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무개 보니깐 영화 미스트에 아줌마 생각난다.지금 현재 인류의 70% 를 영이 없다고 매도하고 있네.

조회 수 :
1545
등록일 :
2020.06.21
13:44:23 (*.223.30.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8607/2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8607

베릭

2020.06.21
23:49:17
(*.28.34.12)
profile



조가람 녀석이 작년 11월에 남겼던 글, 댓글 목록들... 

역시 입만 살은 글만 그럴듯한 현실과는 크게 다른 이야기들 뿐 이지.

https://story.kakao.com/_dDMkn7/dGvjftsCDN0


http://www.lightearth.net/625720



칠성이

2018.10.21 
23:37:13 
(113.52.206.192)

채널로 받으셨다는 그 인구조절 시스템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영+혼' 의 존재는 산모의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 착상합니다. 임신 3개월 정도 이후에 말입니다.

그런데 지구에 오기로 한 영혼은 사전에 미리 계획되며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현재 지구의 인구는 75~85 억 이지만 육체에 정상적인 영혼이 탑재된, 즉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 인구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나머지 (대다수의) 인류는 육체에 '영' 은 없이 다만 어떤 집단적인 '혼' 만 탑재된 자들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인들의 비정상적인 성행위 - 불륜, 일부다처제 등 - 로 인한 자업자득의 결과라고 볼수 있죠.


그래서 인구조절 시스템은 매우 간단합니다.

1. 먼저 기존의 '혼+육' 으로만 이루어진 동물과도 같은 인류를 제거하고,

2. 그 다음은 정상적인 '영+혼' 의 존재가 들어올 수 없는 남녀간의 그릇된 성행위로 인한 임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 됩니다.


이상은 다만 제 의견이니 참고로만 하셨으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7' 댓글

플라타너스

2018.10.22 
06:27:07 
(*.249.18.172)

칠성이님..님은 이 정보를 어디서 들었나요?..

님의 개인의견인가요?..아니면 다른 어떤 고차원의 존재가 알려준 내용인가요?..

어떻게 인류에게 영이 없을수 있는지..그런 사람들도 있나요?..님께 이런말은 처음들어보네요..

칠성님..인류에겐 영이 없는 존재는 단한사람도 없어요..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러면 영이 없는 그런 인류는.. 지금 지구상에서 끊임없이 악행을 일삼고..남을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하고..부정한 짓을 하고,,더러운짓을 자행하고 있는 그런 자들을 가리키는 말인가요?.

칠성이

2018.10.22 
23:23:31 
(*.52.206.192)

'혼(soul)' 과 '영(spirit)' 은 다르답니다.


혼이 없는 생명체는 있을수 없답니다. 동식물들도 혼이 있죠.

이 지구에서는 행성 보호종족인 우리 휴머노이드 말고는 다른 동식물들에게 영이 없는게 정상입니다. (다른 행성에서는 또 다르다고 함)

우리 휴머노이드의 경우 영을 탑재하는 것이 일반적(?) 이지만, 탑재하지 않은 인간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그 영이 없는 인간들은 말씀하신 바와 같은 저급한 행위를 저지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영이 있는 사람들도 그런 행위를 저지르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영이 없는 인간들과 차이점이 한가지 있다면, 내면의 영의 인도에 의해 스스로 자각하고 진심으로 반성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이아킹덤

2018.10.22 
17:28:02 
(*.208.81.44)

본래는 영이 있었으나 나가버리고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위의 예를 가신신앙에서 찾았습니다.

태어날때는 영이 탑제되어 있었으나 자연신에 해당하는 영은 주인의 홀대로 이것저것 귀찮으니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몸에는 가신이 나가버리고 난 상태로 잡신만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칠성이

2018.10.22 
23:29:48 
(*.52.206.192)

네, 가이아킹덤님, 제가 그 부분을 미처 간과했네요.

아주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말처럼 처음부터 아예 영이 없이 태어나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태어날때는 정상적인 영혼을 가진 사람이지만 삶의 과정에서 영이 떠나는 경우도 제법 된다고 합니다.


1. 어떤 사람들은 장기적/고의적으로 영을 거부해서 떠나기도 하며,

2. 어떤 사람들은 인생에서 맡은 바 그 소임을 다하여서 영이 떠나는 경우도 있으며,

3.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영이 도중에 떠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가이아킹덤님의 좋은 지적 부탁 드립니다.

가이아킹덤

2018.10.23 
16:52:41 
(*.208.81.44)

겸허한 수용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깨달음보다 우선하는 일이 자신의 영을 바로 새우는 일입니다.

