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밋 히란야 신성기하학 수비학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사진 중앙에 놓인 원주민들의 유물중 8~7개 만다라를 상징한다. 좌측은 자칼을 상징하며, 중앙유물은 만다라를 상징하고, 맨 우측은 돌고래를 상징한다.불교적인 관점에서 몇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빛 주파수 진동 만다라 차원적인 내용도 인체 차크라 계보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깊어 보인다.

코브라가 그지역에 존재하지 않는 원주민들의 이지역 유물 중 가이드안내인 말로는 33개의 줄이 그어진 것으로 고대인들은 33을 행운수로 여기도 있다고 한다. 또 한 코브라에 차크라 7곱개의 차크라를 묘사한다고 전한다. 현대인들이 7을 행운수로 알려지고 있지만, 다른 33을 신성한 수로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주민들이 쿤탈리니 활성화에 대한 것과 깨달음과 명상왬.

아래에 그림처럼 기본이 7개의 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신성기하학 수비학을 대비해 <홀로그램 우주론><2침술-홀로그래픽 신체 신경망 뇌 신경전달>인체는 피라밋을 닮아있고 그림으로 본 6개의 원이 둘래 1개의 포함 7개를 상징할 수 있으며 다른 문양으로는 7곱개의 원을 통해 위 그림을 묘사할 수 있다. 위 원들이 확장할때는 무한대를 나타낼 수 있는 동일한 문양을 갇추고 있다.

위 문양들은 동양의 불교 석조건물과 다른 종교에도 문양이 나타난다.

덧붙혀 말하자면 33은 관세움보살의 33인을 나투어보이는 것을 묘사하고 있으며 물고기 두원 교차 Vesica Piscis 버사이커 파이시스 라는 성모마리아의 상징성을 띄는 것 또 한 서구인이 사용하는 물질성이 강한 정신 2차원 피라미드 음▽양▲상하 두개의 교차지점 양地땅 삼각형 天하늘 음 삼각형, 히란야(황금 빛)문양의 에너지를 상징 하므로써 관세움 33 보살과 우주의 여신 성모여신의 기운이 동일한 황금 빛 에너지로 알려지고 있으며 33이라는 관세움 보살의 뜻은 본래 인원수를 따지기보다 그 수비학적 신성한 창조의 빛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 고대 이집트의  Ankh (또는 Crux Ansata)의 의미는 '생명(Life)'을 뜻한다. 

본인은 꿈속에 4가지 수행법과

야크샤 불교를 지키는 귀신과

앙크 4개 이상의 사람 모양 십우도 같은 뜻과 표상 상징을 보았다.

앙크에 대한 이야기는 관련 글은 너무 많다.

또 한글 가림토는 소리글 뜻 글에 (점 . )ㅇㅡ ㅣ근원 하늘 땅 사람 뜻도 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옛날에는 11:11자주보고 그후 1:11을 혹은 111을 전자시계 및 프로그램 수 중 자주 본 봐와 같이.. 여러가지 상징 숫자를 보기도 하고 1:10 모르겠고. 천지인 天地人 사상이나 천부경 고대의 비전이나 밤11시 온전 1시 사이 <개인적인 인식으로는 11시는 (23수?) 완성 24시 0 근원 끝부분 1시는 (25시?)태초 시작을 알리는 시> 비전 서유기 삼경 시간의 뜻이나<개인적 뜻풀이 하늘과의 교감> 三神사상 북두칠성 삼태성 기원설 민족적 사상과 불교 기독교와 성부성자성신, 깨달은 스승의 이야기속에 3에 관한 많은 알 수 없는 뜻들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면서 현대의 과학에서도 밝힐 수없는 외계인 메시지에서 양자역학적 초원자 삼각끈에 대한 이야기까지 거론 되고있다. 2012년 12월  21일은 우주시로 11:11분이라고 한다. 상당히 절묘하다.

인체 두정엽 사라스라하 7차크라를 상징하는 우주와 수신연결(神善신선 神人신인 眞人진인)깨달음에 연결을 위해 천개의 꽃잎을 상징 하기도 한다. 기독교 요한계시록에 이야기들이 상당부분 동양의 비전학과 동일하게 쿤탈리니와 각각 차크라와 몸에 대한 것을 설명하는 부분을 발견했다.

개인적 해석 마치 좌측에 나무줄기는 생명나무와 다듬는 대장장이 망치 신성한 창조 코스모스 질서를 뜻하는 듯하며

우측에 화살촉과 갈고리는 무기에 비견되는 파괴 속성 카오스 형태를 상징하지 않았나

동양의 음양사상 서양의 코스모스 질서와 카오스 혼돈에 기술한 것으로 보여진다.

마치 힌두교의 창조의 신 브라흐만과 반대인 파괴의 신 시바와 [보살핌 조화 비슈느를-브라흐만이 뒤로 물러남 그리스신화 유사] 뜻 하는 것과 유사하며 브라흐만은 창조의 신으로 묘사된다.

위없는 깨달은 스승의 말에는 브라흐만 세계가 3계 이내로 알려지고 있다.

