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책  [여인왕국]과 다차원 세계의 체험에 의한 개인적 경험으로 한민족은 크게 세 부류의 영혼집단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흔히들 '고향별'로 부르는 그것을 의미하는데,


  시리우스의 영혼들, 북두칠성의 영혼들, 그리고 안드로메다의 영혼들입니다.


  그래서, 한민족의 민족구성원들 내부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양상은, 근본적으로는 이 영혼집단의 경향의 차이에 의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근원으로의 여정 속에 갈등의 요소가 아니라, 다양성의 요소로 서로에게 인정되어 조화를 이루어가는 그러한 바탕이 되어야 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들 세 영혼 집단(물론 다른 고향별에서 온 존재들이 다양하게 있고, 12성좌의 수행자 의식들이 모두 와 있다고 하겠습니다. 세 영혼 집단은 큰 집단을 형성하는 부류를 말함이라고 하겠습니다)은 책 [여인왕국]과 프리덤 티칭의 가르침들을 바탕으로 할 때, 대부분 아눈나키이거나 추락한 이후 크리스트를 회복하지 못했던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북두칠성의 존재들이 BC 64460년 경, 지구별에 왔을 때, 이 북두칠성의 자원자들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지구별에 오게 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사파엘라 성녀로 지칭되는 분과 함께 온 안드로메다의 존재들 역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그 가장 치열한 학습장이 될 지구로 오게 된 것으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리우스인들은 그들이 시리우스 아눈나키들일 것이므로 역시 크리스트를 회복(깨달음을 얻는 것과 같은 것)하기 위해 지구별에 육화하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인왕국]에서 위 시기에 지구별로 온 북두칠성의 존재들과 사파엘라 분과 함께 오게 된 안드로메다인들은 그들의 고향별에서 모두 신선과 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고 나옵니다. 이는 아직 크리스트를 회복하지는 못했으나, 에메랄드 서약에 들어 크리스트를 회복하는 길의 어느 여정 속에 있는 중이라고 설명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에메랄드 서약 속에 들어있는 시리우스 아눈나키 존재들 역시 발달된 과학문명과 그들 나름대로의 개화된 영적능력들을 갖고 생활하고 있을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세 영혼집단의 육화한 영혼들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한민족의 구성원을 이루며 계획된 역사적 여정 속에 있게 되었을텐데, 이를 함께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고 그래야 하지 않는가 그렇게 여겨집니다.


  역사 속에서, 북두칠성인들은 고구려와 백제를 구성하는 주된 영혼들이었다고 여겨지고, 시리우스인들과 안드로메다인들이 신라를 구성하는 주된 영혼들이었다고 압니다. 이는 통일신라가 된 이후, 고려, 조선, 일제식민지 시대를 거쳤는데, 역시 분단이 되고 난 후엔 위와 같은 지역적 인구 구성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하게 다른 고장들에 섞이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 김대중 대통령은 어떤 이유로 인하여, 북두칠성인들의 고장 호남 지역에 태어났습니다. 이는 역사 속에 있었던 이 영혼집단들의 갈등에 따른 카르마를 해소하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


  그래서, 근본적으로 한민족의 구성원들이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됨을 추구하고, 영혼집단의 경향적 차이를 서로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며 하나됨을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리라고 생각듭니다.


  이제 여기에서 현재에도 그 갈등의 중심 내용을 이룰 역사적 사건들을 들어본다면, 가까운 시기에 크게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는데, 일제 강점기 시대에 위 영혼 집단 중, 주로 안드로메다의 영혼집단 구성원들이 일제의 한민족 침탈 과정에 많이 협력하였던 경험이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남북의 분단 과정에서 주로 북두칠성의 영혼집단의 큰 무리가 공산국가를 수립하고, 6.25 전쟁을 일으켰던 경험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여수, 순천 반란으로 불리는 사건들은 이 영혼집단의 뿌리가 같은 곳이었던 것을 관찰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서로 양자가 모두 용서해야 하는 일들이 아닌가 합니다. 북두칠성인들과 시리우스인들은 안드로메다인들이 일제 강점기 시대에 민족 전체를 져버리고 일제에 협력했던 것을 용서하고, 안드로메다인들과 시리우스인들은 북두칠성인의 큰 무리가 공산국가를  수립하고 6.25 전쟁을 일으켰던 것을 역시 용서해야 하지 않은가 합니다.


  이 영혼집단의 갈등(특히 북두칠성인들과 안드로메다인들의)으로 인해 남한 내에서, 또 남북 전체에서 커다란 갈등이 지속되어 왔는데, 이는 이 영혼집단이 이 곳에 육화한 근본적인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해 그 체험이 필요했다고 하여도...


 지금 그것이 어떤 것인지 충분히 체험하고 있다고 여기는데, 이 민족 내부에서의 극단적인 갈등으로 인해, 또 다른 우주적 세력의 계획인 '백신 맞추기'가 그렇게 수월하게 의심없이 한민족 구성원들 절대다수에게 맞혀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이 갈등의 사고에서 벗어나, '한민족은 하나이고, 인류는 하나이다' 라는 관점에서, 협력과 조화를 이루어, 이 백신맞추기 세력이 더 이상 그러한 갈등을 이용해, 그 갈등 속에 빠져 사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을 농락하는 것을 멈추어 가야 하지 않나 합니다. 


 

조회 수 :
1302
등록일 :
2022.03.27
14:57:16 (*.152.171.2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5703/6f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5703

베릭

2022.03.27
18:44:08
(*.235.178.233)
profile


안녕하세요 

청광님의 인상깊은 해석의 글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리덤티칭 이론들을 좋아하지 않는데 비관적이고 투쟁적인 개념들이 강해서 거부해왔었습니다.


