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있었던 일이다...

중학교 1학년으로 보이는 여학생 둘이 길을 걸어가다 

맞은편에서 온 할머니와 어깨를 쌀짝 부딪힌 모양인데

중학생이 그걸 못참고 ...

할머니한테 대뜸.. "씨X년아.. 너 뭐야"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할머니는.. 이놈들아 어른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 그러니까 

그 옆에 또 한명의 중학생 친구가 "미X년.. 염병하네" 하며 할머니를 무섭게 째려보는 것이다


할머니는 마치 망치를 엊어 맞은듯 어처구니 없다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니까

여중생 둘이...할머니한테 "미친년 지랄하네.. 개같은 년아" 그러는 것이다

와 정말 저걸 보고.. 세상이 돌대로 돌았구나 

나는 그 장면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그리고 얼마전 뉴스에서 

10대들이 지나가는 70대 할머니를 보고 슈퍼에 가서 담배좀 사오라고 말하니까

할머니가 그렇게 못해주겠다라고 말하자

대뜸 10대 청소년들이 70대 할머니를 마구 폭행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정말 세상이 말종이긴 한가 보다 


저런 불량한 아이들은 ..비록 어린 씨앗이긴 하지만

이런 씨앗들은 앞으로 자라면 틀림없이 불량한 짓을 많이 할 확률이 크며 범죄자가 될 확률이 크다


키미님이 그랬다 

어린 씨앗이지만 그게 악한이라면 다 제거해야 된다고....


그도 그럴것이 


초등학교때부터 도둑질 해 온 자들은 감옥에 갔다 출소하면 

또 도둑질 하고 그러다가 감옥가고... 출소하면 또 도둑질하고 성인이 될때까지 그렇게 하더라


한번 성폭행을 저지르면 출소해서 또 성폭행을 저지르고 성인이 돼서도 계속 그렇게 살더라

이게 안바뀌더라고..


어린 씨앗이지만 이런 자들도 모두 우주선에 태워서 저급 행성으로 다 보내 버렸으면 좋갰다

조회 수 :
830
등록일 :
2021.09.04
07:27:30 (*.142.18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3393/e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33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6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5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6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7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10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50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60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4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9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996     2010-06-22 2015-07-04 10:22
16937 컨버젼스 - 샴브라에게 전하는 역사적인 메시지 아트만 809     2020-11-11 2020-11-11 10:42
 
16936 상승을 바라보고 준비하라. 근원 하느님의 편지글입니다. 황금납추 809     2020-06-11 2020-06-11 09:04
 
16935 유근피 차 ㅡ 피가 썩는것을 막는 천연 치료제 [2] 베릭 809     2021-10-20 2021-10-20 17:21
 
16934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809     2021-12-31 2022-01-02 13:58
 
16933 코로나 백신을 계속 맞고 2세가 또 2세를 낳으면 [10]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809     2022-01-28 2022-02-01 06:11
 
16932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809     2022-02-02 2022-02-02 18:20
 
16931 김가연 백신 4차 접종 토토31 809     2022-07-22 2022-07-22 14:21
 
16930 근본적인 문제 이석구 810     2003-04-19 2003-04-19 18:39
 
16929 무지 이상한 꿈.. [3] 정주영 810     2003-12-21 2003-12-21 02:42
 
16928 선과 악에 대하여 이광빈 810     2004-01-18 2004-01-18 23:22
 
16927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810     2004-02-01 2004-02-01 15:49
 
16926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에 도움이 되고저1 [3] 이흥래 810     2004-02-20 2004-02-20 16:26
 
16925 해석론 [2] 이태훈 810     2004-03-23 2004-03-23 02:17
 
16924 마키벤타 멜기세덱 오성구 810     2005-11-13 2005-11-13 14:20
 
16923 어제 오신 특별 손님.. 이남호 810     2006-06-12 2006-06-12 19:24
 
16922 '카'란? [1] 정신호 810     2007-03-22 2007-03-22 11:34
 
16921 야훼에 대한 그 의견에 대해서 똥똥똥 810     2007-05-01 2007-05-01 22:00
 
16920 영화 밀양, 수입해 들여온 영화다. 청학 810     2007-06-01 2007-06-01 11:34
 
16919 분노의 로고스 분노 810     2007-06-02 2007-06-02 03:27
 
16918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810     2007-10-04 2007-10-04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