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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님

제가 이원성 극복을 위해 하나의 실험을 하고있는데 잘 안됩니다.

그래서 질문 드리는데요.

이원성의 극복은 어찌하면 될까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그 무엇

물질도 아니고 정신도 아닌 그 무엇

양도 아니고 음도 아닌 그 무엇

전혀 성질이 다른 양극을 통해 새로운 성질의 무극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오행으로 말하자면 중앙의 토를 통해 상화로 가는 길이며

하루로치면 아침도 저녁도 아닌것이고

봄도아니고 가을도 아닌 여름의 장하같은 그 무엇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닌 상태

너도 나도 아닌 우리의 길로 생각되는데 막상 손에 잡히는 무엇이 없습니다.


길 좀 가르처 주세요.


2019.4.8. 가이아킹덤


조회 수 :
2801
등록일 :
2019.04.08
16:42:40 (*.208.81.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8263/7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8263

가이아킹덤

2019.04.10
11:29:17
(*.208.81.66)

몸이라는 그릇에 물질 반 정신 반을 넣고 믹스하면 무극이 나올거라는 생각에

턱없이 부족한 물질적 풍요를 추고하는데 

물질이 충만하게되면 작품이 나올 듯 합니다.

지금은 물질을 얻기위해 고군분투중인데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반드시 정신을 앞서는 물질적 풍요는 추구하지 않을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고랭지의 작물이 극심한 일교차에서 단맛을 일구어내듯

정신과 물질의 양쪽 추가 모두 튼실해야 중용이 나올거로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의꽃

2019.04.10
22:59:07
(*.141.125.26)
profile

중앙 토의 부활은 심장에 있습니다. 심장이 엔진이고 영혼입니다.

심장에 삼중불꽃이 활활 타올라야 하며, 그 불이 타오르면 이원성은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마음은 그 심장을 관리하고, 영혼은 심장과 동화됩니다.

앎은 행핢으로 완성을 이룹니다. 허구적 앎은 나름 필요하나 실체적으로 균형을 이룰 때 유용합니다.

 

그 이원성을 충족하는 물질이 바로 빛의 몸입니다.

 

 

 

가이아킹덤

2019.04.11
12:42:44
(*.208.81.120)

바람의 꽃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중앙토의 부활이 심장의 삼중불꽃이군요.

유전자 9층이 확장의 불꽃인데 이것과 관련이 있나요?

행이 따라야 완성이 됨은 이미 파악했으며 그래서 요양보호사 공부를 했습니다.

빛의몸을 이루는 일이 우선이군요.


앎-->행--->빛의몸--->심장의 점화---이원성의 졸업 순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촛불

2019.05.31
14:01:49
(*.106.141.197)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9.06.01
12:37:27
(*.208.81.92)

https://youtu.be/R6lbE9jo_v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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