그런데 님의 한민족 근본뿌리를 해석하는 방식은 근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로 노무현대통령은 시리우스인이었다는 의견은 저도 공감하며 동의합니다. 저는 노무현대통령을 시리우스인들 중 사자인그룹 출신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님도 그렇다고 해석하니 한국의 정치인들의 영혼배경이 나름 근거가 있겠구나 여겨집니다.


시리우스인이었던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은 남북화합을 추진하면서도 남한국민들을 살리고자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북두칠성인의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면서 친북친중성향 좌파공산주의(사회주의)성향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으며, 백신사태는 남한국민들에 대한 무책임한 방관태도로 인명경시 즉 중공공산당식 마인드를 연출했었으며 이들은 외세세력 중 반미를 외치지만 친중친화주의로 중공대륙의 외세에 나라운명을 맡기겠다는 모양새입니다.


안드로메다영혼들은 신라지역 출신으로 친일친미이며 일제시대때 일본에 나라를 맡긴 세력이었으며 이들이 지은 죄는 일제식민지  문제이다.


아무튼 한국인들의 영혼이 세부류이며 갈등의  골이 깊은데, 트왕카페의 정보전달자도 아눈나키계 영혼으로서 우주의 성장과정 중 파생된 기억들의 혼선들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안드로메다영혼들도 죄가 있으며

북두칠성영혼들도 죄가 있으므로 

서로서로 용서해주어야 하나로 화합이 된다.


안철수 윤석열이 시리우스영혼이라는데, 그래서 둘이 단일화가 되었구나! 여겨집니다. 그리고 윤석열이  시리우스영혼이라서 유기견과 유기묘들을 데려다가 자비심으로 7마리나 키우는구나!이해가 됩니다.


시리우스 행성은 A 별 C별이 있으며(B별은 폭파됨) A별은 고양이과 사자인들, 개과 케니대인  우주인종족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 부류는 고대시대에 일부가 지구로 와있고 지구 6차원계에서 고양이와 개들의 상위자아이면서 시리우스 신으로서 생존중입니다.


시리우스 A의 펠리대와 시리우스 B의 씨테이션(Cetacean-고래과)은 물질 속에 영(spirit)을 통합해 넣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 기술은 물질적 형태에 생명이 힘을 불어넣는 것뿐만 아니라머카나(Mer-Ka-Na)의 다차원성을 가진 물질적 매트리스 내면에 있는 의식적 고차원인 차크라 층으로의 통합도 가능했습니다.( 메타트론 대천사 메시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해 손정민 사건의 영적인 시그널 사진에서  증명된대로 손정민군은

지구 6차원계의 개과(케니대) 시리우스 신들의 세계에서 육화를 했던 크리스탈아이였습니다.

윤석열이 노무현대통령을 너무너무 좋아했고 노무현영화보면서 계속 울면서 봤다는데 같은 시리우스 영혼이라서 통하는 면이 있었던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리우스인들 중 플레이아데스 아눈나키 인간계도 따로 있겠으나, 노무현대통령이나 윤석열이나 사자인 그룹에서 육화를 한것같다고 생각되는데 사자들이 용맹스럽듯이 노무현도 그렇고 윤석열도  용맹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사람 공통점은 소탈하고 꾸밈없고 서민적이다는 느낌입니다.

즉 고양이과나 개과의 시리우스인들은 뿌리가 같은 사자인이며 손정민군도 사자인그룹에서 육화한 영혼이었습니다. 아무튼 사자인그룹에서 인간육화를  하면 완전의식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아눈나키(인간계)가 따로 있으며 이들도 여러  계파로 갈라지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트왕카페 주인장은 안드로메다쪽 영혼은 아니라서 안드로메다쪽 남한 정치인들을 친일파라고 싫어하고 적으로 여기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누 시리우스(플레이아데스)채널링 정보에서  아누라는 아누나키는 분명히 언급하기를  자기네들만 지구인의 인종창조를 한것은 아니었으며 안드로메다인들도 지구에서 그들종족의 인종창조를 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한민족 영혼은 세부류의 우주인 종족들이다.

안드로메다인

시리우스인

북두칠성인


그리고 파충류인들은 중공공산당과 서구사회에 많이 육화합니다



지구에는 영생(크리스트 : 근원과 통합)의 길을  가고자 하는 영혼들을 파괴하고 근원과 합일을 방해하는 또다른 세력들이  있는데 이자들이 바로 한민족의 분열을 이용해서 백신을  맞도록 시킨것이다.


백신강제 종족들은 파충류우주인종족들(렙틸종족, 뱀종족 등등)으로 추정되며 현재 북두칠성인에 해당하는 정치인들이 무책임한 처세를 보인것으로 보아서 이들의 추락은 멈추어야 된다는 뜻같습니다.


즉 분열과 추락은 지구에 온 근본 목적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공산당세력은 추락세력들 중 파충류종족들이 만든 체제인즉 거부해야 됩니다.

이미 북한체제가 공산당체제인데 남한까지 공산화시키려는 정치인들은

정신차려야 되며, 이를 알면서도 민주당과 이재명 쉴드치고 미화하는 트왕카페는 스스로 모순에 빠져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결과적으로 트왕카페가 딥스개념을 카발세력으로 한정지어야되는데

딥스개념과 카발세력 카자리언마피아개념을 한국인들 남한 국민들에게

무차별 적용시키면서 적대감과 갈라치기 편가르기에 적극적임으로써 스스로  파충류세력들이 좋아할만한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문재인 비판하면 카자리언마피아이고 친일파라는 공격은 도가 지나친 흑백이분법으로 딱 초등학생 마인드입니다.

