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지구 인간으로 태어난후 어린아이 시절부터 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를 통과하게 됩니다.

건강하고 무탈하고 평탄하게 인생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사람은  청년기시절부터 가정을 독립하게 되면 사회시스템에  소속해서 살아가야 되며, 금수저가 아닌한 금전문제에서 자유롭기 힘듭니다. 소비와 지출은 필수이고 이를 위해서 소득을 얻어야하는 수단과 방법들을  찾고 자기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소득을 얻는 직장을 구입한 사람부터 투자방법으로 소득을 찾는 사람들까지 생존방법은 다양합니다. 최근은 자영업자라는 터전이 정부 방역 간섭때문에 위협을 받는 지경입니다.

생존을 위한 환경적인 난관들을 모든 성인들이 각자 해결해야 하지만,  감정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들은 삶속에서 각종 스트레스와 압박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영성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외부 현실을 민감하게 느끼고 초월하는방법으로 종교시설을 찾으면서 기도하면서 마음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아무튼 살아가는 삶은 인간들 세상속에서 관계의 접근이 있으며 그런 관계가 이익들만 주고받는것이 아니라 피해를 당하는 사례들도 많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 일을 최소화하기 바랍니다.

이 현실은 가해자와 피해자들이 존재하므로 피해자가 되지않도록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됩니다.

피해자가 되면 그것이 인간관계이든지? 금전적 재산문제이든지?

영혼을 피폐하게 하고 삶을 고통과 괴로움  트라우마 상처 등등에 처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빛의지구에  정보제공 개념글들을 올렸으며, 피해자가 없어야된다는 생각으로 익명의 정보탐색을 하는 대중들을 생각해서 저널리즘 성격의 정보들을 많이 게시해왔습니다

최근은  백신문제를 제기했는데, 이것은 글로벌제약회사와 타협한 정부에 의한 사기극이며 국민들 중 일부가 무차별 묻지마식 희생을 강요당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1차 2차 맞았어도 이상없으니 괜찮겠지~~

혹은 주변 사람들도 아무 이상 없는데 괜찮겠지? 하고 막연한 믿음을 가진즉 결국 누군가는 예측못한 불행으로 급사하든지? 사지마비  하반신불구 급성백혈병 심장질환 뇌질환 내장기관들의 괴사  식물인간 실명 이명 등등 온갖 증세가 발생합니다.

부작용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국민들이 정부에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세월호를 능가하는 재난인데도 추가접종에 이의제기를 안합니다.

최근 청소년 학생들 강제태도에 학부모들의 항의집회로 정부가 한발 물러선듯 보이지만, 방역정부 관계자들에게  법적책임을 물어서 단죄해야 합니다.

백신부작용으로 죽지는 않았으나  중증장애인이 된 사람들과 가족들은 병원치료비 등으로  재산상 손실도 크고 정신적  심리적 충격들과 쇼크가 클것입니다.  경증환자들까지 38만이라는데, 불필요한 희생과 고통을 강요당하는  현실은 결국 영혼들에게 새로운 상처와 트라우마를 발생시키게 된것입니다.

가해자인 백신회사는 면책특권을 받았으며, 현정부는 끝까지 모른다!

인과관계가 아니다. 기저질환이다 우깁니다.

백신회사와 현정부는 가해자들입니다.

국민들 중에서 더이상 피해자들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백신의 정체는 이미 전세계의 35개국 과학자들이 밝혀냈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들 자료를 삭제처리하지만

다른 경로의 사이트에서 고발한 자료들 많습니다.

식염수백신들 틈에 몰래 끼어있는 독극물백신들이 소량일찌라도

결국 추가접종을 할수록 피해자들은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트왕카페의 키미님?

이분은 현재 사회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공인의 위치에 있기때문에

진짜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키미님이 백신 위험성 경고를 그동안 많이 전달했으나 한국현실은 뭔가 오류가 있게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 예로 3월 초기에 한국에 들여오는 백신에 대한 설명들을 심각하게 보지  않고 낙관적으로 해석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문통과 현정부가 제약회사로부터 배신을 크게 당한것같습니다. 즉 제약회사들이 사기를 친것입니다. 제약회사들은 한국정부의 국민세금의 거금을  실컷 갈취만 한것입니다.

일본정부가 8월달에 자체 성분검사후에 산화그래핀이 들어있다는것을 알고 165만회분량을 페기처분했으며 PCR코검사법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백신성분 검사는 커녕 국민들 중 미접종 청소년들을 트집잡고 자영업자들만 들볶아대는 중입니다.

한국의 현실??? 그리고 트왕카페?

한국의 기사님 한분?

혹시 문통인가요?

디시인사이드에서 그런식으로 추정하더라고요.

한국에 들어오는 백신에 대한 키미님 의견

( 디시인사이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