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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있을것 같긴 하지만 화성과 금성에는 인류형 생명체가 확실히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는 않는 이유는 다른 차원에 비물질 상태로 존재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그냥 지하에 살고있는 걸까요?


조가람님이 솜브레로 은하계 외계인들은 반물질 상태라 하셨는데 그 상태도 인간의 눈에는 보이니깐


3차원 상태로 봐야 할것 같고...플레이아데스 인들도 전쟁에서 드라코에게 찢겨 죽었다 했으니 3차원으로 봐야 할것 같은데..


솜브레로나 플레이아데스 같은 발달된 외계인들이 우리같은 3차원 상에서 살고있다는게 의아합니다.


비물질 공간에서 사는 렙틸리언도 있다 들었는데..


많이 발달된 종족들은 물질공간이 아닌 다른 차원에서 살고있는게 아니였나요?

화성과 금성에 외계인 기지가 안보이는 이유는 차원이 달라 물질상태가 아니라서 보이지 않는거 아닌가요?

조회 수 :
1698
등록일 :
2015.07.14
14:22:45 (*.35.2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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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혁

2015.07.20
01:46:59
(*.36.1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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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에서 제가 배우기로는 화성이나 다른 별에서도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안보이는 이유가 다른 공간에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다른 공간에 있는 신체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제 생각에 사람의 신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다음으로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장 외층 가장 겉껍질이 분자입니다 우리 인류는 분자로 된 물질밖에 보지 못하는 눈의 구조상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  중성자로 이루어진 물질 양성자 쿼크 더아래로 내려가 더욱작고 더욱 작은 극 미시하의 미립자에 이르기까지 보아내지 못합니다.  하지만 원자로 구성되 있는 신체를 가진 인류가 금성에서 생활하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여기에서 저는 진정한 수련에 대한 책을 보고 싶다면 전법륜을 보길 발가고 단지 천국에는 살지 않지만 분자로 구성된 물질공간에서 살지않는 천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생활하는지 보고싶다면 옴넥오넥의 나는 금성에서 왔다를 추천합니다.

장승혁

2015.07.20
01:51:27
(*.36.144.253)
profile

분자로 구성되 있지 않은 신체라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겠지요^^ 여기서 한마디 더 하자면 분자로 된 이 몸이 죽는다면 신체의분자세포는  탈락되고 맙니다. 그럼 원자로 된 몸은 탈락될까요?  탈락된다면 원자폭발이 일어나겠지요..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분자로된 신체껍질을 벗을뿐 사람이 아주 죽는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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