심지어 남한국민들 절반이 딥스라는 주장은 결국 우파국민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의심됩니다. 이런 발언도 진짜 초등생 마인드입니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두분은 남북한 백성들 모두를 살리고 싶어했어요


그러나  백신사태로 확인한  민주당태도는 백신으로 남한국민들 죽어나가서 힘이 약화되면 북한쪽에 흡수되도록 중공과 북한의 지시를  받았는가? 의심될정도로 자국민 피해자들을 대하는 태도들이 정상적이 아니었습니다.

외국  난민들과  중국조선족들에게는 그렇게 관대한 민주당이 왜 남한 자국민피해자들을 그렇게 개무시할까요??? 백신접종하라고  4차 문자통신비를 90억이나 써대면서 세금을 펑펑 써댄 질병청에서 백신피해자들에게 진짜 너무한것 아닙니까???


결국 쓰레기로 버릴 백신폐기물 제품 구입비에 국민세금 펑펑 써댄 문정부가 백신접종 피해자들에게 소수라고 잔인하게 냉대한 이유는 바로 소수를 짓밟는 전체주의 공산주의 마인드가 아닙니까?


백신피해자들을 대처하는 민주당태도가 조폭건달식 공산당마인드를 빼박으로 닮았건만 그런  민주당과 이재명 쉴드치고 거짓말 가짜뉴스로 이재명대통령 운운하면서,  파충류종족들의 중공 공산당패거리의 하수인 민주당을 지지하는 트왕카페는 제정신입니까?


미국의 기사가 친중정권 민주당을 과연  지지합니까?

만일 지지한다면 그자는 무책임한 작자일뿐입니다.


아무튼 좌파의 선동질에 물들고 세뇌된 국민들은 정신차려야 됩니다.

중공의 렙틸 공산당세력이 얼마나 잔혹한데 사태파악을 못하고 부화뇌동해서 횡설수설하면서 헤맬까요?


특히 해외에서 편하게 살면서 한국문제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선동질을 일삼는 트왕카페 주인장은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됩니다.



청광

2022.03.27
20:32:11
(*.152.171.228)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0년 8월경, 트왕카페에서 진리를 나누는 의사소통을 하려는 중에 활동정지를 당해 그 이후로 바깥에서 글을 보기만 할 뿐이었으나, 점점, 전령의 내용이 살제 확인가능한 일에서도 거짓이 남발되고 무책임한 태도 속에 같은 일이 반복되어 얼마전부터는 전령을 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체 국민의 입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잘못된 인도를 받게 된 것이 꽤 되었다고 여깁니다. 

  중국 공산당이 망한 후에 한민족이 통일이 가능해 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 물론, 대한민국의 3.1 운동 체제에 의한 통일입니다. 

  

청광

2022.03.27
22:32:00
(*.152.171.228)

^^;'

엄청난 정열이시네요. 

남한 국민의 절반이 딥스라는 말은 정말로 아무 말이나 막 내뱉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리우스 B 항성이 폭파되었습니까?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남한의 정치권 전부에 지금 백신을 맞추는 힘이 들어가 있는 것이 언제쯤 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과거 사진들을 보다 보니, 2017년 대통령 유세 때에 이미 국민의 당에도 그런 힘들이 들어가서 자신들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이 힘에 전복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는 4.15 총선이 어떤 분수령의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저는 이제 이 카르마들에 개입하려 않는데, 현 대통령 당선자에 대해서는 이를 잘 극복해 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베릭

2022.03.28
00:56:47
(*.235.178.233)
profile


시리우스B가 내파되었다.라고 아누의 채널링에서 나와서 그대로 받아들여서 폭파라고 서술했습니다. 최초에 시리우스B가 있었는데 내파된후에 A와 C가 생겨난것이다!라고 재설명합니다. 


아누의 채널링에서는 티아마트와 니비루행성도 시리우스B의 내파로 생겨났다고 설명합니다.

티아마트는  나중에 파충류우주인들과 휴먼종족 우주인들의 투쟁으로 티아마트에서 살고있는  파충류들을 몰살하려고 폭파시킨것이라고 합니다.

그결과 티아마트는  쪼개져서 지구와 소행성대가 된것이다라는데, 우주의 흥망성쇠과정들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할수는  없은즉 어떠어떠했다고 설명하는 채널링을  믿을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메타트론 대천사는 시리우스 A는 사자인종족들의 거주공간이며  시리우스 B는 수생종족들의 장소라고 설명합니다.


※※※( 지구의 고래과  포유류는 거대한 우주선으로  우주에서 지구로 이전해온것이라고 합니다. 만일 지구에서 이들이 살수없게  된다면 이들이 거주를 할 우주공간을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말의 뜻은 고래들이 살수있는 물질계 행성들이 우주에  많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런즉 자꾸 지구의 비물질화 혹은  지구는 졸업하고 페기처분될 행성이라는 쪽으로 나오는 채널링 정보들은 어둠계의 정보들이라고  제가 항변하는 것입니다. 즉 지구는 인간형태들만의 학습장으로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는 뜻이며 수많은 자연계의 생명체들도 공생공존을 하는 소중한 터전이라는 뜻입니다.


유란시아서는 인간만 아니라 자연계의 생명체들도 소중한 존재들이라고 예우를 합니다. 그런즉 저는 유란시아서의 진실을 바탕으로 세상사 흐름들을 바라보고 옳고 그름을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티아마트 파괴사건 :  

( 파충류 종족 98%는 멸망했으나 2%는 지하세계로 피신해서  살아남은후 지구표면의 지구인에 대한  복수심으로 오리온계 파충류외계인들과 엮여서 지구인 몰살에 목표를 두고 설친다고 보여짐!!!

과거 고대시대 티아마트에서도 파충류들이 생화학무기로 휴먼종족을 몰살하려고 했다는데 지금현재 전지구 상황들이 그때 상황들이 백신생화학무기로 유사하게 재현되는것으로 보인다는 것임!!!)

