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도대체 어떤 채널링 메세지가 진짜란겁니까?
djhitekk
쭉보니까 이건 진짜다 가짜다 논란이 많은데 뭘로 기반을 쌓아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가 맘에 드는걸 믿으면되는건가요?
이 게시물을
목록
이승윤
2007.11.06
16:11:23
(*.213.168.225)
저는 저의 육감을 믿고봐요 , 이건쫌 아니다, 이건 그럴싸한데,이건 될껏같은데, 같은 식으로 봐요
댓글
도사
2007.11.06
16:12:55
(*.248.25.69)
채널링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채널링이 뭘까라고 궁금해 하는 djhitekk님에 중요합니다.
댓글
djhitekk
2007.11.06
16:57:00
(*.207.90.206)
전 채널링 메세지가 중요해요
댓글
도사
2007.11.06
17:38:30
(*.248.25.69)
모든 채널링이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죠플린
2007.11.06
19:32:46
(*.75.68.169)
진짜냐 가짜냐의 판별은 지극히 개인의 처한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겁니다.
채널링은 지구적 의식인 진짜냐 가짜냐의 범주를 넘는 선상에서 거론되는 좀 특별한 에너지입니다.
맞느냐 늦춰지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맞으면 언제 이루어지고 어디가 맞고, 또, 안맞으면 어디는 안맞고 언제 이루어지느냐하는 시간과 방법과 절차상의 문제가 따로 있습니다.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07
08:42:49
(*.126.167.111)
채널링에 대해서는 죠플린님의 답변을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감사드립니다.
댓글
빙그레
2007.11.07
16:38:33
(*.70.172.71)
채널링 신뢰하지 마세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는게 훨 낫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58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64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9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29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50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96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94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05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90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4129
2010-06-22
2015-07-04 10:22
6502
상념체
[1]
[2]
연리지
2087
2007-10-23
2007-10-23 09:12
6501
음양)빛과 어둠, 마음의 善선과 惡악
[1]
김경호
2087
2009-03-22
2009-03-22 16:55
6500
침묵하라! 완전한 침묵속에 그대는 하나님(붓다)이 된다.
홍성호
2087
2010-06-11
2010-06-11 10:41
6499
[경고] 머지않아 시작한다
[1]
엘하토라
2087
2011-02-18
2011-02-20 20:27
6498
지구멸망이 두렵나요
12차원
2087
2011-03-03
2011-03-03 01:20
6497
파란달님의 글이 이곳 사이트의 질서를 어지럽히기에 글쓰기를 제한합니다.
[2]
[44]
관리자
2087
2012-01-03
2012-01-03 21:11
6496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빛의 일꾼들에게 주는 글) -1
[1]
바람의꽃
2087
2018-08-16
2018-08-19 22:25
6495
10년전 탈퇴 일어난 일들...
뭐지?
2087
2021-07-14
2021-07-14 16:59
6494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088
2003-04-01
2003-04-01 00:35
6493
원효대사
[5]
[33]
이혜자
2088
2003-10-07
2003-10-07 18:24
6492
신나이 반론과 답변글.
셩태존
2088
2003-10-18
2003-10-18 12:59
6491
12월 12일 12시 명상중 휘귀한 사건
[1]
김경호
2088
2007-12-12
2007-12-12 19:06
6490
강추-------------하다.
[3]
[2]
김경호
2088
2010-01-16
2010-01-16 23:00
6489
사이트 개편 축하드리면서..아쉬운 점
[6]
옥타트론
2088
2010-05-25
2010-05-26 21:51
6488
천사들의 비의와 하느님의 계획
엘하토라
2088
2011-03-03
2011-03-07 18:45
6487
신적인류와에고적인류
[1]
12차원
2088
2011-05-23
2011-05-23 02:30
6486
단상들
유미
2088
2014-09-30
2014-09-30 14:40
6485
하지무님 쪽지 보냈습니다.
[1]
플라타너스
2088
2019-01-16
2019-02-25 00:31
6484
전파수신기의 종류와 접힌 발목에 대한 생각
가이아킹덤
2088
2019-05-29
2019-05-29 09:12
6483
목성의 태양계 법정으로 부터
[4]
하늘나무
2089
2005-01-31
2005-01-31 23:4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