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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길어서인지  노는것도 지겹더군요..
역시 어느정도 일을해야 생체리듬이 제대로 되는것 같군요...

외계인23님에 대한글은 최대한 제생각을 풀어서 쓴글입니다
그글에 대한 반박은 스스로 하셔야 저도 제3자도 납득이 될것입니다
[추종자들의 리플이나 악플은 의미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히는것은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하는일입니다
저는 많은 악플을 예상하면서도 쓴글입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악플의 부정적 파동은 그자신 에게로 가장크게 되돌아 갑니다
때문에 악플을 다신분께 죄송합니다..

조회 수 :
1223
등록일 :
2007.09.27
20:40:52 (*.220.3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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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07.09.27
21:21:17
(*.94.121.158)
고스트님
날아라님께서 저에게 거짓말쟁이와 정신병자 소리를 한 이후로,
마음이 몹시 아팠습니다. 마음만 아팠겠습니까?
내 심장에 비수가 찍힌 기분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히는 것은 물론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기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다보니,
남의 의견을 깔아뭉개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견이 무조건 옳은 글이라면 여기 계신 모든 님들께서 님의 말을 경청할 것인데 지금은 님께서 악플이라고 말하는 댓글만 유도 되었습니다.
님은 지금 많은 질타를 받으며 거울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스트님께서 그동안 여기에 쓰신 본인 글이 정당화다면 외계인 23님께 사과를 해야 봅니다.
직접 대화를 나눠 보시지 못하신분이 어떻게 그런 엄청남 말을 하실수 있을런지?
외계인 23님께 정신질환자로 매도한 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사과를 하셔야
님께서 여기에 자기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댓글을 쭈욱 읽어보니 부정적인 파동이 들어있는 악플은 전혀 없슴을 밝히겠습니다.
솔직히 라파엘 오늘 화가 많이 났지만. 참을 인 자를 외치면서 이 글을 씁니다

ghost

2007.09.27
21:50:04
(*.220.36.145)
외계인님이 제말에 상처받았다면 사과드리죠
그리고 저는 제글에 비방이나 악플을 단자를 이해하고
죄송하다는글까지 썼습니다

라파엘님은 한가지 착각하시고 계십니다
악플은 전혀없다고 하셨지만 제입장에선 있습니다

그리고 날아라님의 글 거짓말장이와 정신병자 소리가
님의 마음을 아프게했습니다

그런데 그말은 제게 전혀아프지 않습니다
------------------------------------------------
이러한 부분을 님을 착각하시고 계십니다
자신의 관점에서만 대상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계십니다
좀더 넓은,모든 관점에서 바라보시기 바람니다

라파엘

2007.09.27
21:57:13
(*.94.121.158)
그렇군요
다시 제가 님을 통하여 새로운 거울을 봤습니다.
제가 님에게 좀 더 핵심적인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저 아래의 문종원님 쓰신 글 내용중
사랑과 존중이란 글이 있습니다.
자기의 의견을 주장하시고 싶으시다면,
좀 더 타인에게 존중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었는데, 글만 쭈루룩 분산 되어버렸나 봅니다.

이진명

2007.09.27
21:57:45
(*.53.67.127)
ghost /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외계인23님은 너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으시단다...

착각하지 마라. 불쌍하다.....

모나리자

2007.09.28
10:18:01
(*.243.2.3)
술 마시고 글을 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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