ㅡㅡㅡㅡㅡㅡ


오래전  읽었던 모하멧 메시지에서도 자기는 시리우스에서 살았으나 그곳 태양이 폭발하고 행성도 문제가 생겨서 거기서 더이상 진화를  이어갈수 없어서 영혼이 지구로 영혼그룹과 같이  이주를 했었다. 처음에는 인간몸이 많지않아서 인간몸이 아니라 수생동물 몸속에서 살다  인간개체숫자가 많아지면서 인간육체에 들어와 살면서 진화를 하다가 사막에서 아눈나키 우주선을 만나게 된후에 그들의 발달한 과학문명에 속아서 신으로 숭배를 하는  오류를 저질렀는데 자기가 전한 경전 내용들이 문제가 많은 내용들이 있었고 그것때문에 인류의 분쟁이 있게되어서 안타깝다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리우스행성이 문제가 생겨서 고대시대에 지구에 온 시리우스 출신의 영혼들이 있었구나!라고 이해하게 된것입니다.

지구계에 온 시리우스우주인들은 인간계만 아니라 일부 사자인들 그룹도 있다고 하는데, 이들의 모습은 이집트 벽화에 조인들과 함께 자세히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누의 채널링에서는 다음같이 번역이 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자인들Felines(사자/고양이과 인들)

휠라인들은 많은 당신들이 사자인들로 부르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이미 그 자체를 완성한 우주로부터 왔습니다. 그들은 우리 은하계가 처음 건설되고 있을 때, 우리 은하계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파운더들과 우주적 영적 히라키에 의해 우리 우주를 위한 마스터 유전공학자들로 초대 받았습니다.
그들은 시리우스 A로 알려진 시리우스 성운의 한 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리우스 B를 식민화한 인간들과 혼동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라이라에서 도착하기 오래 전에 시리우스 A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나는 시리우스 별 시스템에 대해 약간의 역사를 삽입하겠습니다.


시리우스 별 시스템에는 세 개의 별, 즉 시리우스 A, 시리우스 B, 시리우스 C가 있습니다. 시리우스 B는 최초의 별이었으며, 그것이 내파되었을imploded 때, 시리우스 A와 C가 생겨났습니다.


인간들이 라이라 성운의 베가 시스템의 인간 식민지들에서 여행을 통해 처음으로 시리우스 B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사자인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리우스 C는 현재 원자재들과 물자들을 저장하는 창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티아마트Tiamat도 니비루Nibiru와 함께, 역시 시리우스 B의 내파로부터 생겨났습니다. 전투스타를 창조하기로 결정이 내렸을 때, 플레야데스 근방의 우주 공간에 떠있는 이 거대한 바위 덩어리가 나의 조상들에 의해 포착되었고, 전투스타/행성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당신들은 니비루가 시리우스와 플레야데스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청광

2022.03.27
21:19:42
(*.152.171.228)

  그리고, 프리덤 티칭이 비판적이고 투쟁적인 개념들이 강하다는 말씀은, 프리덤 티칭의 내용물 자체가 그렇다기 보다는 프리덤 티칭을 학습하며 소개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가령, 저 자신만 하더라도 처음 프리덤 티칭을 소개하게 되는 과정에서는, 프리덤 티칭에서 알려주는 추락한 그룹들과 그 채널링 메시지들에 대하여 어떤 분노의 감정을 담아 이를 표현했었지 않았던가 합니다. 이는 프리덤 티칭을 대하기 전에 그것이 자유와 진리의 세계인 줄 막연히 믿고 그것을 대했다가 차후,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느꼈던 그런 감정이 배출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가령, 제게 처음 자료들을 대하며 가장 큰 충격이었던 것은, '백색형제단'이 2000년 9월달에, 지구와 우주 정복의 어젠다들을 갖고 모였던 추락그룹들의 연합에 가입하였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였지 않았나 합니다. 이것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제가, 이들이 크리스트를 완전히 회복한 존재들이 아니었고, 또 그 회복을 위해 수행중인 그런 존재들이라는 것을 생각지 못했다고 할 듯 합니다. 그래서, 이 때의 충격이 그 후에도 오래 남아 제가 차후 프리덤 티칭을 소개하는 장에서, 이 그룹과 또 관련된 그룹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표현했었을 수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프리덤 티칭의 내용물 자체에서 비판적이거나 투쟁적인 개념들을 대하셨던 기억이 계시다면, 그것은 아마도 이 자료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게 된 2001년 이후의 사태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2001년 9월 11일 쌍둥이 무역빌딩의 폭파가 있었는데, 프리덤 티칭의 자료에서는 이것을 추락그룹들 연합이 당시, 추락그룹들 연합을 결성(2000년 9월 12일)한 것의 1주년을 기념하며 그렇게 하였다고 나옵니다. 이후 지구의 원래의 5차원 상승 계획이 무산될 뿐 아니라, 지축 이동을 통한 지구인류의 대량 사멸을 추락그룹들 연합쪽에서 계획하고 그랬기 때문에, 이 때의 자료들은 매우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되었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이후 백색형제단은 2006년 5월에 다시 다른 일단의 그룹들과 함께 에메랄드 서약으로 되돌아오게 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베릭

2022.03.28
02:14:40
(*.235.178.233)
profile


지구가 도데체 무엇이길래 이리도  시끄러울까요?


1) 지구와 우주 정복의 어젠다들을 갖고 모였던 추락그룹들의 연합

2) 지축 이동을 통한 지구인류의 대량 사멸을 추락그룹들 연합쪽에서 계획

프리덤티칭에서는 이들을 은하연합이라고 얘기하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은하연합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트왕카페 주인장의 이중적인 행태들을 확인하면서

믿을 인간들  찾기가 힘들구나 회의론이 생깁니다.


