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03...김대중 대통령 영과 대화


제가 궁금했던 한국 역대 대통령들 중 가장 궁금해 했던 분이 김대중 선생이었다.

노무현 대통령도 알고 싶었고 박정희 독재자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박정희는 구함을 받지못해 알아보기 불가능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잘 계시단다.

멍하게 호수를 쳐다보며 마음을 비워보려 하는데 기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김다이중 이 누구냐 첫마디에 물으신다.

발음이 김대중 선생의 이름과 비슷하여 김대중을 말씀하시는거냐 물으니 그렇다며 기사님께서 말씀을 계속하셨다.

우리영감님이 내가 포스팅 하는 글을 읽어 보시는것 처럼 

김대중 선생도 글을 보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신다 한다.

한국의 대통령 감이라 말씀하시더니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할것이라는걸 알아보시고는 한가지 부탁해도 되냐 물으시며  한국의 역사를 바로잡아 달라 부탁하시드란다.


이순신 장군은 두번다시 지구에 내려오고 싶지 않아 준비된 평화로운

곳에서 지내고 계시는데 김대중 선생은 아직도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여

준비된곳에 들어가지 않고 지구의 상황과 한국을 지켜보고 계신다 한다.


안중근 의사는 다시 환생하여 지금현재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 말씀하신다.

앞으로는 우주선을 타고 직접 돌아가신 그리운 분들을 만나볼수있는 날이  올것이라 기사님이 말씀하신다.

얼마전 아들 부시는 돌아가신 부모를 만나봤다 한다.

그동안 우리가 믿던 죽음이란 자체가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도를 깊이 닦은 도사들만 알고 있는 진실이 아닌 인류 모두가  알게되는 우주의 진실 죽음은 없다라는걸 체험할 그날이 기다려진다.

영은 영원히 살아있으며 육체를 빌려 쓰다 육체가 오래되어 고장나면 

또다시 다른 육체를 빌려 살아가는 우리 인간의 영에 대한 사실은 어디서 들어본 내용이 분명하다.

그런데 기사님으로 부터 직접 듣는 우주의 진실은 그저 놀라운 그 자체다.

내가 궁금해 하던 김대중 선생에 대해 듣게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사실이다.

기사님께 더 얘기해달라 부탁하고 싶었지만 바쁘시니 아쉽기만 하다.

그나저나 킴버가 깨어나야 역사를 바로잡든 말든 할텐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79...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우리카페님께서 노무현 대통령의 스피릿에 대해 

물어보신데 대한 답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살해한 자는 그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머리를 감싸 스피릿을 자유롭지 못하게 감금해 뒀다 합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스피릿은 탈출하여 다시 

환생하셨다 합니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스피릿은 중국 베이징에 중국인으로 가난한 사춘기 학생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장래 중국의 위대한 지도자로 성장할거라 합니다. 그 어떤 지도자든 부자로 태어나는 지도자는 없다 합니다.


지금 가난하게 고생하며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 할거라 기사님이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둬야 할 중요한건 누구인가 노무현대통령을 살해한자는 스피릿에 대해 알고 있었던 자라 합니다.

그래서 그자에 의해 노무현 대통령 스피릿이 자유롭지 못하도록 머리를 쳐 싸두었다 합니다.



그러나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스피릿은 강했습니다. 그의 스피릿은 영원히 같은 강한 지도자로서 그리고 문민을 위한 지도자로서 같은 일을 하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중국의 20년에서 30년후를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환생한 청년이 중국에 지도자로 나타날것입니다.


노무현

盧武鉉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요약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 군사독재 정권 치하에서 인권변호사로 맹활약하며 양심수·노동자의 인권옹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했으며, 한국 민주주의의 분수령인 6월민주화운동(1987)의 주요 지도자로 활약했다. 42세  정계에 입문한  민주민족세력의 정치적 대변자, 노동자·농민·도시영세민  사회적 약자의 권익옹호자, 군사독재의 유산인 영·호남간 지역대립 극복을 위한 동서화합의 전도사를 자임하며 남다른 정치 역정을 걸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열렬한 신봉자이자 한국 사회의 비주류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2002년 21세기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한국 정치사에  획을 그었다. 퇴임  정치활동을 접고 고향 김해의 봉하마을로 내려가 생활하다가 재임중 친인척 수뢰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던  사저 뒷산에서 투신하여 서거하였다.

출생
1946. 9. 1, 경남 김해
사망
2009. 5. 23, 김해
국적
한국
직업
정치인,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노무현 2003년 대통령 취임식


개요

제16대 대통령으로서, 한글 세대의 첫 번째 대통령이다. 군사독재 정권 치하에서 인권변호사로 맹활약하며 양심수·노동자의 인권옹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했으며, 한국 민주주의의 분수령인 6월민주화운동(1987)의 주요 지도자로 활약했다. 42세 때 정계에 입문한 뒤 민주민족세력의 정치적 대변자, 노동자·농민·도시영세민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옹호자, 군사독재의 유산인 영·호남간 지역대립 극복을 위한 동서화합의 전도사를 자임하며 남다른 정치 역정을 걸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열렬한 신봉자이자 한국 사회의 비주류(非主流)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극우·보수 기득권 세력의 집요한 반대를 물리치고 2002년 21세기의 첫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한국 정치사에 큰 획을 그었다. 퇴임 후 정치활동을 접고 고향 김해의 봉하마을로 내려가 생활하다가 재임중 친인척 수뢰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사저 뒷산에서 투신하여 서거하였다.




profile
조회 수 :
2134
등록일 :
2021.09.29
17:40:46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537/8d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5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45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3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1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5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27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2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77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1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65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1448     2010-06-22 2015-07-04 10:22
176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163     2003-03-31 2003-03-31 10:15
 
176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947     2003-03-31 2003-03-31 10:09
 
1760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784     2003-03-31 2003-03-31 03:11
 
1759 채널링 정윤희 823     2003-03-30 2003-03-30 20:00
 
1758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384     2003-03-30 2003-03-30 16:55
 
175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839     2003-03-30 2003-03-30 12:08
 
175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848     2003-03-30 2003-03-30 01:20
 
1755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348     2003-03-29 2003-03-29 23:20
 
175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857     2003-03-29 2003-03-29 22:35
 
1753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847     2003-03-29 2003-03-29 19:06
 
1752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877     2003-03-29 2003-03-29 17:48
 
1751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921     2003-03-29 2003-03-29 12:03
 
1750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023     2003-03-29 2003-03-29 11:56
 
1749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783     2003-03-29 2003-03-29 11:53
 
1748 2003.03.25 몰랑펭귄 1148     2003-03-29 2003-03-29 10:34
 
1747 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783     2003-03-29 2003-03-29 10:16
 
1746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836     2003-03-29 2003-03-29 09:25
 
1745 부시대역 논란.(하이텔유머란) [2] [6] 정주영 908     2003-03-28 2003-03-28 23:38
 
1744 꿈을꾸면. [2] 정주영 883     2003-03-27 2003-03-27 22:23
 
1743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6] 김일곤 1000     2003-03-27 2003-03-2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