1세계 마음

2세계 인과

3세계 에고 창조

4세계 지독한 어둠

아스트랄 100세계 중 4계를 넘어야 깨달음에 도달하는 여정의 문을 열린다고 한다.

오늘날 체널링의 절대적 근원 창조주와 상대적 창조주가 다르듯 오컬티즘은 아스틀랄 멘탈 아트마 부딧 근원 -

불교는 三千大千世界삼천대천세계 중 9계 불국정토와 근원으로 이어진다.

미국의 직각자 상징성을 보여줌 우측 이집트 불사조

불의 중심을 상징하는 태양 불사조 피닉스를 닮은 꼴을 하고 있다.

히란야 정확히 유대 육각 직각 다윗별과 피라미드 상위 신의 눈를 뜨하는 이집트 인들에게 상징성은 호루스 눈을 뜻 하기도 한다. 단지 호루스는 상징성의 신을 인격화한 것이다.

피라미드의 뜻(불의 중심)이라 한다.

동양의 히란야는(황금 빛)연꽃과 흡사한 부드러운 곡선의 고차원적 정신력이 강한 미묘하고 부드러운 꽃으로 상징하는 반면, 유대의 다윗별은 6각이 진 물질적인 면이 강한 도형 이다.

베시카 파이시스 성모의 형상 물고기 두줄과 교차지점 동양문화나 불교의 상징 표상에도 두마리 물고기가 등장한다.

또는 피라밋 △+∇ = 히란야 그림( )하늘 음 물기운∇ 땅 양 불기운△교차 지점

(고차원 氣기 흐름<비유 난류 한류 사이 번개형상>)

2차원적 히란야가 그려집니다.

성모의 기운이 6 히란야 기운으로 표현되고

관세움보살33인 또 한 인원수의 뜻 보다

3+3=6의 기운과 동일한 황금빛 기운을 가진다.

이것이 사랑의 에너지와도 일맥상통할 것 같다.

연금술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고

치유 정보 조화 에너지를 뜻 할 수도 있다.

{좌측 물 동결사진: 500명의 사랑의 기운과 혼을 받아 응답하는 물 }우측 눈의 결정체 묘사

6차크라 인당 제3의 눈을 상징하는 6과 마음 차크라와의 연결이 보인다.

미국국기에는 별이 13개가 그려져있고 줄은 6개의 줄로 이어진다.

13 이라는 숫자는 초월을 뜻 한다.

오늘 서구인들이 알려진 13일 금요일 불길한 날 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알려진 봐로는 우리 은하계를 12차원으로 표현하고 있다.

불의 중심이나 불사조(피닉스)우리나라의 삼족오 태양새는 불멸불사(불생)적인 존재로

초월적인 뜻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 고대상징의 ‘삼족오’ 동이족의 기원설로 알려진 三足烏·발이 셋 달린 까마귀 상징의 태양새 라고하며 한몸에 발이 세개를 상징하며 一하나에서 天천 地지 人인 셋으로 나누어 창조하는 것을 묘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년전 과학자들이 태양관측을 통해 태양이 일정한 진동패턴을 통해 수많은 파형 물결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을 찍어었다. 우리가 자장을 이용하거나 소리 진동음을 통해 물의 응결사진을 통해서나 쇠판에 모래를 놓고 진동시켜 여러 문양의 형태를 보여줄때 진동이라는 것 AUM옴 창조의 소리처럼 태초의 리듬이 변형을 통해 차원을 통해 수 많은 창조적 신성 빛 기하학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힌트가 느껴진다. 이는 물질적 시각의 상징적으로 비유를 들면 根原근원의식에서 진동이 태초의 리듬이 서로 교차하면서 마찰과 반사를 통해 열과 불이 발생하고 불은 연소를 통해 빛을 창조하고 빛은 소멸을 통해 끈임없이 돌고돌아 반사 마찰 왜곡 수도 없는 기하학적 모양이 겹치고 반사되고 복잡하게 구성되어진다. 그리하여 두가지 빛줄기를 이용하여 무수한 형상들을 창조하게 된다. 수많은 상위한 차원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이 지구라는 땅을 형성할때 80개의 차원이 필요하고 1d 2d 에테르적인 7차원도 구성하면서 상위적인 여러 차원이 형성된다. 

직각자에 대한 힌트가 거론된 23수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볼때 우리나라 유물이나 기록에 남아있는 금척에 관한 약간 줄이 한쪽에 편재해 있는 뜻도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그림 발췌 http://www.hanajang.co.kr/ 그림 설명 금척

본인은 꿈속에 달마같은 도사와 33보살이 등장하여 내몸에 벌래를 달마가 잡수시고 나는 나의몸 수직 기생충상징 3분에 1지점 줄을 띠어내는 상징을 꾸었다.

23이라는 빛의 지구 회원중 외계인23씨가 남긴 메시지는 그럴듯 센세이션을 이르켰지만, 하늘 선택 인간 선택 음양, 어쩌면 재미있는 것은 삐뚤어진 2/3 양팔저울 33황금 빛 중심으로 맞추는 것이 천지인 조화가 이루어 음양화평지인이 되지 않나 문듯 떠오른다. 내면의 빛을 만나 천상과 지상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그시대가 과연 올련지 기대가 된다.

