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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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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www.youtube.com/watch?v=DyA0mHcvQo8
조회 수 :
3179
등록일 :
2009.06.25
01:33:26 (*.38.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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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09.06.25
03:56:10
(*.100.87.114)
profile
.


대중적인 재미와 흥미를 일으키면서
개그적 즐거움과 폭소를 유발시키는 동영상 !

채널러의 본질을 생각해보도록 유도하는 동영상 !

한국에도 채널러가 있다 !
두 사람중에서 누가 고차원의 깊은 의식을 전할까 ?

해외 채널러 수준과 근접한 사람은 ?
빛의 세계와 고차원의 깊은 의식을 전하는 채널러는 ?

개인적 견해입니다.
바람직한 채널러의 자질은 일반 사람의 의식수준을 뛰어 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중적인 흥미와 관심을 뛰어넘을 수준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채널러 당사자의 지식과 지혜의 한계를 뛰어넘어서야 고차원의 존재와의 교류가
되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케이블 티브에서 리얼 스토리 묘에서 한국의 채널러 소개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그 당시 출연했었던 중년 나이의 여성분한테 정말 믿음이 갔었습니다.

그녀는 외계어라는 자동 스피킹을 하면서 통역을 동시에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통역 내용들과 그녀의 눈빛과 음성 어조를 통해서 진실로
빛의 진리를 전달하는 채널러가 맞다는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누가 그러한 면에 가까운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베릭

2009.06.25
13:55:39
(*.100.87.114)
profile
빵상 아줌마 : " 인간아 왜 이리 흥분을 하고 난리냐? "

이채령씨 : " 연기 그만 하시고요. "

이채령씨의 " 연기 그만하시고요 " 라는 말소리가 남자 성우의 음상이 크게 오버랩되어서 들리지 않는다는 점.....( 그 프로을 본 사람의 글이 따로 있네요.)

황선자씨는 재미라는 요소를 외계인, 채널러, 우주신등의 개념과 결합시켜서
인터넷 스타에 오른 60년생 주부입니다. 부산에서 철학관을 하면서 미신업을
하는 중인데, 책도 내고 그 책에서 예언도 했는데 어느 독자가 그 책을 읽고서
한국의 사회 상황이 부정적으로 흐를 것을 예언했다고 합니다. 엠비 정부 시기
시위를 많이 하면 독재가 나타난다나?

그녀는 오바마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라는 예언도 했다는데,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으니, 빵상 아줌마가 헛소리를 했다면서
그녀를 비판하는 글도 있습니다. 그녀만 아니라 다른 점술가들도 국운을 예언한다면서 혹세무민으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같이 했습니다.

이처럼 맞는 예언과 맞지 않는 예언을 쏟아 내는 것이 영능력의 명암입니다.
영능력이라고 다 믿을게 못되는 이유는
이 세상이 빛과 어둠이라는 이원성의 세계라는 근본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진실한 예언과 거짓된 예언이 동시에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이 진실한 예언과 거짓된 예언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베릭

2009.06.25
14:11:13
(*.100.87.114)
profile
영매자가 다른 차원의 이야기들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었다는 소리는
빛의 세계와 어두움의 세계라는 두가지 세상을 전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분은 빛의 메세지가 전달되었는데, 잠시후에 어둠의 메세지가 뒤를 이어서
나타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빵상 아줌마같이 외부 세상의 흐름을 예언할 경우는
시간이 흐른뒤 결과가 분명히 확인되므로
( 오바마 대통령 당선 여부 상황의 경우 ) 헛소리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만,
영적인 내부 세계만을 계시받고 예언 받는다면,진실 여부를 확인하고 검증하기가 난해하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 온갖 그럴듯한 영적인 이론으로 중무장한 사이비교가 범람한다는 것과 그것을 믿고 따르다가 패가망신까지 하는 사례가 주변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동 스피킹이라는 현상에 혹해서는 않됩니다.
그것에는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순수한 세계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진실을 말하기도 하나 실상은 거짓을 배후로 해서 나타나는 부정의 세계가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재미나 흥미로 웃고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베릭

2009.06.25
14:29:54
(*.100.87.114)
profile

.
채널러가 거짓이 없는 순수한 세계를 전달하려면
채널러 스스로가 의식의 정화가 많이 되어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의식의 정화 상태가 기복이 심하면 어느때는 빛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하다가도
의식 상태가 저조하거나 혼탁할 때 어둠의 메세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주변 사람의 요청으로 그를 돕겠다고 채널을 해주다가 채널자가 거짓 정보의 통로가 된다면, 전하는 사람만 아니라 전달 받는 사람이 받는 상처가 크므로 채널러는 스스로의 의식을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이채령씨가 채널러로서 정화된 의식을 갖추지 않았다면
아예 외계 존재가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겠고 찿지도 않았겠지요.

그녀가 스스로 부정적인 의식을 정화를 해온 과정들이 있었을뿐만 아니라,
그녀를 둘러싼 환경에서도 부정적 의식을 유발시키는 가족들이나 사람들이 없으므로 도움이 되었고, 또는 부정성을 체험해야 하는 직업에 종사를 않하기 때문에
채널러로서 적합한 의식 상태를 유지하면서 외계 존재와의 교신이 가능하게 된
것이 아닐까 ? 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시공간여행자

2009.06.26
01:44:21
(*.248.230.40)
토바야스 ㅋㅋㅋㅋㅋㅋ

베릭

2009.06.26
02:26:10
(*.100.87.114)
profile
라엘리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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