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선의 편대 분리된 사진을 찍은 것을 다시크게 확대시켜서, 새로운 사진으로 빼낸 사진을 라에리안 행사장에서 선보였는데, 개별적 소형 우주선 편대들마다 다윗의 별이라는 마크가 크게 새겨져 있었다는 점이 신기했었습니다. 그 사진은 메신저의 대표가 직접 사진 원본을 찿아서 사람을 적극적으로 찿아가서, 편대 분리된 우주선 사진을 확대시키는 확인 작업을 거친후에 새겨진 마크를 보고서 그들 소속이라고 알았다고 확신있게 전했습니다.

========================

우주선은 지구에서 발사하는 추진하는 방식의 로켓형태가 있을 수도 있고
물리적 장치일 수도 있으나
지구로 방문하는 대부분의 우주선은 다른 차원의 계열로 생각됩니다.

일부 깨이신 분들은 지구인들이 생각해내는 모든 만화적 상상력이 실제로 다른 차원에 있다고 말합니다. 소환마법이라든가 정령마법이라든가 공간이동이라든가....
지구인들의 상상력은 실재의 다른 무엇을 투사해낸 것일 수 있지요.

도형은 에너지 증폭기로도 사용됩니다.
특히 육망성은 물질적 기운을 증폭시키곤 합니다.
베릭님이 언급한 로고는 소속을 뜻하는 것일 수 있지만 에너지 증폭을 하는 회로의 일종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구인들이 사용하는 반도체 소자는
회로가 끊어지고(0) 회로가 이어지는(1)의 단순한 작업을 교차, 중복, 굴절시킴으로써
단순한 전기 신호를 정보를 지닌 전기신호로 출력시킵니다.

에너지 세계에서는 도형의 굴절과 회전과 반복과 중첩을 통해서
특정한 파형을 창출해냅니다. 단순한 그리드를 휘게 하거나 굴절하게 하거나 엮어서 특정 모양을 그리드에 새기게 됩니다. 제가 아는 한 우주의 그리드는 12분이며 창조를 실제로 행하는 존재는 12분의 그리드를 이용하여 존재를 생성합니다.

12분의 그리드는 침묵 하에 있지만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침묵입니다. 그 분들이 움직이면 그리드에 새겨진 존재들이 일거에 흔들리기 때문이죠.

12분의 상징도형은 하나의 큰 원을 30도씩 점유한 12개의 원입니다.
아래는 어느 글을 퍼온 것입니다. 제 경우는 12개의 원을 30도씩 점유한 원을 그리고 그것을 12 그리드의 상징도형이라 생각했는데 그것을 나중에 피타고라스 학파가 주장했던 사실을 알고 전율했습니다.

===============================================
중심원 둘레의 12개 원은 기하학에서 유래한 것이다. 피타고라스의 사도들에게는 그것이 심오한 의미를 지닌 것이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하나님을 하나의 완벽한 구(球)로 상상했눗都
조회 수 :
1533
등록일 :
2009.07.02
21:01:20 (*.130.183.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900/6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9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24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29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21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94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15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58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60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72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56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0300     2010-06-22 2015-07-04 10:22
6007 신이 없다면 [1] 12차원 2070     2010-06-10 2010-06-10 23:49
 
6006 아직 영적의식이 덜깨어나신분들은 12차원 2070     2010-12-13 2010-12-13 03:02
 
6005 무시 [4] [39] 12차원 2070     2011-03-08 2011-03-08 10:13
 
6004 곧 상승할 자들과 나중에 상승할 자들 [2] 베릭 2070     2011-04-29 2011-04-29 17:20
 
6003 인류 해방을 위한 마지막 단계 아트만 2070     2024-03-04 2024-03-04 08:46
 
6002 [re] 카지나 메세지에서- 켐트레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32] 불꽃 2071     2004-01-16 2004-01-16 23:51
 
6001 오프라인 모임이 [33] 안나카라 2071     2006-05-21 2006-05-21 11:32
 
6000 3화, 화성으로의 머나먼 여행 [2] [27] 죠플린 2071     2008-04-27 2008-04-27 21:09
 
5999 3차원적 에고가 드리는 빛의 몸 수련법 신빙성에 대한 부정의 질문입니다 12차원 2071     2010-06-15 2010-06-15 10:53
 
5998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2071     2022-05-21 2022-05-27 01:10
 
5997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약간의 정보(출처:네이버) [4] 뿡뿡이 2072     2005-05-14 2005-05-14 11:50
 
5996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악의 뿌리 여호아(폄) [5] 김명수 2072     2006-08-10 2006-08-10 17:04
 
5995 가이아 프로젝트를 그대로 글썼는 데 가프를 아는 사람만 없었어도... [8] 황금빛광채 2072     2007-10-04 2007-10-04 21:58
 
5994 조용현 교수 잡기장 사이트 [31] 김경호 2072     2007-12-15 2007-12-15 18:36
 
5993 생명력 넘치는 창조를 하세요^^ [1] 미키 2072     2010-04-24 2010-04-24 20:48
 
5992 돌이킬 수 없는 과오와 후회 엘하토라 2072     2011-03-03 2011-03-03 16:49
 
5991 하지무님,답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플라타너스 2072     2018-10-12 2018-10-12 12:54
 
5990 악마군의 비밀 복제인간 클론이 70년대 등장했는데, 천사군의 2023년 메드베드 대중화는 마땅한 일이다. 베릭 2072     2023-04-30 2023-04-30 15:51
 
5989 흰구름님께 [1] 한울빛 2073     2003-05-13 2003-05-13 21:48
 
5988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2073     2003-06-27 2003-06-2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