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3달 동안 48시간을 잠자다. 

 

 

1997년 턱사고로 6주 단식을 했지요.

일도하며서 치료하면서 할것 다하고 지냈습니다.

담당의사는 원정 가서 다른 의사 레턴이 봐주면서 더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요 

이러다 뒈집니다 풀어주십시요 하고 풀었습니다.

6주면 30일 입니다. 두배로 늘릴수도 없고 편안히 쉬고 있다면 가능하지요.

특수영양제 3~4캔으로 벚티었는데 3일을 고비 입니다.

눈물 날 것 같더군요.

배가 꼬르륵 인생 처량하더군요.

3일 지나닌까 익숙하덥니다.

평화롭더군요.

 

 

그후 

 

1999년 일 것 입니다.

직장을 구만두고 쉬는 타임에 잠을 3달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잤습니다.

 

당시는 직장과 인간사에 갈등으로 번뇌가 일게되어 괴롭을때는 수면이 딱 입니다.

잠자는 게 그렇게 좋습니다.

24시간을 잠자고 한끼먹고 또 몇시간 있다가 잠을 잡니다.

 

48시간을 잠자고 또 한 두끼 먹고 잠을 잡니다.

그것을 석달동안 그대로 무지하게 잠을 잤습니다.

 

밤에 잠들어 밤에 깨어나곤했지요.

밤에 별을 보고 잠에 들어 다시 깨어 별을 봅니다.

 

날짜로는 꼬박 3일을 건너띄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년 10개월을 한끼로 의존한 것 같습니다.

잠자는 패턴과 일하는 패턴이 적정하기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직장 생활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작년에도 10흘간 깰때 한끼를 먹고 24시간 잠만 무지 잤습니다.

 

활동을 않하닌까 밥도 그렇게 많이 보체지는 않터군요.

 

 

갑자기 명상에 대한 이야기를 기술들을 읽다보니 과거에 잠을 무지 잤던 것이 연상되는군요.

 

 

오늘 인터넷 서적을 검색해보니 오쇼 라즈니쉬에 관련된 책이 많이 나와있고, 정신세계사 티벳트 수행자가 '잠과 꿈의 명상' 라는 책이 나와있더군요.

 

본인의 경험이 그수행과는 거리가 멀지만 아주 가까운 근접한 체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번에도 [자각몽-통제 조절-관찰자-비전]이라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이재는 명상을 실천적으로 하고자 합니다.

실천이 재미가 붙어야 합니다.

물론 본인이 10여년전부터 짝통명상을 해봐아서 숫가락 기본은 됩니다.

 

명상를 습관적으로 할때는 직장인은 일이 매사 줄거워야 명상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프鳴탓淄

조회 수 :
1632
등록일 :
2009.04.30
13:51:12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546/5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546

조가람

2009.04.30
14:38:49
(*.196.103.172)
님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의 회귀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현실이 어렵다고 맑음을 잃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되길 희망합니다^^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136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20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99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83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957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08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458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58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34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8241
6102 [re] 익명게시판에 이글쓰신분 [1] 허천신 2003-07-28 1303
6101 [플레이아데스 고등 평의회의 미라] 2024년 큰 변화의 해 아트만 2024-01-09 1302
6100 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베릭 2017-05-21 1302
6099 목소리님에게 답변...아 ~센데. 김경호 2010-02-03 1302
6098 빛의지구=사이비종교 [11] djhitekk 2008-01-03 1302
6097 아켈라이스에서 전도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1-13 1302
6096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2005-02-11 1302
6095 2장. 지구별 영혼의 역사 file 김준성 2004-09-08 1302
6094 오늘 저녁 9시 PAG명상카페, 네사라를 위한 명상시간 갖습니다. [59] 이주형 2004-03-29 1302
6093 정경심 대법원 표창장 판결은 무죄 - 대학 피씨는 공용피씨라서 증거 인정 안된다 베릭 2021-11-26 1301
6092 日 후생성,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 발견..."자석에 붙는 금속성 물질" [1] 베릭 2021-11-06 1301
6091 수승화강에 대한 질문과 발뒤꿈치 들기의 완성 가이아킹덤 2015-07-07 1301
6090 그대여!, 스스로를 비추는 빛이 되라 베릭 2011-04-02 1301
6089 세상을 바꾸려면..?? [11] 아스태 2007-10-21 1301
6088 그나 저나 날 무시하더니 다들 꼴 좋다 [4] [1] 황금빛광채 2007-10-04 1301
6087 물처럼 바람처럼 [3] 선사 2007-08-29 1301
6086 임명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7-18 1301
6085 무한호흡 강좌 안내 입니다.(2003년 7월 5일) [1] 운영자 2003-06-30 1301
6084 십우송(9-10) [1] [1] ...... 2002-08-17 1301
6083 자신의영적판단을 믿기 파랍니다. 12차원 2011-04-19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