특히 지난해 게시판에 지구격변기에  대한 대처방안을 전하고 잠수탄후 개인블로그 활동만 하는 어느 회원의 정보들을 보니까 더욱더 회의가 생깁니다.

그 회원은 우주인총연합의 메시지를 받는것같은데 그들 우주인은 지구인 간섭하는 그룹으로서 지구인들을 거의 몰살시키고 극소수의 인간들만 통과시켜서 새지구를 건설하고 인종개량 즉 DNA변경 계획들까지 수립한 상태입니다.


지구밖 우주인들은 지구를 갖고 놀 계획이 철저하게 준비된 상태이며 온갖 바이러스질병을 퍼뜨려서 인류몰살 계획이 있다는 것이며  명분은 수준 높은 인류만을 선별해서 무차별 몰살할 계획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구라는 땅덩어리를 정복하고 현생지구인류의 몰살을 계획하는 자들이 파충류외계인과 파충류혼성체(카발세력, 카자리언뱀족,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등등)들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즉 파충류외계인들 이외 또다른 우주인세력들도 지구인구  70억  몰살시키고 1%도 안되게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하며 잠시 미루었을뿐 수십년이내 즉 20년도 채 안되게 좀비화(조로증 )되는 병을 퍼지게 해서라도 살아있는 인간들은 거의다 제거할 계획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세력들이 트왕카페의 우주군세력인가???

라고 매치를  해야되는지?  별개의 우주군인지? 진짜 헷갈립니다.


다만 트왕카페 주인장의 인명경시 발언들과 남한인구 절반은 딥스이다!

기타 이번에 백신으로 700만 남한인구 죽었다는 식의 발언을 태연히 하는것으로 보아서는 지구구조와 지구문제 해결을 표면적인 명분으로 내세워서 돕는척 하지만 결국은 뒷통수 치기 작전은 아닐까?  의혹이 생깁니다.

즉 카발파충류  세력들도 제거를 하지만 일반 지구인들을 최후에 거의다 몰살시키는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아무튼 빛의지구 게시판은 지구를 대응하는 여러 외계인 세력들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입니다.


진실과 팩트는 과연 어느쪽이 진실인지?

시간이 흐르면서 또렷하게 부각이 되겠지요.


청광님은 지구를 사랑하고 지구의 선량한 수많은 사람들을 지키고싶은 마음으로 프리덤티칭쪽을 선택하여 현실세상을 해석하는 중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유란시아서와 피닉스저널을 선택하여서 현실 세상을 해석하는 중입니다.

프리덤티칭쪽이 맞는지? 피닉스저널쪽이  맞는지?

진실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지구인류몰살 당하는 문제가  백신사태로 분명하게 확인이 되었으며

트왕카페에서는 그저 립서비스만 그럴듯할뿐 백신문제는  딴청피우고 도리어 처음에는 한국에 들여오는 백신은 안전하니까 맞아도 된다고 했다가 나중에 백신사고 터지니까 백신을 어둠세력이 바꿔치기했다고 슬그머니 말바꾸더니 올해는 백신이 식염수로 바뀌었으니 맞으라고 선동하는 등 횡설수설을 했는데 한마디로 거기 주인장도 문정권같이 무능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대변인으로 변신한듯!!!)


원용석 진실정치 유튜브 방송보면 미국현지에 사는 교포로서 그가 전하는 방송보도는 트왕카페와  반대 내용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언론을  어둠계가 아직도 장악했다고 해도 아직까지???

트왕카페에서 언론계를  청소했고 접수했다는데 왜 대부분이  한결같을까요? 트왕카페는 계속 뉴스가 바뀔거라는데,  미국사는  현지인은 정반대 뉴스를 전합니다.



과거 지구역사가 어찌되었든지 떠나서

앞으로 지구인류의 미래는 어찌될지? 의문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게 되는지?

뒷통수 맞고 공격당하게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베릭

2022.03.28
03:15:56
(*.235.178.233)
profile

지구인들 중 한민족이  세부류  즉

안드로메다인

시리우스인 

북두칠성인(플레이아데스 계ㅡ아누나키 계 일종?)

라는 구분이 뭔가  뚜렷하게 맞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시리우스인이었던 모하멧이 아눈나키( 여호와계  혹은 엘로힘계?)들을 만나서 신으로 속았다고 했으니 대략 구분이 뚜렷하게 되며

지금의  한국정치인들의 극단적인 행태들이 이해가 됩니다.


윤석열이 시리우스인으로서 노무현  정신을 완성시키는

휼륭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구인들이 아누니비루 아눈나키 계보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주의 다양한  종족들의  씨뿌리기 작업 결과이며

인간몸 형태는 동일하나  내면 영혼의 배경들이 상이한즉

상대편 죽이기에  골몰하게 되고

그 결과  이간질꾼 어둠종족들이 끼어들어서 일반인들의 현실삶

자체에 대한  온갖 간섭으로 인해서 백신접종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아서 접종률 세계 최고인 동시에

확진자도 세계 1위에  사망자기록 세계 2위라는 기록으로 

오명을 남기는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의 망신과 국력의 쇠퇴화를

획책한 것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한이 쇠퇴하게 되면  북한이 접수하고

중공식민지로 추락하기가 용이할테니까요.


다행히도 윤석열이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선택받았으니 적들의 악날한 공격에 역공격을 하면서

굳세게 대한민국을 새롭게 쇄신하기를 바랍니다.


(국힘당도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어둠계의 하수인들이 되었겠으나 전부는  아니며 일부는 바른 사람들이 있으므로 이들과 함께 국민을 살리는 길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청광

2022.03.28
11:59:54
(*.152.171.228)

 아누의 메시지에서, 시리우스 인간계 종족이 시리우스로 왔을 때 이미 시리우스 A에 살고 있던 사자인들이 인간계 종족에게 시리우스 B에 가서 살라고 이야기했다는 대목이 위에 있지 않나 합니다. (혹은 시리우스 B가 내파되었는데, 남은 시리우스 B의 조각이 시리우스 B로 불리고 거기가서 살라고 한 것일까요...)

