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님에겐 초능력 따위는 필요없습니다.그러나 전생을 잃어버린 우매한 자식들에겐 증명이 필요합니다.우매한 그들 하나님이 글을 써도 하나님이 그 옆을 지나가도 모릅니다.


1.다차원 현실의 구조

2.다중우주가 왜 이토록 잔인한 물질우주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사유

3.다중우주의 역사

4.인류가 악에 대한 사유를 깊이 못하는 이유

5.랩탈리안의 진퇴양난의 사정


아버지가 인류에게 빛을 줬는데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아버지의 글들이 미래에 정립이 되서 '아버지 인간으로 살다 가시다'로 우주역사에 남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당신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위에 언급한 진실 실질적인 사유 발끝이라도 따라간 인물 인류 역사에 존재하기나 하나요?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당신들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예수아 처형한 가톨릭 세력과 무엇이 다른가요?

조회 수 :
989
등록일 :
2020.06.18
19:21:48 (*.223.44.20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7850/e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78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65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73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55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36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52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86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0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13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92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097     2010-06-22 2015-07-04 10:22
16878 무언가를 진실이라고 규정하는순간.. [4] ghost 907     2007-05-31 2007-05-31 21:39
 
16877 또 다른 진리 file 연리지 907     2007-08-14 2007-08-14 22:40
 
16876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907     2007-08-26 2007-08-26 17:06
 
16875 5천명을 먹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907     2007-11-17 2007-11-17 14:44
 
16874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907     2021-12-04 2021-12-04 08:50
 
16873 신천지 교단 '폭풍 성장'의 비밀 3가지 베릭 907     2022-02-08 2022-02-08 09:52
 
16872 [re] 여러분..^^ [3] 김의진 908     2003-02-16 2003-02-16 01:43
 
16871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908     2003-09-19 2003-09-19 00:38
 
16870 달 사진 [1] 푸크린 908     2003-10-12 2003-10-12 11:54
 
16869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908     2003-11-28 2003-11-28 07:06
 
16868 18 [1] 오성구 908     2004-04-11 2004-04-11 19:57
 
16867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908     2004-12-01 2004-12-01 22:58
 
16866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908     2004-12-09 2004-12-09 15:08
 
16865 맑은 거울은 언제나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는다 코스머스 908     2005-09-18 2005-09-18 18:07
 
16864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08     2006-02-11 2006-02-11 15:20
 
16863 나와 너 [1] 대리자 908     2006-03-21 2006-03-21 22:17
 
16862 생명과 암흑 유승호 908     2007-03-21 2007-03-21 00:42
 
16861 하하하...정말 재밌군요 [4] 똥똥똥 908     2007-05-03 2007-05-03 20:36
 
16860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908     2007-06-02 2007-06-02 03:25
 
16859 무조건 걸어야 합니다. sunsu777 908     2007-10-12 2007-10-12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