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용서라는 덕목은 영으로서 엄청난 무게를 가진 빛의 에너지 입니다

자신에게 왕따를 시켰던 사람.

정치계에서 이상한 행동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그 영향이 나에게 크게 미치는 경우

도둑질이나 사기를 당하였거나 배신을 당한 경우

아주 많습니다

등등

자신에겨 안좋은 에너지를 끼친 존재를 용서함으로 빛의길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볼때에

과연 그 상황에 그 상대를 용서할 수 있는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지는 강도에 따라서 보통은 그 상대를 더욱 용서할 수 없게 됩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버립니다

또한 현재 나의 마음상태와 영적 수준에 따라 용서할수 있느냐 없느냐로 갈라집니다

만약 여기서 용서를 하게되면 그 영혼은 빛의길로서 한발 더 나아게되고 ㅅ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새싹이 나듯 꽃이 피어나게됩니다

빛의 오로라도 형성되어 영이 아름다워져요


만약 용서를 안하고 상대를 계속 비난하고 공격하면서 그 마음을 간직한채 존재하게되면 자신의 영혼의 빛이 성장하질 않고 계속 저차원 수준에 머물게됩니다

저는 여러분이 서로 용서하고 놓아주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기를 바래요


예수님은 인생스토리에서 제일 마지막에 자신에게 원수들,  즉 빌라도와 자신에게 비난하고 철없는 사람들에게 용서함으로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버지 저 가엾은자를 용서하옵소서. 라고 말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용서는 사랑과 자비와 깊게 연관되는 영적 덕목이에요,

진정 상대를 용서함으로서 자신의 내면에 참된 평화가 찿아옵니다


많은 분들이 서로 용서하지  않고 서로 부정적인 에네지에 휩싸인것을 보면 안따까운 생각이듭니다

도저히 용서할 생각이나 마음이 없다면,  창조주 아버지(내면에계시는 하나님)께 진지하게 기도를 드려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292
등록일 :
2021.12.10
14:26:13 (*.197.8.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9106/b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91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21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27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22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91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12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58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56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68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53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0388     2010-06-22 2015-07-04 10:22
1882 화이자 백신과 인구 감축 이야기 [1] 베릭 4421     2021-08-11 2021-11-16 16:34
 
1881 물의지도님... 가이아킹덤 1412     2021-08-12 2021-08-12 07:50
 
1880 불의 길을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가이아킹덤 1857     2021-08-12 2021-08-12 18:50
 
1879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1] 베릭 2626     2021-08-12 2021-08-13 01:40
 
1878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1824     2021-08-13 2021-08-14 15:36
 
1877 마트에서 길거리( 차량 / 오토바이/ 자전거 모두 동원됨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일들 [1] 베릭 1848     2021-08-13 2022-06-11 10:54
 
1876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1738     2021-08-13 2022-06-11 10:49
 
1875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2082     2021-08-13 2022-06-11 10:43
 
1874 토끼굴 CCTV는 크로마키를 이용한 조작 [2] 베릭 3954     2021-08-13 2021-11-11 23:53
 
1873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 유튜버 소개 베릭 1413     2021-08-17 2021-08-17 06:55
 
1872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1803     2021-08-13 2021-09-15 22:38
 
1871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2098     2021-08-13 2022-06-11 10:41
 
1870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1554     2021-08-14 2021-08-15 12:16
 
1869 판도라의 상자tv - 전국민의 안전이 위험하다 ( 주변인의 증언 ) [7] 베릭 2293     2021-09-15 2022-06-11 10:30
 
1868 유튜브 채널들 소개 [3] 베릭 2077     2022-05-08 2022-06-03 15:32
 
1867 미니멀유목민 / 양현경 비몽 /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 [3] 베릭 1771     2021-08-17 2021-10-19 09:13
 
1866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1325     2021-08-19 2021-08-19 09:35
 
1865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가이아킹덤 1377     2021-08-19 2021-08-19 10:46
 
1864 영 혼 백 ㅡ영(靈) 혼(魂) 백(魄) /인간의 구성 단위 [8] 베릭 4323     2021-08-20 2021-08-26 18:18
 
1863 인간은 파동 에너지체이다 [2] 베릭 2479     2021-08-20 2021-08-25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