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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  
시비·선악을 판단하여 안다는 상상의 동물.
사자와 비슷하나 머리 가운데에 뿔이 있다고 한다.
중국 문헌인 《이물지(異物志)》에는
"동북 변방에 있는 짐승이며 성품이 충직하여
사람이 싸우는 것을 보면 바르지 못한 사람을 뿔로 받는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대사헌의 흉배에 가식(加飾)되기도 하였고,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로 여겨 궁궐 등에 장식되기도 하였다.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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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는 이미 4년가 폴더가이스트 현상 나의 무의식의 발현에 의해 해태를 알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376
등록일 :
2010.02.04
00:17:37 (*.61.143.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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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10.02.04
00:19:24
(*.61.143.7)
야 대단하다 해태까지 끄짚어내는 일을, 벌써 나의 어린 유연시절에,...조우를..

정정식

2010.02.04
00:19:29
(*.38.124.58)
또 똑같은 짓을 하네..

시비를 가릴려면 근거를 제시하고 이야기 하숑..
이게시판에 널린게 내글인데

그글 어디에서 아무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는 말을 누가 했음?
아직도 질문 세가지에 대해 발뺌만하고 다른쪽으로 말만 뱅뱅 돌리는데

자기 잘못 인정하기 글케 싫으신가 ?

김경호

2010.02.04
00:26:30
(*.61.143.7)
아는 사람은 알것 같은데요 김경호가 이런 체험을 한 것을.......정정식님은 모르느가벼요..


김경호는 그런체험을 하두 많네... 얼굴 두번 보고..


김경호는 수기운 목기운이 있는 것으로 알며....

불을 좀...19년동안 불을 다루는 수련을 했습니다.^^

정정식

2010.02.04
00:31:36
(*.38.124.58)
ㅋㅋ
질문에 답변이나 하세요.. 논점이탈하는 애들 장난짓 그만하고..

목소리님과 태수님에게 사과를 하시든지..
물론 그분들은 님에게 별다른 감정 없습니다..

님이 그분들 글을 잘못이해한것을 글케 인정 못하십니까 ?

김경호

2010.02.04
00:47:53
(*.61.143.7)
정정식씨가 나에게 던지 치즈조각은. 몇번을 추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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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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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개속 추궁하고 있는데 정작 자신이 왜곡하면서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본인 글을 읽고 철자가 틀리게 오려와서 말로 추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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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

웃끼는 스토리아닙니까.?


아무 노력도 않하고 창조주가 되겠다는 사람에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여보시요 정정식이란분은

김경호 본인이 마치 [아무 노력도 없어도 창조주가 될수 있다] 라는 말로

바꿔치기 하는 이 버릇없는 정정식분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징합니다.
징해요.

잘했어요 정정식 ^^

나 이런분 처음 봅니다. 일생동안....

김경호

2010.02.04
00:48:12
(*.61.143.7)
이재 잠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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