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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3님에 대한 문제가 이런 방식으로 전개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0님께서 진솔하게 의문을 가졌던 부분에 대하여 말씀하셨듯
특정인을 어둠으로 규정하고자함이 아닌 점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지금은 누구는 빛의 세력이고, 누구는 어둠의 세력으로 가를 때가 아닌 줄 압니다
양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우리 지구인들 아닌가요?!
밝음, 어둠 둘 다 가지고 있는 우리들 자신이며
이곳 빛의지구의 존재 목적 중의 하나인 양극성의 조화를 위함은 어디로 갔나요?
어느 누가 빛에 가깝든 어둠에 가깝든...우리는 그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빛은  빛의 역활을 해야하는게 도리이듯
어둠 또한 어둠의 역활을 해야하는게 도리인줄 압니다
또한, 23님을 어둠이라고 확정지을만한 무엇도 없다고 봅니다
한걸음씩 물러서서 우리 자신들 먼저 돌아보는게 어떻겠습니까?
조회 수 :
981
등록일 :
2007.11.14
18:03:08 (*.182.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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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1.14
20:12:33
(*.52.194.164)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코난님....밝음.어둠..둘다 가지고 있는 우리들 자신...심히 무릎을 꿇고 감사드립니다..지구안에 있는 모든..생명체들이..우주에 있는 모든 것들이....다 완전함을 위해서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함께 겸손한 행동을 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전

2007.11.14
21:26:24
(*.53.15.14)
죄송하지만 저는 코난님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인류를 완전 노예로 만들려는 극단적인 어둠의 세력은 분명히 존재하며 이들을 몰아내지 못하면 님이나 저나 우리 모두는 언젠가 그자들의 영구 노예가 될수도 있읍니다.

그런 마음씨 좋은 한가한 이야기 할때가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자들은 우리 옆에 있읍니다.대한민국에도요.-_-

그리고 외계인 23 이사람(?) 또는 그의 전언을 전한다는 사람들은 강압적이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서 빛의 지구 회원들을 장악하려한 분명히 의혹을 살만한 행동들을 했읍니다.

이에 대한 의심이 없다면 너무 사람을 믿고 싶어하거나 외계인이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호감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어둠의 자들은 우리 앞에 있읍니다.황우석박사 죽이기때 통감했읍니다.

코난

2007.11.14
23:19:49
(*.58.67.221)
비전님, 말씀 이해합니다
네에....현재도 어둠은 완전히 항복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대기권 밖에서는 인류에게 우호적인 세력이든 적대적인 세력이든 철수명령이 떨어졌다고 하나,
대기권 안의 상황은 인간에게 깊게 내재되어 있는 양극성의 폭발력이 잠시 휴화산 상태에 있으니까요
지구에서의 남은 정리작업이 있을 테니까요
이처럼, 양극성 게임(말이 게임이지 실상은 처절하지요)이 아직 갈길이 남아있기 때문에
비전님 말씀대로.... 마지막 푸닥거리가 남아있을 것이라 봅니다
저는 외계인이라는 존재에 대해 그리 호감을 갖지는 않습니다
과거, 인류가 추락하게 된 원인이나(인간도 책임은 있지만요),....
오랜동안 잠수 타시는 날아라님이 줄기차게 재기하신... 여호와, 아눈나키, 은하연합의 문제점
선사(농욱)님의 외계세력에 대한 견해...모두 이해합니다
당시에 날아라님이 꾸준히 재기하신 글에 대하여 성토의 목소리와 게시판이 불판처럼 달구어졌었지요
저는 이 당시에 날아라님께 격려 쪽지를 보낸적이 몇번 있습니다
날아라님께서 재기하신 외계세력들의 문제점을 저도 이해하고 있었고,
비켜나가는 경우가 많았슴에도 은하연합 메시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에 제동을 걸어야 하는 분도 있어야 하고,
한쪽으로 기울어가는 게시판상의 의견에 대하여 균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빛의지구 이곳도 테스트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봅니다
이와 유사한 어느 사이트라도 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비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국땅에도 어둠의 존재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저도 직접 그런분을 만나봤습니다...(우연히)
벌써 2년정도 흘렀네요...그분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리메이슨(한국인)이었습니다
그분께 물었습니다...그런일을 하셔도 죄책감 안드시냐구요...
처음에는 그분 자신이 어둠과 관련된 정해진 사람이란걸 몰랐었고
알고 난 후에는 본인조차 역겨움에 한달동안 음식을 제대로 못 넘겼다는군요
그러나, 그 길이 숙명임을 알았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군요

저 또한, 이전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23님의 워크인에 대하여 의문을 가졌습니다,
이 문제가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온라인 상에서는 거론을 하지 않은 것이구요
모임때 인연이 된다면 23님을 직접 뵙고 여쭐 생각이었습니다
김주성님이나 23님이나 두 분 모두 상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이곳 빛의지구 사이트든 아니면 다른 어느곳이든
어둠과 맞선다거나 빛과(?) 맞선다거나 할 때에는
부드러움을 잃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소 강한듯한 단어 사용은 이곳을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께 에너지상의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됩니다
날아라님에 대한 공격성의 글을 보았을때 느낀점은
예리한 칼날이 난무하는 양극성의 격전지를 보는듯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날아라님은 상대방의 반말과 욕설에도 흔들림이 없으시더군요

외계 메시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대개 보통은 자신의 주관성이 타인의 객관성보다는 우선일 겁니다
그건 사람의 특성일거구요
대신 자신의 주관성을 확고히 유지한채,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객관성을 겸허히 수렴하여
자신의 객관성 지분을 늘려가야 하는 것이 지구인들이 할 일 중 하나일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 빛의 지구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여기에 더하여 관계에서 나오는 다양성과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한 배려가 더해진다면
이곳은 더 밝고 아름다워지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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