  저도 오래 전 [포톤벨트]를 열심히 보고, 또 은하연합 메시지들도 열심히 번역해서 보고 그랬었어서 기억하기에, 포톤벨트에 나오는 은하연합의 시리우스 지역위원회 대변인 와슈타도 위와 같이 그들의 역사를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1997년 [포톤벨트]를 보고 이것에 따른 활동을 국내에서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쉘단 나이들과 또 그의 파트너와도 편지 교환을 여러번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2006년도에 자연스럽게 이 활동을 멈추게 되었고, 그 때에 나타나기 시작한 프리덤 티칭을 접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간의 시간 대략 7년에서 8년여간의 시간이 의미한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활동을 할 때, 2000년도 경에는, [유란시아서]를 구입하여 (정말 두껍더군요!) 굳은 각오로 그것을 보기 시작했지만 1/3 가량을 읽는 것 까지가 저의 한계였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읽지만 저절로 읽히는 것이 아니라, 읽으면 힘이 쭈욱 빠지는 것이 에너지가 빠져나간다고 할까요,,, 그런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번역된 프리덤 티칭의 글들을 읽다가 2016년에야 비로서, 프리덤 티칭의 개요서인 [보이져 2]권 영어판을 한 번 다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베릭님이 프리덤 티칭을 대하지 않으시고도, 위와 같은 여러 채널링 자료들을 종합하여 우주의 실태를 이해하려고 하신 것을 보면, 프리덤 티칭을 접하시게 되면, 금방, 그 실제를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 해도, 프리덤 티칭을 학습하면서 빨리 던져볼 수 없는 어떤 질문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이는 오히려 [신과 나눈 이야기] 같은 데에서 더욱 간략하고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지기도 합니다. 


  우선은, 티아마트(지금의 지구로 표현된)가 시리우스 B의 내파로 인해 생겼다는 아누의 말은 저는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선 둘 중의 하나가 맞던가 둘 다 안 맞던가가 남을텐데, 프리덤 티칭에서는 지구가 지구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과 함께 모두, 2밀도 5차원의 별 타라라는 것의 격자가 찢어지면서 그 떨어져 나간 부분이 어떤 통로를 통해 1밀도 3차원으로 떨어지면서, 우리 태양 주변에 형성되었다고 이야기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이져 2]권 천제와 다른 모든 자료들이 이 역사로부터 현재 지구의 5차원 상승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타라로부터 떨어져나간 지구와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이 원래의 타라의 떨어져나온 부분으로 붙어 타라가 원래의 모습을 복원하는 것이 바로, 상승의 목표이며 과제로 설명되었던 것입니다. (이 계획은 추락그룹들의 열심 방해와 활동으로 2003년 5월에 무산이 결정되었고, 2012년 12월에 다행히 그러나 지구가 추락그룹들의 계획대로 지축이동 등 대격변과 함께 지구 인류가 전멸하는 사태는 막아지면서, 새로운 내부 창조계의 상승경로를 타는 쪽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지구 인류의 5차원 상승계획은 5차원 별 타라가 일부 찢겨져 나가 자기 진화를 멈출 수 밖에 없게 되어 그것이 다시 진화를 시작하려면, 찢겨져 나가 1밀도 3차원으로 떨어진 쪼가리들을 다시 타라에 복구시켜 타라를 정상화시켜야 했기 때문에 진행된 것이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때 함께 우주로 파편으로 흩어져 버린 타라 별 인간들의 혼 조각soul fragment 들을 모아 그들의 진화를 계속하게 해야 했는데, 지구의 인간들의 진화 과정이 이 과정으로 설명되는 듯 하고, 지구 인간들의 8퍼센트인가 일정 수가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있게 되면, 지구도 함께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있게 되는가 하는 우주 역학의 원리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구인류와 지구가 5차원으로 상승하게 되면, 타라는 잃어버렸던 쪼가리를 복구하여 다시 온전해 진 다음 또 3밀도(7,8,9 차원)를 향한 자신의 진화를 계속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합체되게 될 3밀도의 별을 가이아(7차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의 이 5차원 상승계획을 프리덤 티칭에서는 브릿지 존 프로젝트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 같은데, 이것이 5억 6천만년 전 쯤에 시작된 계획이고, 1997년 제가 처음 [포톤벨트]를 대했을 때 (은하연합에서 보낸 책), 포톤벨트는 이 계획을 자신들의 언어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여기에서 간단히 정리한다면, 은하연합은 프리덤 티칭에서 언급하는 추락그룹들 중의 하나를 표현하는데, 은하연합, 아쉬타 커맨드 등등의 친숙한 은하적 집단이 모두 추락상태의 아눈나키 그룹들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아눈나키가 추락엘로힘(아누엘로힘)에 의해 크리스트 세계의 생명체들을 파괴할 목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저 하나의 우주 역사적 사실일 뿐이고, 이제 이 추락한 엘로힘이 또 크리스트를 복구하는 복구의 길(에메랄드 서약)을 가게 되기도 하고, 따라서 아눈나키들 역시 크리스트로의 진화 회복을 위한 길을 가는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1997년은 은하연합이 다른 일련의 추락상태 그룹들과 함께 이 크리스트로의 진화 회복의 길(1992년 에메랄드 서약에 들음)을 가고 있던 때로 나타나므로, 1994년인가에 미국서 출판된 책 [포톤벨트]는 크리스트 세계의 지구 5차원 상승계획에 함께 하고 있는 동안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은하연합과 함께 1992년 에메랄드 서약에 들었던 여러 그룹들이 또 거의 다 함께 2000년 9월 에메랄드 서약으로부터 이탈하여 지구 정복과 우주 정복의 길에 함께 하였는데, 가령 한국의 영성계라는 곳에서는 이를 전혀 알 방도가 없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프리덤 티칭이 한국에 2006년부터 소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프리덤 티칭을 처음 소개하는 분들이 이 개요서들을 책으로 발간하는 일에 실패해서인지, 프리덤 티칭에 대한 이른바 영성계에서의 반응은 부정적인 면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이 때의 분위기 상으로 프리덤 티칭을 학습하는 분들은, 이른바 추락그룹들에 대해 경계와 심각하게는 적의를 표현할 수도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려던 것으로 돌아간다면, 아누의 말 중 어떤 것들은 사실일 수 있을 것이고 우주의 역사들을 표현한 것이 있을 수 있으나, 위와 같은 커다란 시작에서 그것은 사실이 아닌 것을 바탕에 깔고 있다고 저는 여기고 있습니다. 지구가 시리우스 B의 내파에 의해 생겼다면, 지구의 5차원 상승 계획을 세우고 실행했던 크리스트 세계의 5억 6천 만년여의 세월은 우주적 진실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또 그것은 그 목적(지구의 5차원 상승)을 위해 지구에 왔던 많은 인디고들과  또 크리스트 복구를 위해 지구에 온 많은 아눈나키 영혼들을 망각 속에 계속 빠뜨리게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청광

