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 기계의 이름은 비하나 혹은 기하사와 유사한 이름이었습니다.

다양한 미래의 시나리오 중에서 어느 한가지가 잠재의식에 투사된 것으로 압니다.
현재 저는 꿈에 대해서 의미부여하는 것을 거의 졸업했기에 꿈 자체를 꾸지 않고 잠만 잡니다.
아주 드물게 꿈을 꿀 뿐이지요.

그러나 여기 우주선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저도 말해 보는데...

이 우주선은 1인용 탑승체이며 영적 에너지의 용량에 따라 육신을 보존하는 일종의 관입니다.
정신체는 휴면상태이거나 유체이탈 상태이며 그 때의 지구는 격변 시기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모든 것은 죽음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
꿈을 꾸었습니다.
2012년에 모든 게 끝나진 않을 듯 합니다. 꿈에서 나온 내용을 적습니다.

"2018년에 바다에 항해하는 모든 선박들이 침몰한다. 단지 230명만이 바다에서 살아 남는다."
(육지 존재들은 잘 모르겠음.)

"이전에 기하나 혹은 비하나 혹은 비마사...라고 불리우는 탑승체가 계발되는데..이 탑승체를 세계는 외면하나 한국에서는 관심을 가져 계속 계발한다. 이것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 탑승체는 멘탈체의 에너지에 의해 움직인다."

이 탑승체를 타 보았습니다.

저희집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앞마당에서 이것을 타보았는데 육신이 이 탑승체를 타고나면 탑승체는 붕 뜹니다.
그러나...이 기계는 아직 원시적이기 때문에 육신이 기계에 접속되는 것입니다.....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배터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 기계 안에는 유체이탈을 한 또다른 내가 있습니다.

이 기계는 오로지 육신을 보존하는 일종의 '관'인 것입니다.

멘탈체의 에너지 용량에 따라 이 탑승체의 성능이 결정됩니다.  

개개인의 영적 용량에 의해 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조회 수 :
1800
등록일 :
2009.05.03
15:33:38 (*.117.95.1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549/d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549

엘핀

2009.05.03
23:28:46
(*.127.163.122)
거참! 희한하네요.
저도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님과 유사한 꿈을 꾼 기억이 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352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45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33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08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26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695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73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83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67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1403
6641 제 사진 정면 [3] file 사랑해 2007-10-06 1604
6640 알고 싶지 않은 비밀 [6] 무식漢 2007-09-28 1604
6639 위험한 종교근본주의 삼족오 2007-05-16 1604
6638 우리모두는 결혼햇다 청의 동자 2003-09-20 1604
6637 [re] ^_^ 음냥 그냥 읽고 넘기세요 [2] 스승 2002-08-29 1604
6636 금성인 / 집단의식 해석 김경호 2008-05-22 1603
6635 윈도우님은 윈도우님이고 오늘부터 명상합시다 [2] lastbattalion 2008-05-21 1603
6634 <지구가 꺼질때의 좌선> 중에서 비전 2008-04-27 1603
6633 이런식으로 영성사이트들 하나둘씩 사라졌죠. [2] 돌고래 2007-12-27 1603
6632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 2 [3] 조강래 2007-11-30 1603
6631 부탁하나 드려봅니다... [1] 지저인간 2007-11-27 1603
6630 박근혜와 한나라당 [38] 선사 2007-08-14 1603
6629 그만 날고 내려오세요 . [7] 이용주 2006-07-20 1603
6628 모든 준비는 끝나고 시작되었습니다. [6] 청풍명월 2006-07-17 1603
6627 하톤 사령관의 미국 대선 메세지. [1] 하늘나무 2004-11-09 1603
6626 한겨레가 배은망덕한 쓰레기망나니 신문인 이유 - 문재인 괴롭히기짓 노무현 자살권유질 [1] 베릭 2017-05-06 1602
6625 빛과 나눈 이야기 1 - 부제 : 선택이라는 자유의지와 운명이라는 프로그램 사랑해효 2015-03-10 1602
6624 마법 유렐 2011-10-07 1602
6623 네라님 제대로 인지하시길요. [3] nave 2011-04-01 1602
6622 광우병에서 AI조류인플레인자까지 [2] 김경호 2008-06-0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