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명박이는 당하고 있다.

여당은 고양이 쥐 다루듯이 명박을 갖고 논다.

회창이도 이명박 당한다는 것 다 알고 시작했다.

박근혜와 후보경선할때 진실을 찾도록 도와야 했다.

유력한 후보 몰아내고 흠결있는 후보와 겨루겠다는 생각은 유치하다.

이명박만 나쁜 게 아니다.

이런 사람들 대통령 시키면 되겠는가?

박사모들은 지금 노망들었다.
조회 수 :
1614
등록일 :
2007.12.16
22:30:12 (*.190.62.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198/a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198

김지훈

2007.12.17
01:47:13
(*.139.111.78)
무슨 말 하고 있는건가?
당신의 의도는 솔직히 MB를 두둔하기 위한것 아닌가?
어쨋든 이씨 두명 모두 뽑지말고 그렇다고 정씨한테 몰리지도 말고
나머지 후보중에 참신한 사람에게 표 드립시다,.....

허적

2007.12.17
01:52:30
(*.252.236.62)
.

님,

인간은 누구나 [미래를 위한 실수]를 하게 마련입니다.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이죠.

미래를 알 수만 있다면, 그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지만..

운명은 거기서 성장이 멈추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하늘은 그렇게 사람을 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실수를 통해 또 다른 더 [큰 실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큰 실수를 막을 수 있는 자가 [大義]에 다가설 수 있는 자 아니겠습니까..

성인이 말씀하신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는 의미는 그런 의미일 겝니다.

감사합니다.

.

조강래

2007.12.17
09:08:22
(*.205.149.41)
.
난 지지율 1위 후보에 대해 확실히 아는게 없다>!!!!!!!!!!! [45] 독거미 번호 375913 | 2007.12.13 조회 1818 난 지지율 1위라는 후보에 대해 확실히

아는게 없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기관지확장증이란게 뭔지,

그것이 군에서 행정업무를 못볼 만큼 중대한지,

도대체 몇번이나 위장전입을 했는지,

공직자재직시절 왜 자녀들을 위장취업 시켰는지,

자신이 속한 정당의 위장전입 3년징역감이란 말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세금은 제대로 냈는지,

늦게 세금내도 아무 문제 없는지,

서민을 위한다며 자사고 100개 만들면 거기 소외된 나머지는 뭐지,

운하를 만들어도 기름유출이 없는건지,

대학은 정상적으로 졸업했는지,

여성비하 발언을 한 의도가 뭔지,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의도가 뭔지,

전경들에게 몇달만 참으라고 한건 뭔지,

장애인 예산 8억은 삭감하면서 서울광장 잔디까는 50억은 소중했는지,

은평뉴타운이 없었다면 서울땅값이 그렇게 뛰었겠는지,

현대건설이 망하고 공적자금이 투입된 이유가 뭔지,

AIG 빌딩은 어케돼며 그 돈은 어디 갈건지,

.................................



난 알고 싶다..

난 그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

누가 자세히 아는 지지자들 있다면

얘기 좀 해 줘라~!

속시원히 말이다...



근데 한가지는 안다!



"같은 경상도끼리 이럴수 있냐"는 말 말이다...

.

그냥그냥

2007.12.17
09:54:48
(*.190.62.96)
허적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흥분을 잘 해서 병통입니다.

이승준

2007.12.17
11:50:41
(*.85.62.73)
아는 것없는 사람들이 더 뭘알려고 나나 모르니 가르쳐달라..누가 깨끗하다는 것이니지..깨끗한 척하는 한은 자들 분인데...아무도 모릅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자기자신이 이끄는대로 가야지..
제일덕목은 싫든좋든 경제가 주체이지 이제와서 거짓도덕을 따져본들 뭐가 달라집니까?
또, 어려운 생활을 5년더 여위하자..
거짓된 도덕부터 타파합시다..
도도ㅓㄱ이라는 거짓을 보면 가면 갈수록 더 더러워지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89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97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74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59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71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74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022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334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712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5915     2010-06-22 2015-07-04 10:22
6048 잡담 유렐 1640     2011-09-10 2011-09-10 20:01
 
6047 카르마 정리하기 정말 힘드는군요 조약돌 1640     2011-11-29 2011-12-09 16:13
 
6046 렙틸리언으로 추정되는 히틀러의 예언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40     2015-07-09 2016-08-20 00:49
 
6045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1640     2018-08-16 2018-08-16 21:54
 
6044 상업성 글은.... [38] 닐리리야 1641     2002-07-31 2002-07-31 08:44
 
6043 무력연행하는 홍콩경찰무리에게 눈물을 안기고 마음으로부터 승복시킨 법륜대법수련인의 말 [37] 한울빛 1641     2002-08-03 2002-08-03 14:02
 
6042 → 이시우님의 답신 2. 그윽한 시선 1641     2005-08-12 2005-08-12 06:06
 
6041 2006.7.1.전국모임 사진 [3] file 박남술 1641     2006-07-03 2006-07-03 13:58
 
6040 12차원님께....현재 근동 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forvital 1641     2011-02-25 2011-02-25 12:15
 
6039 저번에 말한 그거 [4] [6] 정유진 1641     2011-03-30 2011-03-30 12:47
 
6038 플레이아데스 성단 [1] 베릭 1641     2011-04-28 2011-04-28 16:01
 
6037 사이에 비물질이 있는가 [7] 유렐 1641     2011-09-24 2011-09-25 14:17
 
6036 말데크(Maldek)행성과 지구와의 관계 [1] 목현 1641     2015-03-05 2015-03-08 17:22
 
6035 루시퍼? 마도수행? 푸하하하 [4] 별을계승하는자 1641     2011-12-31 2012-01-01 15:49
 
6034 가짜 메시지들의 예시 [4] [3] JL. 1641     2012-02-23 2012-02-25 15:24
 
6033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다차원 현실들 메세지 ~ 바이로케이션 [6] 베릭 1641     2013-03-12 2013-03-12 19:54
 
6032 무슨 번지점프랑 모임같은거 가구 싶어요. [3] 윤상필 1642     2003-07-15 2003-07-15 21:28
 
6031 「제8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개최안내 [1] 피라밋 1642     2004-10-02 2004-10-02 12:59
 
6030 뉴튼이 본 세계종말 2060년 [1] 청학 1642     2007-07-01 2007-07-01 21:55
 
6029 아무 때나 하는 나의 채널링 [6] [27] 무식漢 1642     2007-08-26 2007-08-26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