여기서 학자들이 밝힌 신적 황금나선비율에 대해서도 생각해볼만한 주제인듯 하다. 인간에게는 황금나선비율이 만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직사각형 않에 수학자들이 표현한 방식이 그것과 유사 관련이 깊다고 보인다. 

다른 사이트 프리메이슨에 관한 주요 핵심 비교

피라미드 상층 전시안 제3의 눈을 가진 신적인 존재의 상징성 호루스의 눈이 있다. 

1달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부엉이가 그려져있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부엉이는 밤에 아무도 못보는 눈을 가진 신비스러운 상징성을 띄게 된다.

마치 헤겔의 법철학 서문에 '미네르바 부엉이 황혼의 들녁에 비로소 날개를 편다'라는 이 명제는 헤겔이 개별적인 것 속에 보편적인 것이 존재한다는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표현하기 위하여 기술한 내용이 담김

프리메이슨 멤버들이 제식과 회의를 할때 옷을 입는 대목에 '검붉은 사제복차림을 입는 다는 것이 눈에 뜬다.

티벳수행승들의 황붉은색 대비됨

집회 모임 장소에 8미터 콘크리트 큰 부엉이 상이 세워놓았다는 점이 특이하다.

부엉이는 지혜의 여신을 상징하는 뜻과 예수 그리스도가 사막에서 수행을 할때 "소피아 여신이 나를 부른다" 구절이 남이 있다. 동양의 문헌으로는 같은 동질한 에너지계열로 문화적 차원에서 달리 입자로 보여지는 사례로 관세움보살이나 다른 불보살의 측면을 다루고 있다고 보인다.

1달러에 독수리가 그려져있고 독수리는 발에 33

생명나무잎과 망치 <창조> 우측에는 화살촛33개와 갈고리 <카오스>를 상징 하는 것으로 짐작

독수리 오른쪽 날개의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 32개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틀랜드파의 33등급을 말함

32+33을 합치면 65인데 글자로 옮기면 HIKL 이고 사원 haikal을 뜻하고 쏠로몬 성전을 뜻한다 독수리 머리위에 별도 13개이고 독수리 손에 잡힌 각각 잎과 13화살은 초월을 뜻하며 12완성수+1을 초월수를 의미함

피라미드는 사원이며 인간의 인체 또 한 영혼이 거주하는 사원으로 분류한다.

피라밋 정상에 빛나는 눈 <진리의 눈>신의 눈 고대이집트 Ra신 태양신을 나타낸다. 피라미드 정상에 3각형이 있고 3각형은 금빛 광선을 뿜고 있다.

히란야는 2차원 도형 황금 빛을 의미하며 관세움보살과 우주의 여신 성모마리아 상의 황금 빛을 뿜어내는 상징성을 보이고 있고 깨달은 스승의 몸에 빛나는 황금 빛이 나온다.

태양신 라 RA에 대한 것은 3차원 피라미드 불의 중심 신의 중심 불사조 한국의 삼족오 개념과 같은 동일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주요 부분 정리

오늘날 서구의 프리메이슨은 진정한 수도자의 '오컬티즘 탐구자'에서 '오컬트 과학'으로 변질을 초래했고, 유태일루미나티, 유태시오니스트, 유태볼세비키, 록펠러카르텔, 삼각회 및 여러단체는 동일한 탐욕과 물질적 욕망의 최하단 사탄적인 길을 걷고 있다.

프리메이슨 또 한 카톨릭 지배층으로부터 성당건축시 풍수지리와 지구 와동혈 흐름 및 비전 오칼트 과학을 비밀리 독자적으로 이어받고 카톨릭의 눈을 피해 다녔다. 그러나 지금은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바탕의 오컬트 과학은 인체가 소우주 이듯 우주 또 한 그러하고 자연계 모든 구성들이 홀로그래픽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다.

진정한 오컬티즘 수행자라면 오컬트 과학을 탐닉하지 않고 보다 높은 숭고한 이상을 목표로 한다.

오래전 태초에 서구 물질적인 정신구조를 보완차 동양인종을 유입시켰던 것으로 보인다.

동양사상이 전파되었지만 여전히 서구인들은 물질적인 정신 구조로 말미암아 그들의 변화가 순조롭지 못하다.

오늘날 동서는 서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융합하는 것이 목표하고 볼수가 있다.

오늘날 무수하게 채널링 메시지가 서구인을 중심으로 전파하는 것은 서구 정신구조 자체가 단점이 많기 때문에 채널링이란 메시지로 전달해주어야 만이 그들의 정신구조를 변화시키는데 적절하다.

또한 오늘날 동양인들은 서구 문물을 받아드려 역시나 동양적인 정신구조를 활성화하지 못하고 퇴화되고 고착화되어 가고 있다.

그러므로 동양종은 빨리 깨어나야 만이 서구인 종을 구출할수가 있다.

김경호 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