2022.03.28
12:55:15
(*.152.171.228)


  저 자신이 아마도, 6차원 아누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고, [유란시아서]는 프리덤 티칭에서 알려주기를 '여호와계 아눈나키'에서 작업한 책인데, 이것이 에메랄드 서약 같은 데에 들어 있으면서 인류의 근원으로의 상승을 위해 작업한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2006년 이후, 크게 낙심하고 한편 분노했던 이유 중 하나는, 또한 백색형제단의 어떤 행적 때문만이 아니라, 샴브라라는 그룹을 통해 메세지가 많이 전해진 이른 바 대천사들의 메시지에 대해서 알게 되고 나서입니다. 

 1997년 경부터 2006년 경까지 한국에서, 채널링 메시지만을 번역해서 돌려볼 수 있었던 한국의 영성계에서, 아마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던 존재 중 하나가 이른바 대천사로 소개되는 '메타트론'일 것입니다.

  프리덤 티칭에서 알려주는 바는, 메타트론은 또한 우리 우주 5밀도(13,14,15 차원)의 구성원 가족들이었고, 또 에너지 매트릭스라고 부르는 데에 그 구성원들이 원래 있어, 우리 우주(타임매트릭스) 의 어떤 추락상태를 복구시키기 위해 작업하다가, 추락을 겪게 된 그룹이라고 합니다. (한 개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집단을 표현하는 듯 함) 

  그런데, 이 과정에서 우리 우주가 아닌 다른 추락하는 우주에 머물면서 우리 우주의 존재들이 그 추락하는 우주로 이끌릴 수 있게 하는 설계를 하였다고 하는데, 그 다른 추락하는 우주를 표현한 것이 '유란시아'인가 하는 것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메타트론이 그 동안 전한 코드들이 이러한 목적 속에 있는 것이고, 이 그룹들이 다시 크리스트를 복원하는 치유의 과정을 갈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근원으로 연결된 어떤 통로를 통해 전해지는 근원으로부터의 에너지가 모든 역전된 코드들을 원상회복시킬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샴브라의 구성원들이 주목하기를 바랍니다.  

  

베릭

2022.03.28
16:34:47
(*.235.178.233)
profile

긴 정성깊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2007년에 빛의지구 눈팅이  시작된이후에

2009년부터 게시판 참여후부터

우주에 대한 해석과  탐구정보들을 두루 접하다가

여러 회원들과 의견 다툼이 계속 있었습니다.

또한 프리덤티칭의 아갈타님과 쟁론도 한때 있었습니다.



청광님은 유란시아서가  맞지 않고 프리덤티칭에서 말한 설명들이 현실에 맞아떨어진다고 확신을 하므로 믿는대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저는 우주의 큰 틀만 보는것이 아니라 삶자체의 현실속 풍경들(지구 삼라만상 자연계)도 동시에 보면서 어릴때부터 영적인 체험들을 한바 그 체험대로 살아오다보니 피닉스저널과 유란시아서  토비아스메시지 미카엘대천사의 메세지 계통이 오류가 없이 맞아 떨어져서 호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원을 만나는 일은 3차원 현실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 강력하게 전하셨으며 유란시아서는 정밀하게 깊게 해설을 해주는 것이기에 확신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신약성경은 근원의식을 성령(하나님의 분신)으로 표현합니다

유란시아서는 근원의식을 사고조절자(대우주 근원의 분신)으로 표현합니다.



티아마트가 시리우스B의 내파로 생겼다는데,

최초에는 시리우스 B가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고양이 종족들이 원래 살고 있었으며 라이라에서 이주해온 인간종족들이 오니까 고양이 종족들이 인간의 정착을 돕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들이 살던 최초의 시리우스B가 내파되어서 시리우스 A와 C가 새로 생깁니다.(현재 A는 시리우스 사자인들의 별이며 C는 창고 개념이라고 함)

시리우스 B의 내파로부터 티아마트 행성이 생기었고 니비루행성도 생깁니다. 나중에 티아마트는 파충류들과 휴먼종족의 투쟁결과 쪼개진후에 지구가 됩니다. 

우주의 행성들의 궤도 이탈과 재정리 과정들이 의아하고 이해가 안되지만 지구태양계가 애초부터 변동없이 쭉 이어진것은 아니며 우주적인 변동사건으로 궤도수정과 변경이 된것은 사실(팩트) 같습니다.


