버트 라이너 박사는 대위였습니다. 

저는 항공의학 실험실에서 닭 알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실험실에서 쫓겨났고, 데이비드 사이먼스는

저를 도와주기 위해 부정적인 편지를 썼습니다. 그 후 저는 라이너 박사와 함께 일하게 되었고, 

비행 외과의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라이너 박사는 제가 일해본 최고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겨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홀로먼 공군 기지에 착륙할 예정이었습니다. 겨울철에는 정식 업무를

수행하는 장교가 아닌 이상 카키색 복장을 입고, 공식 업무를 수행하는 장교는 푸른색 복장을 입습니다. 

그래서 카키색과 푸른색의 차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날, 그를 환영하는

퍼레이드는 취소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착륙하는 모든 군 기지에서 전군의 예우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는 퍼레이드를 의미합니다. 라이너 박사는 저에게 퍼레이드에 가고 싶냐고 물었지만, 저는 아니라고

했고 그는 저를 일하게 했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일정은 나타나지 않았고, 퍼레이드도 없었기 때문에 저는 평소처럼 일을 했습니다.

그때 간호사가 "커클랜드, 도르시는 어디 있냐?"라고 물었습니다. 도르시는 우리 팀의 책임자였고,

장교는 아니었지만 공군이었습니다. 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도르시아 손슨은 "그가 아내를 

데리고 매점에 갔다가 15-20분 안에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15분 후 도르시가 돌아와서 "비행선에 

원반이 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원반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냐고 물었고, 도르시는 "금속, 광택이

나는 알루미늄 또는 강철 같은 금속"이라고 했습니다. 원반은 20-30피트 정도 크기라고 했습니다.

도르시는 저에게 밖으로 나가서 볼 수 있다고 했지만, 저는 허가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9시가 되어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두 명의 젊은 조종사를 따라갔습니다. 한 명은 카키색 

복장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푸른색 복장을 입었습니다. 카키색 복장의 조종사는 푸른색 복장을 입은

이유를 물었고, 그는 "오늘의 임무 장교"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에어포스 원이 착륙하기를 기다렸고,

착륙 후 레이더를 끄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카키색 조종사는 로즈웰 사건 때 도플러 레이더로

인해 UFO가 추락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조종사는 "두 개의 UFO가 왔고, 하나는 

비행기 앞에 착륙했고, 다른 하나는 보호하듯이 상공에 머물렀다"고 했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비행기에서 나와 UFO에 들어갔고, 40-45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그날 오후, 도르시는 "회의에 참석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비행기에서 내려 UFO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트 캠벨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캠벨은 한 여성이 

그녀의 아버지가 홀로먼 기지에서 일했다고 말한 증언을 기록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1955년 2월 10일 홀로먼에서 연설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의 핵 능력에 대한 외계인의 관심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방문은 외계인과의 비밀 회동을 포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여러 사람들의 증언과 일치하며, 

레이더를 끄라는 명령과 같은 비밀스러운 조치가 이루어졌음을 나타냅니다.

조회 수 :
1710
등록일 :
2024.06.25
08:15:39 (*.111.4.2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8119/1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81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532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633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45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25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41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858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84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006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800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2451
16886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2006-06-09 1050
16885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노대욱 2006-10-19 1050
16884 진리 로고스 [1] 진리 2007-06-02 1050
16883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서남부. 인천 카페 개설 情_● 2003-09-21 1051
16882 어떤 이에게.. 유승호 2004-06-27 1051
16881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2006-09-14 1051
16880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2007-05-17 1051
16879 운영자님께서 중심을 잘 잡으시고 회원관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베릭 2020-06-20 1051
16878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2002-12-06 1052
16877 급하다 급해!! 급하다 급해!!! 안~~~~~~~~~~~~~~~~~~~~ 엘핌 2005-11-27 1052
16876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SNT1004 2021-10-15 1052
16875 코로나와 5G 전자파(양이온)의 해결법은 음이온 치료법을 통한 면역력 강화이다 베릭 2021-10-30 1052
16874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2003-01-11 1053
16873 [re] 여러분..^^ [3] 김의진 2003-02-16 1053
16872 [re] 예, 번역해 보았습니다. [2] 김일곤 2003-05-01 1053
16871 20 [2] 오성구 2004-03-30 1053
16870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2004-06-20 1053
16869 새를 샀는데.. 정주영 2004-06-23 1053
16868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2006-03-16 1053
16867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2021-10-13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