소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있듯이 영이 나가버리고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하고 이치에 맞는 말을 하여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착한 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도 영이 제 구실을 못하거나 나가고 없어서입니다.

달리 말씀드리자면 영이 없는 분들은 지구의식은 있으나 우주의식이 없는 경우로 시셋말로 얼빠진 사람을 말할 때가 이런경우입니다.



칠성이

2018.10.24 
03:42:36 
(*.52.206.192)

맞습니다. 가이아킹덤님.

우리 조상들은 놀라운 통찰력이 있었으며 그것을 언어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빠진 사람' ... 진짜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쑈를 해도 젼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성경에서도 나와 있는 바, 들을 귀가 없죠.


근데 착한 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것이 영이 제 구실을 못하거나 나가서 없어서라는 말씀은 좀 아닌것 같네요.

그건 뭐라고 해야나... 다소 복잡한 그 무엇... 아니, 하나의 과정이라는 편이 오히려 맞는 것 같습니다.

진리를 따르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피해막심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을까요? 

가이아킹덤

2018.10.24 
13:03:17 
(*.208.81.36)

제 주장을 하는 것이라기보다 견해를 피력하는 차원에서 읽어주시기 바라면서.

저는 착한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이유를 고랭지 작물이 영그는 이치에서 찾았습니다.

최악의 조건과 최상의 기쁨을 맞보아야 제대로 된 인간이 되면서 깨달음의 길로 들어서는데요

착하기만 한 사람들은 최악의 조건은 견디어 냈으나 최상의 기쁨을 맞보지 못했더군요

최상의 기쁨이란 진리를 얻는 일인데 그러려면 영이 탑제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즉 착한 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이치는 우주의식과의 접속장애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49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59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48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2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0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84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88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98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1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2879     2010-06-22 2015-07-04 10:22
6001 직장인을 위한 화/금 (신나이) 스터디 모임 공지 [1] 이광빈 1549     2007-06-21 2007-06-21 12:46
 
6000 영성계에 관심을 갖게된 꿈과 현재 빛의 메세지와 모순점 [4] 김성후 1549     2005-11-18 2005-11-18 10:09
 
5999 아쉬타나 뭐 이런 사령부들이.. [2] 윤상필 1549     2003-07-15 2003-07-15 21:12
 
5998 김영석님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3] 강준민 1549     2002-11-28 2002-11-28 17:58
 
5997 광자대와 포톤입자유입 [1] 사랑해효 1548     2015-11-17 2015-12-19 23:52
 
5996 상위 자아론에 대해(2) [1] 김경호 1548     2008-03-15 2008-03-15 21:23
 
5995 내안의 텔레비전 [2] [1] 이남호 1548     2006-05-25 2006-05-25 23:19
 
5994 양극화 [1] 대리자 1548     2006-05-15 2006-05-15 17:59
 
5993 제 사진이죵. [3] 오택균 1548     2006-04-18 2006-04-18 16:09
 
5992 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1548     2006-04-10 2006-04-10 20:12
 
5991 네 행복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삼는 건 어때? file 조한근 1548     2005-07-11 2005-07-11 07:04
 
5990 오늘따라;; [1] 김형선 1548     2004-07-25 2004-07-25 19:14
 
5989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1548     2004-06-02 2004-06-02 13:04
 
5988 의식혁명-인간의 의식 주준(1,000~600) 이혜자 1548     2003-07-07 2003-07-07 13:02
 
5987 lightworker님 또 보세요! [1] 강준민 1548     2002-12-18 2002-12-18 17:40
 
5986 합법합리적 나쁜짓. 실천없는 이상한 믿음. 선악응보가 없는가? [27] 한울빛 1548     2002-11-14 2002-11-14 00:43
 
5985 이원성-우리가 나가야야 할 방향 [2] 유승호 1548     2002-10-13 2002-10-13 10:50
 
5984 새로운 리더가 되기!(3) - 수잔 클락의 9월 29일자 메세지 [3] 최문성 1548     2002-10-01 2002-10-01 13:44
 
5983 우주용어 - 크라운 차크라(Sahasrara chakra)를 통하여 깨달음을 얻은 존재는 붓다(buddha) 가슴 차크라(anahata chakra)를 통하여 깨달음을 얻은 존재는 그리스도(christ) [8] 베릭 1547     2022-04-21 2022-04-23 00:48
 
5982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했는데…유족, 생전 영상 공개 베릭 1547     2022-01-11 2022-03-01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