이유는 제가 지난해 어느회원  리딩하다가 지구행성을 운행하는 엉적그룹의 하위자아라고 해석이  왔었는데 지구태양계의  운행도만 보인것이 아니라 뒤이어서 다른 우주의 운행도의 도면이 겹치는 장면이 등장해서 지구가 궤도수정 등등 어떤 변고의 역사를 겪기는 했구나! 느낌이 왔기때문입니다.


티아마트가 쪼개져서 지구가 되어진 과정은 피닉스저널에도 나오는즉 아누채널링이 맞다고  인정하게 되었으며, 피닉스저널에서도 유란시아서를 절대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믿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누의 정보대로  최고의 우주차원을 13차원으로 해석중입니다.


지구가 5차원 테라에서 떨어져 나온것이라는 내용과 우주인들에 대한 활약상에 대해서 믿음이 가는 분들은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우주역사와 현실을 해석하는 관점들이 맞지않으면 

무엇이 진실인지?  심각하고 마음이 무겁지만

저는 제가 인도받아온대로 가고 있습니다.

유란시아는 지구주둔 천사부터 우주관리 천사들로부터 메시지를 

전송받아서 세상에 등장한 책이라고 합니다. 



청광님도 님을 인도하는 영적존재들이 함께 하는것으로

생각되므로 그들의 인도를 믿고 여정길 잘 진행하기 바랍니다.


청광

2022.03.28
18:06:01
(*.152.171.228)

 네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말씀을 해 주셨으므로 감사드리고, 저도 약간의 여정을 말씀드려 본다면,

저는 1998년 책 [포톤벨트]에 의해 결성된 국제 조직 행성활성화 조직(PAO)이라는 것의 한국 조직화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행성활성화 그룹(PAG)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게 되었고, 이것은 은하연합과 함께 일하는 지구그룹이었습니다.

 [포톤벨트]나 은하연합의 주간 메시지에서는 시리우스 B에 은하인간 종족이 정착하게 되었는데, 시리우스 A에 먼저 거주하고 있던 사자인들이 이 은하인간들에게 시리우스 B로 가서 살라고 그랬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1999년 경 니비루안 카운실 사이트를 통해 아누와 그 가족들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고, 이후에도 계속 이야기가 등장하는 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어떤 우주적 역사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전체의 밑바탕을 설명해주는 것이 프리덤 티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니비루안 카운실의 아누와 여호와(이원성 통합 게임인가를 계획했다는)는 어쨋든, 프리덤 티칭에서는 '아누엘로힘'으로 소개됩니다.  즉 4밀도의 크리스트 종족이었는데, 어떤 이유로 추락을 (선택)하게 되어 우주의 다른 생명체들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되었고, '창조자 신' 개념을 만들어, 스스로 '근원으로서의 신'을 대체하는 '창조자 신'의 교리를 유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현재에는 어떤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주제가 될 테인데, 가령,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순수에너지 자체로 스스로가 표현되는 이 '신'의 지성이 이제 이 구약에 드러나는 '창조자 신'의 개념이 사실이 아님이 설명되고, '너희들이 모두 신이다. 즉 너희들이 모두 나다'라는 개념으로 대체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아시는대로, 9차원의 창조자들은, 그 하위 차원들에 무엇인가를 만들었을 것이고, 프리덤 티칭에서 우리 우주는 15차원으로 되어 있다고 설명됩니다. 그래서, 우리 우주 안에서 우리 우주를 총괄하는 존재들은 5밀도(13., 14, 15 차원)의 존재들이 될 것이고, 5밀도에서 13차원의 존재들이 가장 책임의 중심부를 맡고 있는 존재들일 것으로 여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을 '에메랄드 오더 브레뉴 파운더(창립자) 종족'이라고 부르는데, 근원Source으로부터 타임매트릭스(우리 우주Universe) 바깥의 에너지 매트릭스로 가장 먼저 형성된 개별화가 '에메랄드 오더'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구하려는 본원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다면, 어느 계기로든지, 계속 더 명확하고 심층적인 진실들과 마주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배려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391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46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233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094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20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26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713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83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59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0718
6498 조가람님 빠른답변좀 부탁합니다 우철 2013-11-24 1322
6497 [HD]이진아 - 냠냠냠 + 심사평(Full) 아트만 2015-02-18 1322
6496 인생 삶 먹고 사는 문제 [1] 김경호 2008-01-07 1322
6495 천부경은 마술이다. 천부경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죠플린 2007-10-14 1322
6494 문을 열어 문으로 [1] 유승호 2007-09-24 1322
6493 23님은 언제...? [4] 주안 2007-09-07 1322
6492 말씀하신 동영상은... [6] file 한성욱 2007-08-20 1322
6491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2005-04-18 1322
6490 나와의 대화2 [8] 유승호 2005-01-06 1322
6489 고맙습니다. [4] 문종원 2004-10-28 1322
6488 질문,있어요 [1] 김경아 2004-10-20 1322
6487 영적인 존재의 방문 나뭇잎 2002-12-12 1322
6486 억세게 운좋은 모순투성이 달러 pinix 2010-03-26 1321
6485 유익한 법칙 [3] Friend 2010-01-24 1321
6484 매일의 선물에 감사하며 삽시다. [6] sunsu777 2008-05-04 1321
6483 나는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 [2] 공명 2007-12-08 1321
6482 단군천?? [2] 오택균 2007-11-27 1321
6481 이상한 물체로 인해 우주왕복선 24시간 대기 file 김수진 2006-09-20 1321
6480 일부 게시판 용도 변경해야 할 듯. [2] 임지성 2005-05-30 1321
6479 신을 찾는 존재들... 외 [2] 유승호 2004-09-14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